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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28 11:30:40
Name 아케미
Subject 잘 가요, 날라틴!
강민 선수가 전승기록을 달렸던, 몽상가의 땅 기요틴.
종족간 균형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고 재미있는 경기도 많이 나왔던 맵이었는데, 3시즌 동안 쓰인 끝에 이제는 우리 곁을 떠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강민 선수가 기요틴에서 벌인 두근두근한 경기들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 in Guillotine

1. 강민 vs 변길섭 / 2003 1st 챌린지리그 C조 5경기 / 20030311
초반 질럿+캐논러시로 끝이 나 버린 경기입니다. 그 당시 신규 맵이라 분석이 좀 부족했는지 입구를 잘 막지 못한 변길섭 선수의 실수도 실수지만, 강민 선수의 결단력이 좋군요.

2. 강민 vs 장진수 / 2003 핫브레이크배 듀얼토너먼트 2경기 / 20030617
포지 더블넥서스의 시작! 초반 정찰을 하지 않은 장진수 선수는 땅을 치고 후회했을 듯하네요. 저글링이 본진 난입하자 조금 당황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론 강민 선수가 압도적으로 유리했습니다.

3. 강민 vs 조용호 / 2003 Mycube배 스타리그 16강 B조 3경기 / 20030815
"워크래프트 3에서나 볼 수 있는 컨트롤"! 질럿들이 히드라들을 둥그렇게 둘러싸고 다 잡아내던 M신공은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그 후 작렬하는 사이오닉 스톰. 조용호 선수도 명성답게 잘 싸워 주지만 결국 강민 승. 임요환 선수의 대역전승에 가려 조금 덜 주목받았지만, 명경기였지요.

4. 강민 vs 박용욱 / 2003 Mycube배 스타리그 8강 A조 6경기 / 20031003
결승전의 전초전. 상대보다 조금 부족한 질럿+드래군 병력을 컨트롤로 극복하며 계속 밀어붙입니다. 그러면서 다크템플러로 허를 찌르는 강민! 힘싸움에 신경 쓰던 박용욱 선수는 로보틱스조차도 없는 상태였지요. 완벽한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5. 강민 vs 박정석 / 2003 Mycube배 스타리그 4강 A조 1경기 / 20031017
결승으로 가기 위한 두 선수의 치열한 싸움, 그 시작. 박정석 선수의 다크템플러가 들어오기 직전 나와준 옵저버 덕에 병력을 쫓아내고 되려 역다크로 갑니다. 먼저 멀티를 해두고 박정석 선수의 멀티를 끊임없이 밀어준 덕에 물량이 시종 앞섰지요. 물론 박정석 선수도 강민 선수의 앞마당을 파괴합니다만, 그때는 이미 7시가 있었죠.

6. 강민 vs 박정석 / 2003 Mycube배 스타리그 4강 A조 5경기 / 20031017
다들 기억하시죠? HP 3 로보틱스에서 기적적으로 나타나 주었던 옵저버 한 기! 사실 다크템플러를 먼저 간 쪽은 강민 선수였지요. 상대 병력을 힘싸움으로 유도하면서 본진으로 다크템플러를 보내 프로브 피해를 제법 줍니다. 그러나 박정석 선수의 역다크로 앞마당 멀티가 밀리면서 아슬아슬했습니다. 하지만 뭐 11시가 있었으니, 결국은 물량으로 경기 끝.

7. 강민 vs 박용욱 / 2003 Mycube배 스타리그 결승전 2경기 / 20031109
제 입에서 "강민, 당신은 천재야!"라는 외침이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한 경기입니다. 본진 아래에 몰래 지어진 상대의 로보틱스를 모르고 리버에 프로브를 20기 가까이 잃지요. 하지만 리버 덕에 자원이 분산되고 본진 방어가 부족한 박용욱 선수를 드래군으로 밀어붙여(일명 분노러시) GG를 받아냅니다.

