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3/27 15:40:37
Name kotori_haruka
Subject 실력에 비해 저평가받는 선수들
1.변길섭

가장 대표적인선수죠 대저그전과 테란전은 분명 뛰어나나 토스전은 조금 달리는듯..
그의 벌쳐활용은 굉장히 좋지만 임요환선수와 더불어 탱크의 운영와 배치에 많은
문제점이 있죠 이문제는 같은팀의 김정민 선수의 플레이를 참고해야할듯..

2.박상익

경력이 오래된 저그로 테란을 노련하게 잘상대하고 소울저그 답게 저그전,토스전모두 뛰어납니다. 하지만 질때는 좀 허무하게 져서 상당히 저평가 받고 있죠.기복이 심한것도
약점.

3.박신영

kpga2차리그 였던가요 신인선수로서 당당하게 3위를 차지했음에도 별주목을 받지못했죠
저도 사실은 이선수를 별로 주목하지 않았는데 얼마전 팀리그에서 한빛의 두에이스
박경락,나도현선수를 연파하는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하지만 기복이 심한듯..  

4.김근백

방송경기에 아직 적응을 잘 못한듯 허무하게 무너질때가 많습니다..

5.이병민

이병민선수 , 분명 최연성선수와 더불어 앞으로 스타리그를 주름잡을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최연성선수보다는 많이 저평가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연성선수가 이길때보면 상대를 압도한다는 느낌이 강한데 반해
이병민선수는 상대를 압도하기보다는 뛰어난상황판단과 상대보다 좀더 빠른 체제변환으로 이득을 보고 경기를 이기는 스타일이기때문에 많이 주목을 받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개마고원에서의 이병민,최연성전을 보기전까지는 `이병민은 아직 신인이다`
라는 느낌이 강했던게 사실입니다

6.전태규

강민,박정석,전태규선수가 모두 짐레이너스 메모리에서 최연성을 상대했지만
강민선수는 리버2기가 탄셔틀이 잡히면서 한순간에 무너졌고
박정석선수는 벌쳐에 입구가 뚤리면서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전태규선수가 가장 최연성선수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었죠.
플플전의 약세로 많이 저평가 받았음은 분명합니다만 이번 한게임배 스타리그로
전태규 선슈를 다시보는 사람이 많아 졌으리라 생각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방가르드
04/03/27 15:46
수정 아이콘
박상익 선수와 김근백 선수가 4승으로 프리미어리그 2차 예선을 통과했다고 하는군요. 이제 부터 시작인 모양입니다.
04/03/27 15:51
수정 아이콘
GoodFriend와 oov를 비교해서 GoodFriend가 실력에 비해 저평가 받는 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 그 두 선수를 같은 선상에 둘 수 없습니다. 물론 실력은 비슷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 충분히 동급 이라고...하지만, 우승 경험이라는 것에 대한
강하다는 평가는 다른 문제 입니다.
동시대의 (만일 우승이라는 기준으로 쌍장 선수와 GF를 비교 하는것이 아닌)선수를 비교 할때,
우승을 해본적도, 아직 할 기회도 없던 선수와 이미 우승을 달성하고, 2번재 우승을 노리는 선수와
동급 이라는 것은 GoodFriend가 우승을 한후에 해도 너무 오랜 후는 아닐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번기(몇판 몇승)의 압박과 많은 관객의 압박은 단판 이상의 그 무엇 일 것이라 생각 합니다.
GoodFriend가 인정 덜 받는 것은 사실 일 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oov에 비해서 인정 덜 받는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GoodFriend... 조금 새로운 선수죠...
비쥬얼
04/03/27 15:51
수정 아이콘
이병민, 전태규선수는 저 명단에서 없어져도 좋을 만큼 이제 어느정도
인정받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FlyHigh~!!!
04/03/27 15:56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가 최연성 선수에 비해 저평가 되는게 당연하지요

결승전의 압박감이란 여느대회의의 방송경기와는 다를것입니다.

그런 압박감을 뚫고 우승을 했다고하는것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경지까지 올랐다는거죠.. 그래서 이병민 선수가 최연성 선수에 비해 저평가가 내려지는거구요..

