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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8 01:05
디스걸려서 두 선수 모두 공동 우승한다는 시나리오보다는 2:2 상황에서의 5차전에서 1시간을 넘어서는 피말리는 대접전 끝에 결국 두 선수의 자원이 모두 고갈되고 주최측과 선수들의 판단하에 무승부가 선언되었고 재경기를 치르려고 준비하려는 중에 공동 우승으로 처리하자는 묘안이 나와 결국 그렇게 되었다는 시나리오가 더 좋을 듯..
04/03/28 01:08
질문입니다만..
요새 강도경선수가 무슨 죄졌습니까? 으하하하하--;; 하긴...그렇게 잘아시는 분들이시니 개인적인 원한이 없으란 법도 없겠지만요. 일말의 애정도 안느껴지는 닥달은 하나도 안반갑습니다. 글쓰신 햇빛이좋아님께는 죄송스럽네요.^^;
04/03/28 01:14
이런 댓글 죄송스럽지만 솔직히 강도경 선수의 부활을 바라는 팬들이 이렇게 많은데 강도경 선수는 과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부활하려면 방송부터 다 그만둬야 하는거 아닐까요? 본선도 아닌 예선에서조차 맥없이 무너지는 모습은... 뭔가 아닌 것 같습니다.
04/03/28 01:21
본인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자신이 잘하고 잘할수 있는 다른 일을 한다고 비난하실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저역시 그선수의 요즈음 성적은 실망스럽고 마음이 아픕니다만 그것이상의 선택을 강요할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고있어!'라고 말하기에는 내가 모르는 부분도 많을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무게추가 움직일지도 모르는겁니다. 선수로서의 그 선수에게 무언가를 더 요구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애정을 바탕으로한 질책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툭 던지는 말로 '뭐야 연습도 안하면서'는 다르지요. 뭐가 더 중요한지는 모르는거 아닙니까.
04/03/28 01:41
방송일을 비난하는거 아닙니다.
그건 개인선택이니까 제가 뭐라 할수 없는것이구요. 대회에서 좋은성적 거두기 위해서는 연습이 먼저 선행되야한단 말입니다 그리고 전 차라리 예선통과를 위해 몇일 밤새 연습하고 오는 무명의 신인 선수에게 애정을 보낼랍니다. 어떤게 중요한지는 다를수 있으니까 그럼 질문은 마시길
04/03/28 01:57
강도경선수.. 옛날 그러니까 방송 초창기시절 게임할 때 눈빛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네이트배 전후로 아니 네이트배 훨신 전부터 웬지 맥이 풀린 눈빛이라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_-a
04/03/28 02:18
어떤 분이 쓰신 글 중에 기억나는 구절이......거의 비슷비슷할 정도로 초고수인 프로게이머들이 예선을 통과하고 통과하지 못하는 것은 기본적 마인드 하나하나의 차이라고 했던 것....
물론 다 동조할 수는 없지만.....정말 초절정의 실력을 지닌 고수들의 싸움엔.....자신이 잘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도 같이 하면서 동시에 한다는 것은 힘든 일일지도 모르죠..... // 경기를 보러 메가웹에서 오전부터 죽치고 앉아있던 때 다른 선수들이라면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하거나 연습, 휴식하고 있을 시간에 녹화방송 하고 있는 도경 선수를 보았습니다....도경 선수가 방송을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비난하고 싶지않습니다.....그렇지만 확실히 시간적으로 차이는 나겠지요...// 그렇지만 아직 그를 믿고 있기에....그의 부활을 기다려봅니다....
04/03/28 02:18
강도경선수가 지금 부진하다라...
그의 2:2팀플레이는 최고이며 그는 한빛의 온겜프로리그 엔트리에서 빼놓을수 없는 최고의 1승 헌터입니다. 그가 없었으면 한빛의 프로리그또한 없었습니다. 정말 프로리그에서 2:2팀플레이는 시청자의 흥미를 끄는 하나의 요소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보군요. 2:2최고의 킬러가 이렇게까지 괄시를 받다니....온겜의 프로리그에서 2:2팀플은 폐기되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전혀 시청자에게 어필하고 있지 못하는군요.
04/03/28 03:07
강도경 선수에 대한 지나친 비난이 될 수 있는 질책에는 반대합니다만, 강도경 선수에게 질책이 쏟아지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그를 "게이머"로서 좋아하고 있고, 기대하고 있고 그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겠지요. ^^
04/03/28 03:33
제가 보는 요즘 강도경 선수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기 보다는 현제에 안주하면서 게임도 특별히 준비 안하고 지금까지 전에 하던대로 플레이 하자는 마인드로 보임.....-_-;;;
04/03/28 10:56
개인적으로 네이트배때부터 본격적인 스타리그 매니아가 되었는데, 그 이후 강도경 선수의 실력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언가......두 마리 토끼는 역시 잡기 힘들다는것을 보여주는것 같군요.
04/03/28 11:57
강도경선수는 홍진호선수 정도의 선수가 될 수... 있는게 아니라 이미 한번 되어 봤었죠.
그런데 지금 홍진호 선수는 잠시 주춤하지만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강도경 선수는 좀 아래에 있잖습니까? 못해서 안하는거라면 팬들이 말을 안하겠지만 안해서 못하는걸 보는 팬들이 기분이 좋을리가 없을거라고 생각되네요.
04/03/28 15:30
그럼 김정민선수 부활했으니 씨유앳은 김정민선수에게 넘기고 강도경선수가 연습에 매진해서 다시 부활하고 김정민선수 방송땜에 부진해지면 다시 바꿔서...어쩌구저쩌구#%@!%@^@^....죽을소리군요..-0-
04/03/28 16:43
강도경선수 방송일로 그렇게 바쁜데 2:2 팀플 성적이 엄청난걸 보면 대단하지 않습니까??^^;
. . . . . . . 하지만 요즘은 그가 개인리그에서 활약하는게 보고싶은게 속마음입니다.....
04/03/28 20:52
쌈장의 시대가 가고 국내리그에 진출한 기욤 선수가 세계최강의 명성을 생각보다는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다소 퇴조할 무렵이던 시기, 임선수가 황제로 등극하기 직전의 시기에 강도경 선수는 암묵적인 국내파 1인자로 인정받고 있었지요. 이제 세월이 흘러 본선에 진출하는게 더 놀라움을 살 정도가 되어버렸네요. 본인이 방송일이 더 좋아서 선택한 일일테니.. 팬들 입장에선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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