8. 강민 vs 장진남 / 2003 Pmang배 프로리그 1라운드 GO vs AMD 3경기 / 20040110
이번에도 역시 포지 더블넥서스. 장진남 선수가 아무리 저글링 대장이라도 잘 지어둔 캐논과 게이트웨이를 뚫고 갈 수는 없지요. 저그의 확장을 질럿 한두 기로 저지하고 그 뒤로는 일방적인 경기가 됩니다.


- in Neo Guillotine

9. 강민 vs 임요환 / 03~04 NHN한게임배 스타리그 16강 B조 2경기 / 20031219
난 너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다! 초반 정찰도 없이 임요환 선수의 체제를 예측했는지 그에 맞는 작전을 펼칩니다. 상대 입구에 캐논 조이기. 간신히 본진까지 온 4기의 벌쳐마저도 다크템플러로 전부 잡고, 디텍터가 전혀 없는 임요환 선수의 본진은 마인으로 시간을 끌 수밖에 없었지요. 결국은 본진 난입한 다크템플러와 드래군으로 끝냅니다.

10. 강민 vs 변은종 / 03~04 NHN한게임배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 20040119
포지 더블넥서스 후, 변은종 선수의 멀티로 병력을 조금씩 보내면서 견제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맛보기였을 뿐! 다크템플러의 대활약이 정말 돋보였지요. 드론을 많이 잡아준 뒤 질럿+드래군과 하이템플러로 경기 끝.

11. 강민 vs 박정석 / 03~04 NHN한게임배 스타리그 8강 B조 6경기 / 20040213
하도 많이 봐서 거의 외우고 있답니다^^; 박정석 선수의 매너파일런은 프로브가 갇혀 실패. 그 후 강민 선수는 멀티, 박정석 선수는 리버 테크를 탑니다. 강민 선수의 질럿+드래군이 많았지만, 리버 덕에 힘싸움은 팽팽한 상황. 곧 하이템플러가 나오겠거니 했는데, 자꾸만 뒤로 밀리기만 하는 강민. 그러나! 박정석 선수가 뒤늦게 따라간 멀티에 다크템플러 4기가 떨어졌을 줄은ㅠㅠ 관객들을 심장마비 일보직전까지 몰고 간 경기였죠.

12. 강민 vs 변은종 / 03~04 NHN한게임배 스타리그 4강 B조 2경기 / 20040227
또다시 포지 더블넥서스. 저그는 이곳저곳에 해처리 펴놓고 드론 생산에 열중합니다. 강민 선수는 프로브로 상대가 신경 쓰이게 하고, 기가 막히게 좋은 타이밍에 공1업 질럿+드래군으로 저그 기지를 초토화시키지요. 나중에 나온 다크템플러는 보너스.

13. 강민 vs 전태규 / 03~04 NHN한게임배 스타리그 결승전 4경기 / 20040321
지금까지는 멀티를 먼저 가져가면서 다크템플러로 승부를 본 적이 많았던 강민, 그러나 이날은 좀 달랐습니다. 기요틴에서 리버를 쓴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군요. 질럿+드래군과 기어오는 리버로 본진까지 입성, GG를 받아냅니다. 이로써 우승^^


총 13전 13승 0패. vsT 2승, vsZ 5승, vsP 6승. 거의 전설로 남을 것 같네요.
이거 하느라고 예전 VOD 엄청나게 많이 보았습니다. 머리가 어지럽습니다ㅠㅠ (애정 없으면 이거 정말 못할 짓인데요…)
확인에 확인을 거쳤지만 틀린 부분이 당연히 있을 수 있으니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아니라 경기결과 게시판으로 가야 한다면 기꺼이 옮길 테구요.
생각 같아서는 기요틴에서의 종족별·위치별 전적 같은 것도 정리해 보고 싶지만 능력이 안 되네요ㅠㅠ
다음 시즌에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날라틴처럼 또다른 전설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맵을 기다리며 종석님 파이팅^^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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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토 of 낭만
04/03/28 11:35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을 시청할 수 없는 입장으로서.... 무척 부러운 글 -_-+++
시청 소감이나 느낌도 약간 섞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운글입니다...
그나저나 저하고 같은 세대 -_-
Reminiscence
04/03/28 11:35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와 임요환선수와의 경기를 보고나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변은종선수와 박정석선수와의 경기를 보고 나서는 무서움이 느껴지더군요..