제 생각에는 그렇네요 ^^;;
저그맨
04/03/27 16:01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는, 익산에서 최연성선수때문에 익산1위가 아니었다...
하는점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나서, '이병민 보다는 최연성..'
이라는 공식이 잠시나마 있었지 않았나 합니다.. 그거는 서지훈,이윤열
선수의 관계와도 비슷한면이 약간은 있는것같구요.. 하지만, 공식전에서
의 대등한 전적과.. 어제 듀얼에서의 경기결과로 이병민선수는 이미 상당히
인정받고, 테란의 이윤열,서지훈을 잇는 주자로 최연성외에 여러 선수들과
함께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같은팀에 홍진호,이윤열선수가 있다는 것이
클것같구요 최연성선수 역시, 각 컬러를 갖고 있는 4U팀의 영향으로
이 둘의 스타일은 상당히 갈리며 장차 라이벌이 될것같습니다..
GrayTints
04/03/27 16:01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가 저평가라.. 의외군요
이병민선수는 칭창만 듣지않나요. 특히온겜에서는 최연성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는거 같던데요.
휘발유
04/03/27 16:02
수정 아이콘
엄재경님이 김근백 선수가 언젠간 크게 될거라고 그토록 강조하셨더랬죠.. 근데 자꾸 떨어지네요
04/03/27 16:05
수정 아이콘
전태규선수가 이전에는 저평가받는 선수였지만, 준우승 이후에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듯 합니다. 오히려 박용욱선수가 저평가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겨운 우승이었음에도 그리 높은 평가는 받질 못하죠. 그리고 저평가 받는 대표적인 선수인 성학승 선수가 빠졌네요. 실력은 어느 극강 저그 못지 않습니다만 팬들에게서 실력에 걸맞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죠.
겨울이야기a
04/03/27 16:06
수정 아이콘
박신영 선수는 저평가라기 보다는 그럴만하다라고 밖에 안여겨지는것 제 혼자의 생각일까요...
04/03/27 16:07
수정 아이콘
이런 류의 글이 지겨우시면 말없이 백스페이스키를...
더블지
04/03/27 16:08
수정 아이콘
저는 박성준 선수에게 한 표 주고 싶네요.
04/03/27 16:15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를 누가 저평가 하는지 모르겠군요...^^
게임내용들이나 운영을 보면 오히려 최연성 선수보다 앞서는거 같던데,
아..저평가 하고 싶은 사람들은 있을지 모르겠군요.. ^^
alsksnskdi
04/03/27 16:16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는 딴곳에선 그렇지않아도 온게임넷에서 만큼은 최연성선수 그이상의 평가를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연성선수팬인 저로서는 최연성선수가 온게임넷에서도 어서 머슴다움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디스
04/03/27 16:17
수정 아이콘
저평가라는건 어디까지나 상대적.... 이겠죠?;;
꼬마테란
04/03/27 16:21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 테란전 플토전은 몰라도 아직까지 저그상대로의 바이오닉운영은 부족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렇게 평가하는거 같은데
방송경기에서도 이병민선수 온게임넷에서 저그전 김근백선수와 박상익선수밖에 못본거 같은데 1승1패... 이것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박서vs마린
04/03/27 16:23
수정 아이콘
GoodFriend oov
물론 닉네임 부르는것은 좋지만 그래도 선수 이름을 부르는 편이 더 좋을듯 하네요 부르는것은 자기 취향이지만 이름으로 통일해서 부르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태클 아니구요 매일 피지알 보면서 느꼇던점을 얘기한거에요
우리들이지배
04/03/27 16:28
수정 아이콘
성학승에 올인
04/03/27 16:29
수정 아이콘
박서vs마린// 어떤 면이 더 좋다는 것이지요? 그 이유가 합당하면 전 이름으로 부르겠습니다.
전 이름보다는 닉이 더 좋습니다. ~~선수 보다, 왠지 더 친근 하지요...

한글로 타자를 치다가 영어로 바꾸어 닉을 치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 일인데요.. 하지만 전 선수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자신의 닉이 더 정감이 가고, 선수들도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 을 했습니다.

