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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27 19:49:54
Name minyuhee
Subject 시즈탱크의 사거리 12
시즈탱크의 시즈모드 사거리 12는 스타크 전체에서
가장 넓은 사거리를 가진 공격입니다.
드래군의 사거리 6의 2배인 사거리 12는 많은 유저가
그 사거리를 정확히 체감하지 못하고, 한 화면 정도의 거리정도
느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12의 사거리를 완벽하게 꿰뚫고, 거리를 잴 수 있는
게이머가 있다면, 테테전의 양상은 크게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테테전의 조이기 라인의 배치에서  시즈탱크는

                ㅇ    ㅇ

                 ㅇ
                       ㅇ
                  ㅇ
                      ㅇ
                 ㅇ

이런 모양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시야를 확보한 후
시즈탱크3기를 바짝 붙어서 이동, 사거리 12에 정확히 걸쳐
3기의 시즈탱크를 시즈모드로 변경하면 맨 가장자리의 시즈탱크
1기에게 포격을 받을 뿐, 3기의 시즈모드로 격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각 탱크의 간격에 3기의 시즈탱크가 들어갈 거리만 있다면
조이기 라인을 3기의 탱크만으로 부수는 것도 이론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요.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이렇게 딱 붙어서 배치된 시즈탱크조차 완벽히 거리를 재고 있다면,
들어가는 1기의 시즈탱크가 1회의 포격만 받으며 시즈모드하는 것도
이론상으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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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SOO수
04/03/27 19:53
수정 아이콘
쿨럭...두 번째 뚫으려면 간단히 드랍쉽을 이용하심이...?
아방가르드
04/03/27 19:53
수정 아이콘
어제 이윤열 선수가 이병민 선수와의 경기에서 시도했던 장면이죠. 스캔의 적극적인 활용과 컨트롤 여하에 따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제 이윤열 선수의 모습에서도 봤듯이 위험부담이 다소 크고 상황에 따른 변수가 많기 때문에 많은 훈련량이 필요할 듯 하더군요.
04/03/27 20:00
수정 아이콘
이것이 많은 훈련으로 실현이 된다면
선수들보다 오히려 옵져버님들이 .. 더 힘드실듯한
탱크들 사정거리 끝에 걸쳐 조이기 걷어가는 모습을 어찌 한 화면에 잡으실지.. (저만의.. 기우인듯..;;)
04/03/27 20:01
수정 아이콘
테란의 발전은 어디가 끝인가..
minyuhee
04/03/27 20:0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사거리라기 보다는 시야로 보였습니다.
완벽하게 구가한다면, 서로 시야가 확보된 상태에서
성공해야겠지요.
지피지기백전
04/03/27 20:07
수정 아이콘
만약 연습했던 모니터와 모니터크기가 다르다면 약간의 낭패가 예상되네요 @_@

원래 시야에서 2만큼만 더 외워놓고 있어도 좋을듯하네요.