물탄푹설
04/03/28 11:36
수정 아이콘
종족간 균형은 안잡힌 맵이지만 개방형의 모델을 제시한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맵이었다고 봅니다.처음 나왔을때의 그 우려와 악평을 일소하고 제작자의 심고가 보여진 맵이 떠나가는가 보군요
아케미
04/03/28 11:40
수정 아이콘
프토 of 낭만님//제 주관적인 감상이 들어가면 글 망칠까 불안해서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프토 of 낭만
04/03/28 11:42
수정 아이콘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는데 -_-;;
그냥 소감같을걸 적어주셨더라면 그때의 경기분위기같은걸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것 같아서요...
04/03/28 11:42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강민선수는 자신의 '전설' 이라고 불릴만한 위대한 업적을 기요틴으로 시작해 기요틴으로 끝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04/03/28 11:42
수정 아이콘
그럼 이번 시즌에는 맵이 두개나 바뀌는군요...흠 기대되는데요??
04/03/28 11:48
수정 아이콘
언덕 입구가 존재하는 소위 로템형 맵을 탈피한 훌륭한 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종족간의 밸런스가 초기에는 많이 무너진게 사실이지만 뒤로 갈수록 비교적 균형이 맞춰졌고, 테란의 독주가 어느정도 막히는데 공헌을 한 맵입니다. 이런류의 개방형 맵이 반드시 하나 이상은 사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다른 얘기지만,
차재욱, 전상욱, 주진철, 김근백, 박상익, 박정길, 김환중, 박경락, 김성제. 프리미어 리그 2차 예선 진출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박정길 선수, 박상익 선수 전승으로 진출해서 기쁘고 저그의 선전이 눈에 띄는군요. :) 특히 박정길 선수 같은 조의 박신영, 나경보라는 걸출한 저그유저들을 무찌르셨더군요. 이번에 꼭 진출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함께 그간 기대와 탄식으로 얼버무려졌던 실력을 보여주세요! 2002년엔 강민과 박정길 선수 둘의 스타계 평정을 조심스럽게 점쳤는데 강민 선수만 치고 올라갔으니 이제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이명준
04/03/28 12:06
수정 아이콘
패러독스만큼이나 재미없었던 맵.
김평수
04/03/28 12:08
수정 아이콘
기요틴 충분히 재미있었는데요.
이도근
04/03/28 12:16
수정 아이콘
맵에 따른 특정 선수의 전설이라면
오래된 일이라 모르실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변성철 선수의 다크 스톤'이 있지요.
진짜 (잊혀져 가고 있다는 점에서도)전설이라죠...
04/03/28 12:1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가 온게임넷에서 좋은성적을 낼수있엇던이유가 바로이맵때문이죠 박정석선수를 중요한고비마다 이맵에서 이겨왓죠 4강떄도 1차전2차전이 이맵이엇고 8강 이기면 4강진출경기에서도 이맵이엇죠
박정석선수한테 나쁜맵 사라져서 좋음 ^^
04/03/28 12:25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를 위한 맵이었죠. 테란vs프로토스는 충분히 밸런스가 무너 졌습니다.
04/03/28 12:38
수정 아이콘
이도근 님//
변성철 선수의 다크 스톤이기도 하지만,
전 테란 기욤 vs 저그 국기봉 선수의 다크 스톤에서의 가디언과 싸우는 끊임 없는 마린 행렬과 마린의 옵티컬 플래어가 생각납니다 :)
for。u”
04/03/28 12:40
수정 아이콘
강민 vs 박용욱선수의 마이큐브 결승전 기요틴에서의 경기는... 박용욱선수의 드라군 사업만 됬었어도..ㅡㅡ;; 박용욱선수가 이길수도 있었는데... 어째든... 강민... 저는 그렇게 좋아하는 선수입니다만은 이거 하나만은 인정하는것 같습니다... 천재토쓰..
