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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27 20:25:18
Name 테리아
Subject 스타를 즐기는 외국인들 - 스타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 테리아입니다.
새벽 3시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어 사이트를 서성 거리며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 잇습니다.
나름대로 의미를 파악 하려고 하려 백방으로 고생을 하죠.
그게 누구냐고요? 외국에 있는 스타의 팬 들 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외국 스타 매니아 들이 다니는 사이트에 대하여 조금 알려 드리겠습니다.

Teamliquid
http://www.teamliquid.net/

외국의 pgr21 이라고 불리는 외국 최대의 스타 커뮤니티.
AMD 팀의 멤버였던 빅터구센이 마스터로 있는 이 커뮤니티는 모든 외국 스타 커뮤니티의 원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모든 한국 게임리그의 결과나 이슈들을 한국계 운영자 몇분과 열정적인 외국인 유저들의 노력으로 가장 빠르게 번역되어 올라감니다.그리고 이 뉴스가 모든 외국 스타 커뮤니티에 퍼집니다.그들의 포럼란에 가보면, PGR21 에서만큼의 열띤 토론들과 생각들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Pro-Gaming
http://www.pro-gaming.de

도메인 뒤의 de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일사이트 입니다. 하지만 영문으로도 이 사이트를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이 사이트의 스폰쉽 파트너라는 사실.. 이 사이트의 큰 힘이지요... 여러분도 아시아시피 여러 해외 유명게이머들의 닉네임 앞에 [pg] 를 많이 보실껍니다. 블랙맨이라든지, 나즈굴.. 모두 Pro-gaming 에 소속되있습니다. 여러 WCG 참여자들의 한국 기행문들을 보실수도 있으십니다. 사이트 역시 깔끔하게 디자인 되있습니다.

WGTOUR
http://www.wgtour.com

커뮤니티보다는 게임시스템으로 유명한 WGTOUR 입니다.
유럽서버에서 특유의 랭킹 시스템제로 많은 외국 게이머들이 이용하는 WGTOUR의 홈페이지는 총 8개국어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물론 한국어도 있지요.
한국 측 토론게시판의 활동은 저조하지만 인터네셔날 토론게시판의 활동은 무척이나 활발합니다. 최근에는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이 WGTOUR 시스템을 사용하여 게임을 하면서 많은 한국인 게이머들이 이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홍진호 선수, 이창훈 선수, 이기석 선수, 최진우 선수, 이용범 선수 최연성선수 등 제가 본 게이머만도 여럿 됩니다.

월드사이버게임즈(WCG)
http://www.worldcybergames.org

한국에서 2000 , 2001 , 2002, 2003 년에 개최되었던 월드사이버게임즈에
이제 2004 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게 되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점에 관심을 가지고 토론과 투표에 많은 참여를 합니다.
이 사이트에는 WCG 의 비하인드 시리즈 동영상과 게임동영상으로서 많은 외국인들이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볼수 있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이상 먼저 4개의 사이트들을 말씀 드렸습니다. 이런 사이트를 보면 스타가 우리나라
의 것만은 아닌 세계 여러 젊은이들이 공감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발전
하는 것 같고, 또한 이런 곳에서 다른나라의 사람들과 공동의 관심사를 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하게 정리가 되지 않은 듯  하지만, 이후에 더 많은
외국 스타 커뮤니티를 정리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이 외에도 좋은 사이트들은 많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뱀다리. 많은 도움을 주신 lovehis 님 감사합니다. 또 도움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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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7 20:36
수정 아이콘
teamliquid에 liquidbet... 재미 있습니다.
특별히 응원하는 게이머가 없어도 나름대로 베팅을 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죠...
TossLize
04/03/27 22:46
수정 아이콘
Teamliquid 재미있는 싸이트에요.. 안가본지 꽤 됐는데..

Pgr + YgClan 홈피 라고 보시믄 됩니다.

예전에 기억 나는게.. 당시 임요환 선수가 IS팀을 나와서 동양과 계약 직전이였던거 같은데...

토론이 진행 되고 있었는데.. ' 임요환 선수의 팀에는 누가 들어 오는 것이 좋을까~?' 가 주제 였습니다.

외국 분들이 참 많은걸 아시고 계시더군요.. +_+

토론자들이 투표를 했는데.. 압도적인 표를 획득 하며 임요환 선수의 팀원으로 됐으면 하는 선수가..

주니토스 문준희 선수더군요..

문준희 선수는 MBC Game 에서 연전 연패를 하고있었는데..

의외로 연습상대로는 최고라면서 외국분들이 강력 추천 하더군요..

물론 그때에도 POS 소속이였지만.. POS가 신생팀이여서 그런지 그것까지는 몰랐나봅니다.
04/03/27 23:18
수정 아이콘
하하....재밌네요. 그리고 정말 신기하네요...
다른 나라의 여러 문화,,,유럽축구,메이저리그,wwe,헐리우드 등등,,,에 매니아적으로 관심을 가졌을 때, 다른나라의 사람들도 우리나라의 어떤것에 대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관심 받을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했었는데,,,,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정말 대단하군요..
Teamliquid 에는 자주 가봐야겠네요^^
귀여운호랑이
04/03/27 23:30
수정 아이콘
Teamliquid라는 사이트에 방금 가봤는데 영어의 무지막지한 압박에 gg치고 30초만에 나와버렸습니다.
잠들지않는그
04/03/27 23:34
수정 아이콘
정말 제가 찾던 사이트네요..너무 감사합니다..그런데 하나 더 부탁 드리고 싶은데요...
외국인이 영어로 스타크래프트 중계해주는 게 많으 사이트 있나요?
요즘 한창 듣기 연습중인데 관심있는걸 들으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wcg 에도 몇개 있던데, 더 많이 들을수 있나 싶어서요..
답변 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리아
04/03/28 00:04
수정 아이콘
잠들지않는그리움// 중계를 해주는 외국방송은 없습니다. 아니. 아직까지 못본것 같네요 대신에 리플레이를 영어로 중계하는 것은 있습니다. 자료실에 249 번 자료실 RWA 에 대하여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샘플링크가 되있을터인데, 그 샘플링크가 모두 외국어로 녹음되었습니다.
쑤뤩™
04/03/28 02:00
수정 아이콘
1:1래더 상위권 5명 중에 온니 테란 유저가 없다는 게 참 인상적이군요
free N sky
04/03/28 09:18
수정 아이콘
TossLize//문준희 선수가 그런 관심도 받았었군요. 저도 예전에 그가 엠겜에서 연전연패를 할때가 기억나더군요. 아마 공식전 11경기째 만에 첫승을 따냈던 걸로 기억 하는데.. 얼마전 강민 선수의 결승전 연습 상대도 되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문준희 선수.. 그를 빨리 방송에서 볼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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