하지만 그걸 계산하는것보다 멀티나 생산에 좀더 주력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초반에는 좋겠군요~
아다치 미츠루
04/03/27 20:21
수정 아이콘
음,, 시즈탱크를 이렇게 이용하는 건 이미 이윤열 선수가 로템에서 수도 없이 옛날부터 구현하고 있는 것이고 이제 웬만한 테란 게이머들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잔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비효율적일 때가 많은 거죠,,즉 계속 같은 화면을 오래 볼 수가 없죠,, 초단위로 상황이 바뀌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초반 소수 탱크 라인 돌파때는 몰라도 중반 넘어가서 저런 잔손질은 오히려 해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다의 로템리플레이에서 보면 시즈했다 풀었다 하면서 전진하는 플레이는 아주 예전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파란사가
04/03/27 20:59
수정 아이콘
테테전에서 탱크의 사정거리를 이용하는 플레이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생각만 해보면 어려울것 같지만 알아두면 유용하죠 음... 테테전에서 탱
크 사정거리를 이용하는 플레이를 아주 잘하는 친구를 한명 알기도 하고
요. (친구가 그 플레이 하기전까지는 별 필요없고 어렵다고 추측만 했
었는데 직접해보면 어렵지 않고 효과는 만점이더군요 ^^)
사거리는 정확하게 (제 모니터 17인치 CRT기준)으로 위아래로 딱 한화
면이 사거리 입니다 끝에 유닛끝이 딱 보이는 정도죠. 좌우로는 3/4 정
도?? 됩니다. (해상도가 일정하니 모니터 크기에 관곈 없을듯...)
블리자드의 배려(?)인지 위아래가 한화면과 딱맞아서 많은 컨트롤을 요하지도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탱크 3기를 스플래쉬를 각오하고 붙여 모드하기도 한답니
다. ^^; (그래도 제 친구는 사정거리를 이용해서 뚫을때도 있더군요.)
초핀님// 탱크의 시야는 12보다 좁아서 배럭같은 것을 미리 띄워놓지 않는 이상 상대는 시야확보가 안되어 있습니다.^^
필살의땡러쉬
04/03/27 21:32
수정 아이콘
시야확보하고 한대도 안맞고 제거 가능합니다.
FlyHigh~!!!
04/03/27 21:49
수정 아이콘
무슨말인지 -_-;;

전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_-;;;;;
minyuhee
04/03/27 22:44
수정 아이콘
시즈 자체의 사거리는 12, 시야는 9입니다.
사거리가 시야보다 짧은 특성이 있지요.
그러니 시지모드 하고 시야없이 대기하고 있는 탱크에게
10의 거리로 접근해 시즈모드하고 시야확보하면 먼저 때리게 됩니다.
제3의타이밍
04/03/27 22:46
수정 아이콘
FlyHigh님// 시즈탱크는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상대방 시즈탱크를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시즈모드 3대씩 정확한 사거리를 재서 공격할 수 있다면 조여진 라인을 푸는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이고 테테전 조이기의 기본은 시야의 확보이니까 이론으로만 알아두시면 좋을 듯 싶네요.
파란사가
04/03/27 23:08
수정 아이콘
초핀// 상대가 시야를 확보해도 12라는 사정거리를 조절하면 상대에게 1번의 포격을 당하고 탱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지피지기백전
04/03/27 23:50
수정 아이콘
작은 태클이지만 시즈탱크의 시야는 10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아주 살짝의 차이가 큰 차이를 보이는게 탱크더군요.

약간의 시야에 패배가 오고가는 탱크싸움 @_@
줄리앙
04/03/27 23:5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솔직히 비효율적이라고 느끼는것이 잔손질도 많이가지만 사정거리재가면서 모드하고 풀고하는데 딱 풀고 전진하는 순간에 상대편이 먼저 기습하면 어찌하려고요. 또 테테전 조이기의 목적은 유리한 위치에서 상대편의 진출을 당분간 막음으로써 그시간동안 다른곳 자원을 확보한다는 개념인데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탱크를 줄이는동안 더 많은 탱크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식으로 조이기라인 뚫는거는 좀 비효율적이지 않을까요. 탱크를 조금씩 잡아먹는다는 개념을 가지고 한다면 몰라도 조이기라인 자체를 뚫어버린다는건 좀 힘들거 같네요
남자의로망은
04/03/28 00:53
수정 아이콘
시야밖 탱크 사거리라고 하죠. 임요환 선수가 가장먼저 보여줬을때 경악을 금치 못했던 컨트롤이죠. 지금 으로 부터 3년전 일인데, 로템에서 김정민 선수 상대로 (itv6대 문파전이라고 있었습니다)시야 확보후 김정민 선수 탱크 시야밖에서 탱크로 공격해서 탱크 잡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죠. 당시 해설이던 이기석선수의 놀라는 말투와 김정민선수의 이게 뭐야 라는 표정 -_-;; 하지만 결국 그 경기는 김정민 선수가 이기더군요.
04/03/28 20:48
수정 아이콘
늘상 느끼는 바이지만 남로질럿님의 기억력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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