04/03/28 13:04
수정 아이콘
기요틴 플토가 너무 좋아요ㅠ.ㅠ
서민테란들은 도저히 꿈을 못꾼다는;;;
풀메탈테란
04/03/28 13:21
수정 아이콘
기요틴 테란유저로서 대프로토스전, 테란의 단두대로 보이는 미운 맵이었지만 재밌는 경기도 많았죠. 강민 선수의 무서운 천재적인 모습도 많이 보였고... 처절한 엘리전들도 기억에 남네요. 홍진호 선수와 서지훈 선수의 결승전때도... ^^
04/03/28 13:30
수정 아이콘
정말정말 기요틴에서의 전설이군요...
기요틴이 있어서 강민선수가 날라다녔다기보단, 강민선수였기에 그정도로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박정석선수는 기요틴에서 1승6패ㅡㅡ)
대부분이 명경기지만 그중에서도
1.마이큐브 박용욱선수와의 결승전 2경기(분노러쉬...전율이 느껴졌던,,)
2.마이큐브 임요환선수와의 경기(테란 입구근처에 포톤을 짓다니ㅡㅡ;;)
3.NHN 박정석선수와의 경기(김동수선수가 강민선수와 박정석선수의 급이 다르다고했던 대단한경기)
4.마이큐브 조용호선수와의 경기(상대가 조용호선수라서ㅡㅡ)
5.마이큐브 박정석선수와의 준결승 5경기(hp3 강민선수도 겜하면서 3초동안 멍하니 화면만 봤다죠^^)
위의 5경기는 언제봐도, 몇번을봐도 재밌을것같은...^^
KILL THE FEAR
04/03/28 13:35
수정 아이콘
강민 vs 박정석 / 03~04 NHN한게임배 스타리그 8강 B조 6경기...
그리 길지도, 그리 짧지도 않은 경기였던것 같습니다만… 보다가 숨막히는줄 알았습니다. 두 선수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것들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
왕만두
04/03/28 13:42
수정 아이콘
강민틴..(기요틴) 노스텔지아와 함께 나타나서 .. 명경기들 많이 나온 맵이죠..(강민선수의 ㅡㅡ^) 특히나 이 맵에선 플토전 굿 게임들이 많이 기억나네요.. 특히 마이큐브 vs 박정석 선수 1,5경기.. 특히 hp3남은상황에선 숨이 멎을 뻔 했던 ㅡ.ㅡ .. NHN한게임 vs 박정석 선수 8강 6경기.. 리버에 주도권을 슬슬 내주는 듯하다가 .. 경기를 단번에 반전시키는 4다크드랍.. 하여간 이 맵에선 강민선수는 대단했습니다.. 가히 천재토스네요..
강민선수가 기요틴을 처음보고 이런 말을 했었다고 하네요. ''이런 헌터류의 개방형맵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고요... 앞으로 프로리그에서 쓰일지 모르겠지만.. 차기스타리그에 개방형맵이 새로 추가된다니..
그맵에서 새로운 강민의 전설을 기대합니다^^
04/03/28 13:48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올림푸스배 경기도 잊을 수 없습니다. 승패를 떠나서 그 때의 긴장감을 정말 최고였죠...
Reminiscence
04/03/28 14:02
수정 아이콘
기요틴하면 박태민선수도 잊으면 안 되죠.
강민선수처럼 무패 신화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때는 지오틴이라고 불리게 한 또 다른 주인공이었습니다.
아케미
04/03/28 14:06
수정 아이콘
Reminiscence님//물론 알고 있습니다. 프로리그에서 이재항 선수에게 한 번 진 것 말고는 박태민 선수도 전승이지요^^
그러나 강민 선수 경기만큼 챙겨보지 못했으니ㅠㅠ
YellOw_Reach
04/03/28 14:06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프로리그,심지어 이벤트전까지...중요한 순간마다 리치의 발목을 잡았던 기요틴.사라진다고 하니 시원섭섭하네요.;;;
이동환
04/03/28 14:10
수정 아이콘
기요틴만 없었어도 이윤열 선수가 적어도 한 시즌 정도는 우승을 더 할
수 있었을 듯 합니다. 이윤열 선수도 어려울 만큼 테란에게는 악몽이었던
맵이네요.
태국기휘날리
04/03/28 14:40
수정 아이콘
테란의 유리함에 한마디도 않던 테란 유저분들께서 자신들이 불리한 몇 되지도 않는 맵에 불평하는 게 좀 씁쓸하네요... 그리고 플토가 전적으로 유리한 게 아니고, 다만 강민이 더 잘한것인데 뭘 그리 불리했다고 하는지 원... 테란 승률이 월등한 다른 맵에서도 좀 솔직해지십시다...
물탄푹설
04/03/28 14:55
수정 아이콘
태극기휘날리며님 그건 어느유저나 같을 거라고 보면 됩니다. 씁쓸할게 뭐가 있습니까 아방가르드가 있을때 저그유저들이 뭐라그러던가요 패러독스와 기요틴에 플토의 분통이 있었나요 누가 누구에게 솔직해지라는 것은 서로의 아전인수밖에는 안될겁니다. 강민선수의 선전이 눈부셨듯이 예전 홀오브발할라에서 선전한선수가 있어지만 그선수의 역량을 찬탄했지 맵의 형평은 그렇게 논해지지 않았읍니다. 님의 글은 자극적이라서 오히려 그것이 더 씁쓸함을 일을킬듯합니다.
04/03/28 15:00
수정 아이콘
특정 종족별 싸움에서 더블스코어가 나는 맵을 더 이상 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오버전으로 와서도 거의 마찬가지였구요. 다른 개방형맵이 도입되더라도...더블스코어는 안나오면 좋겠군요.
04/03/28 15:0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네오 기요틴으로 오면서 밸런스는 어느 정도 맞아간다고 생각을 했고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_+
기요틴이 사라진다니 상당히 아쉽습니다.
(기요틴보다는 밸런스는 맞지만 이제 나올 경기 다 나왔다고 생각이 되는 노스텔지어가 빠졌으면 했거든요.^^;;)
맛동산
04/03/28 15:44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의 완벽밸런스를 떠받쳤던 맵, 기요틴! 강민의 꿈을 이뤄주는 든든한 동반자였던 맵, 기요틴! 강민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서 기요틴도 사라지게 되네요. 기요틴, 수고하셨습니다. 훗날 다시 뵙기를 바라요.
이명준
04/03/28 15:53
수정 아이콘
테란을 은근히 받쳐주는 맵도 별로지만 노골적으로 패러독스와 함께 재미없는 토스대 토스 2연속 결승을 보게해준 맵.
59분59초
04/03/28 16:09
수정 아이콘
기요틴.. 저도 호감가는 맵은 아니었지만.. 맵이 너무 자주 바뀌는 건 아닌지.. 신규맵 유/불리한 종족에 대한 통계가 있나요? 아무래도 저그가 불리할것 같은데...
풀메탈테란
04/03/28 16:10
수정 아이콘
태국기휘날리며님//
노스탤지아, 패러독스2, 남자이야기 모두 PvsT의 더블 스코어 만큼 테란이 월등한 승률을 거두는 맵이 있습니까? 대체 어디서 테란의 유리함에 대해 한마디도 안했다는 겁니까.
테란 유저들이 프로토스에게 더블 스코어로 패했던 맵, 그리고 따낸 승리조차 절반가까이 치즈러쉬나 바카닉 같은 필살기였던 맵에 대해 불평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겁니까? '플토가 전적으로 유리한 게 아니고 강민이 잘한 것이다'라구요? 강민 선수의 기요틴 대테란전은 2승밖에 안됩니다.
기요틴은 확실히 플토가 테란 상대로 먹고 들어가는 맵이었습니다. 하지만 테란 유저들이, ZvsP 때문에 패러독스 2 빼달라는 것처럼 기요틴 빼달라고 했었나요? "패러독스 저그가 플토 못이긴다 제발 빼자"란 글은 많이 봤어도 "기요틴 테란이 플토 못이긴다 제발 빼자"란 글은 거의 못 봤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이윤열 선수가 기요틴에서 전태규 선수한테 꺾일 때 얼마나 분통터졌는지 아십니까? 그래도 남자이야기나 노스탤지어, 패러독스2에서는 테란들이 잘 싸우고 또 전반적으로 테란이 잘 나가니까 불평하기도 무섭던데요. 기요틴이 빠지는 마당에 'TvsP 밸런스가 맘에 안들었다'라고 하는게 그렇게 씁쓸하십니까?
아케미
04/03/28 16:16
수정 아이콘
…제가 글을 잘못 쓴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ㅠㅠ 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전 기요틴이 좋았는데.
풀메탈테란
04/03/28 16:21
수정 아이콘
아케미님 // 글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물론 이윤열 선수를 탈락시킨 기요틴이 밉기는 했지만 재밌는 경기도 많았고, 또 테란이 잘 나가니까 저정도는 괜찮다... 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란 유저란 이유만으로 밸런스 이야기하는것 조차 씁쓸하다고 하시니... 어디 가서 테란 유저라고 말도 못하겠군요-_-
04/03/28 16:22
수정 아이콘
아케미님은 글 정말 잘 쓰셨습니다. 내용도 좋구요. 확실히 강민선수는 기요틴과 찰떡궁합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기요틴에서의 테란대 플토의 밸런스 붕괴였을 뿐이죠.
59분59초
04/03/28 16:29
수정 아이콘
풀메탈테란 님 말씀에 슬쩍 공감합니다. 저도 기요틴을 바라보면서 플토대테란 너무 불균형 한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만 그렇다고 빼야한다고 까지 생각안했습니다. 누군가 해법을 찾거나 다른 맵에서의 약간의 유리함이 만회해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또한 그런식으로 따지고 들면 그 어떤 맵도 자유롭지 못하거든요.
저는 이번 패러독스 맵을 빼야한다는 말을 너무도 쉽게 당연하게 하시는 분들을 보며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또 테란이 강세인것을 마치 극악인양 몰아붙이는 분들도 그렇고요. 이들이 어떤 편법이나 술수를 동원해서 잘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선수들의 노력, 연구라는 부분을 너무 간과하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조금만 불리하면 득달같이 달려가 당장 빼라느니 테란크래프트느니 심지어 테란 안봤으면 좋겠다고 까지 하는 분들...공정을 부르짖으면서 내심 편중을 원하는 것 같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일률적으로 세종족의 구성을 맞출수는 없습니다. 종족 밸런스란 선수들의 자유로운 경쟁 속에 형성되는 것이며 이건 어느 누구도 건드릴 부분이(그래서도 안되고요)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저그 약세 테란 강세라면 좀더 총체적인 안목에서 면밀한 분석과 연구가 수반되어야 하며 맵을 바꾼다든지 하는 단기적 처방으로 해결될 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케미
04/03/28 16:30
수정 아이콘
풀메탈테란님, letina님//감사합니다. 저도 테란 유저라 그 기분은 잘 알지만, 논쟁에 끼어들고 싶지 않아서 발뺌한 것 같네요. (비겁하다;)
기요틴, TvsZ와 ZvsP에 비해 PvsT가 많이 벌어졌지요. 하지만 저는 그래도 좋아했기 때문에, 개방형 맵은 시즌마다 하나씩은 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신선하니까요. ^^
다음 시즌에는 과연 종족간 균형이 어떻게 될까요?
59분59초
04/03/28 16:37
수정 아이콘
아케미님.. 기요틴이 사라진다는데는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강민틴이 사라진다는 것은 왠지 섭섭하군요. (뭔소리여~^^)
BeAmbitious
04/03/28 16:42
수정 아이콘
저도 풀메탈테란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요틴에서 테란이 플토한테 엄청 불리했는데 테란유저들은 거의 한마디도 안했죠. 이제 온게임넷에서 맵뺀다고 하니까 '그동안 테란이 불리했었는데 기요틴이 빠지니까 좋네요' 하는게 도대체 뭐가 나쁜건지 그리고 무엇이 불만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태국기휘날리
04/03/28 17:51
수정 아이콘
테란 유저들이 한마디도 안했다? 왜 그랬을까요? 플토유저들은 워낙 소심하고 테란유저들은 맘이 넓어서 그런걸까요? 그건 아니죠... 테란은 현재 누가 뭐라해도 강세입니다. 요즘 플토가 대 테란전 전략을 많이 개발시켜 나가고 있지만, 대 저그전에서는 많이 먹고 들어가죠.
그런 종족입장에서 맵 하나가 불리하다고 불평을 할까요? 저같아도 전 경기가 개방형 맵에서 치뤄지다 한두경기가 테란에게 유리한 맵에서 치뤄지면 많이 너그러워지겠죠^^
테란은 가장 약한 초반 타이밍을 턱하니 입구 막고 자신들이 강한 타이밍에 문을 열고 나오죠... 조정현 선수처럼 초반에 막지 않고 하겠다는 생각하는 사람 있나요? 테란은 마치 그게 정석인양 하고 거기서 한발짝도 나가기 싫어하는 테란....테란의 신전략은 거의 안나오죠. 왜? 그렇게 안해도 처음부터 유리하니까... 그러면서도 불리한 맵 하나 나오니 그렇게 싫으셨나요? 전략개발을 더 하셔서 극복했다면 더 보기 좋았겠죠
경락마사지
04/03/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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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네오기요틴이 요번 한게임배에서.. 제일 재밌던데..개방형맵이니..초반에 전략도 많이 나오고요...^^
제가 테란유저는 아니지만..이 맵의 해법은...투탱 포탱?~ 드랍류..로 언덕위에 올려놓으면..타종족이 괴롭던데...
이윤열선수가 자주 쓰는거? 있잖아요..언덕에 탱크 드랍하고 시간벌면서 앞마당 확장하고 한타 물량으로 나오는거..그런게 정말 무서워요~!
남자의로망은
04/03/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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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기휘날리며// 솔직히 기요틴은 딥퍼플 이후 프로토스가 테란상대로 가장 하기 편한 맵이었습니다. 로템에서 저그가 토스한테 먹고들어가는것 어쩌면 그 이상으로 토스가 테란한테 좋은 맵이 기요틴이 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테란 유저들이 너무 테란이 강하다고 맵에 의해 희생 당하는것 아니냐 하는 문제인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온겜넷에서 항상 실시해왔던것은 저그 죽이기 or 토스 죽이기 였지 테란 죽이기가 시도된적은 파나소닉배의 아방가르드 2나 이번의 기요틴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툭까놓고 얘기해서 정글스토리(네오 포함) 블레이즈(네오 포함) 홀 오브 발할라(네오 포함) 라그라노크 볼텍스 버티고 인큐버스 크림슨 아일스 패러독스(1,2) 비프로스트 개마고원에서 테란이 저그 상대로 '유리'했고 토스 상대로 '대등' 하거나 몇 맵에서는 앞섰습니다. (블레이즈 시리즈라던지 정글스토리 발할라 라그라노크는 전적이 1전 밖에 없으므로 아니라고 치죠) 플토가 테란상대로 확실히 우위를 점한맵이 4년전의 딥퍼플과 지금의 기요틴 정도이고 저그가 테란 상대로 확실히 우외를 접한맵은 아방가르드와 레가시 오브차 정도 입니다. 그 외의 맵에선 항상 테란이 타종족을 눌러왔었지 피해 받아 온적은 없었습니다.
풀메탈테란
04/03/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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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기휘날리며님 //
태국기휘날리며 님 말씀처럼 '잘나가는' 테란들은 물론 맵 하나 불리하다고 해서 불평 안합니다. 다른 맵에선 충분히 싸울만 하기 대문이죠. 실제로 안했습니다 - 패러독스 처럼 퇴출하란 말 나왔었나요?
단지 이제 맵이 사라지는 마당에, '그간 pvst 밸런스는 맘에 안들었다'... 그것 뿐입니다. 뭐라했습니까? 그거 가지고 '테란들은 잘나가면서 불리한 맵 하나가지고 불평한다'라고 보시는 건 오바 아닙니까?
태국기휘날리며님, 먼저 테란에 대한 반감을 버리시고 봐주십시오
단지 사라지는 맵에 대해 그간 느꼈던 감정을 말한 것 뿐입니다
그거가지고 씁쓸하다면서 테란 승률이 월등한 다른 맵 어쩌고... 하시는 건 어이가 없네요
태국기휘날리
04/03/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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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인데 테란은 불평 안 한다는 식의 말은 삼가주십시오... 패러독스의 저그는 그러했음에도 테란은 그러하지 않은것이 마치 테란이 인간적 성숙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듯이 보여져 거슬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테란이 불리한 맵에 지금처럼 태연하게 후에와서 한마디 하고 말정도는 테란이 가지고 있는 종족자체의 우위 때문이지, 그것이 본인들이 잘 나서는 아니죠.
적어도 본인들이 그렇게 너그럽고 넓은 마음의 소유자라면, 이러한 불평에 이렇게 흥분하지도 않겠죠...
04/03/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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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그 죽이기...플토 죽이기...를 누가 시도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그런 면이 있었다고 해도 그런 죽이기는 모든 종족에게 공평하게 해야한다는 논리는 절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일부터 특정종족을 죽이려고 맵은 만들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소 불리...다소 유리한 정도의 맵을 만들려고 했겠죠. 기요틴의 경우 플토가 타종족 상대로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게한다는 의도가 잘 반영되었지만...대 테란전에서 그정도가 심하고 또한 3시즌 사용됐으므로 이번에 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풀메탈테란
04/03/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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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기휘날리며 //
예, 저 역시 위에서 말했습니다만? '테란이 다른 맵에서 잘 나가기 때문에 기요틴에 대해서 그간 불평 안했다'라고 말이죠
그렇게 말꼬리잡기 식으로 끌고가지 마십시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논지는, 단지 그간 pvst 승률이 안좋았다고 한 것 뿐인데 테란유저라는 이유로 그런 발언조차 하면 안되는 것처럼 불평하지 말아달라, 그것입니다
04/03/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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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테란유저들을 비하하는 태국기휘날리며 님의 댓글이 더 거슬리네요. 어느 종족이나 불평하는 사람은 다 있고 모든 테란유저가 우리는 불평하지 않는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닌데...흥분하시는 것 아닙니까?
04/03/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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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종족이 당했으니 저 종족도 당해봐야한다.. 이건 지극히 초등학생적인 사고방식이죠 아직도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분들이 많은거같아 씁슬하군요
초보랜덤
04/03/2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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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맵에서 최연성선수와의 빅메치를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04/03/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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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PGR에서 본 한 팬의 좋은글이다 라고 했는데 또 다시 밸런스 논쟁으로 기우네요. 글쓰는 사람의 생각과 공유를 해야지, 밸런스 운운하면 안돼죠... 정말 풀메탈테란님의 말처럼 이렇게 되면 '나 테란유저야' 라는 말은 무서워서 못하겠군요.
어버_재밥
04/03/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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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선수 팬으로서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어허허허;;
04/03/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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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밸런스 논쟁을..-_-;; 막군님 말씀처럼 좋은 글 읽고 기분이 좋았는데 리플들을 보니 난감해지네요. 아케미님, 잘 읽었습니다^^
프리지아
04/03/29 01:18
수정 아이콘
전 날라틴이 좋았습니다........날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날라가 기요틴에서 경기를 하는 날이면....평소 때보다 조금 편한 마음으로 보았던 게 가실이기 때문이죠....오늘도 이길 거야.....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다른 맵에서의 경기 라면....약간의 불안심이 있었지만 그 맵에서 할 때면 일말의 불안도 없었죠....
어느덧 기요틴이 우리의 곁을 떠나는군요......기요틴에서 경기를 할 때면 즐겁다고 했던 강민 선수....다음 시즌 맵 중에서도 강민 선수가 경기할 때 즐거울 수 있는 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밸런스 논쟁은 .....결국 하염없이 도는 쳇바퀴죠......플토 유저로서 할 말 많지만.......어느 종족 유저라고 할 말이 없겠습니까.....
이동익
04/03/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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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선수가 과거 '홀오브발할라'에서 연전연승할때도
패배가 있었는데 강민선수의 기요틴전적은 한 맵을 기준으로 볼때
과연 대기록이네요.
대단합니다. -0-;
vividvoyage
04/03/29 15:3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까지 합한다면 몇 승 더 된다죠. 대단한 강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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