저역시 lovehis로 불리기를 On-line에서는 원하고요. 만일 제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 이여도...
TheZtp_Might
04/03/27 16:53
수정 아이콘
BOXER 예전 화려한 시기로 돌아오시길.... 저의 베스트 게이머 홍저그 또한 로켓발진 하시길 ^-^
대규모일꾼드
04/03/27 16:53
수정 아이콘
음 4대토스 세레모니토스 전태규선수가 저평가라니 놀랍군요! 위에글에서 변길섭선수의 경우는 많이 공감이 가지만(월드컵속에 묻힌 우승) 다른분들의 경우 높은 평가를 받기위해서는 좀더 기복없는 모습을 더 보여주셔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승부의 세계는 무서운것 같아요. 제생각에 평가는 기복과 어느정도 비해한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이병민 선수의 경우는 최연성선수와 함께 양대 괴물 신인으로 까지 불리우는 선수인데..저평가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주목받는 선수라고 보여집니다. 전 강민선수에게 이길때부터 알고 있었죠^^ 유명한 선수 몇번 이긴것 때문에 크게 주목할수는 없는것이죠 그것은 고수를 이겨라에서도 나오는 일인데요뭐^^주목에는 안정적으로 본선에 진출하거나 결승이나 우승경험같은 타이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용잡이
04/03/27 16:56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런글많이 보았지만.... 그렇다고 필자의 성의를 무시한 댓글...
첫번째 댓글을 다신분의 댓글 또한......그런류의 댓글 지겹다는
소리를 들어야 마땅한듯 싶네요...
저평가라기 보단 잘나가는 선수들이 너무 좋은경기와 좋은성적을
거두기에 그만큼 높은평가를 못받는거뿐이지 저평가는 아닌듯싶네요^^
저선수들도 큰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좋은성적을
거둔다면 그평가는 한순간에 확대 되어서 드러나겟지요^^
GrayTints
04/03/27 17:16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는 시작도 안했는데 저평가라고 하면 그것또한 재미있네요.
이렇다할 성적한번 낸적 없는 선수가 이정도로 인지도 있고 인정해주면 과하면 과했죠.

개인적인 의견을 나눠보자 하신거였다면
맞장구 칠수 없는 주제였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 틀리니까요.
크로캅
04/03/27 17:44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는 최연성 선수에 비해 당연히 저평가 받아야 합니다. 경력면이나 실력면 모두 최연성 선수가 압도하기 때문이죠. 그건 우승경력 및 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요. 적어도 이병민이 최연성급이다 라고 말할 근거는 지금으로선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 엠겜 승자준결승에서 이병민 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잡아 냈더라면 재고의 여지가 있었겠지만 어쨌든 그 경기에서 이병민 선순 패배 했고 현재 최연성 선수는 임요환,이윤열,강민 선수에 이어 메이저대회 2번 연속 결승에 진출하는 업적을 세웠습니다. 이런 선수를 아직까지 아무런 경력이 없는 선수와 동급으로 놓으려는 건 솔직히 억지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물론 두 선수 모두 훌륭한 선수라는 건 반론의 여지가 없겠습니다만 객관적으로 두 선수를 평가한다면 최연성 선수가 한걸음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자일리틀
04/03/27 17:45
수정 아이콘
필자분에게는 죄송스럽지만, 저평가에 대한 기준을 알고 싶네요.
이병민, 박성준 선수는 아직 프로 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지도 1년이 채 안된것 같은데 구지 평가절하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1~4번 선수들은 동감합니다...
59분59초
04/03/27 18:12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런류의 글.. 용잡이님이 지겹다고 하지 말라고 하시니... 그렇다면 기분 별로네요^^;
마치 저평가 받는 선수 따로 있고 고평가 받는 선수 따로 있다는 느낌이 들고 저평가 받는다는 선수들을 마치 고평가 해줘야 한다는 의도로 느껴지거든요.
선수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다는 것. 성적이 좋아 우승을 해서든 아니면 아주 특이한 전략을 보여서 이목을 끌든 그건 선수가 하기 나름입니다. 그 선수의 능력이고 자질이며 노력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특정한기준을 정해놓고 어떤 선수는 특별취급하고 또 어떤 선수는 저평가 하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즉 평가나 인정이라는 건 선수로부터 나오는 것이지 팬들이나 기타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팬이 생기고 인기가 높아지는 것 그리고 인정받는 것. 다양한 팬들의 선호도와 맞물려 선수의 성적과 실력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실력은 높은데 저평가 받는 다든가 실력은 별론데 고평가 받는다든가 그런 것 없다고 봅니다.
물론 특정 선수팬의 입장에서 보면 섭섭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건 그 선수의 팬이기 때문이고 각각의 선호도 차이에서 오는 의견의 불일치일 뿐입니다.
세세한 것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크게 보면 특별히 저평가 되는 선수도 고평가 되는 선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선수들 모두 저평가 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선수들에 대한 이런 저런 말들은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 선수의 현재 위치를 말해주는 겁니다.
예를들어 전태규 선수의 경우 전태규 선수의 실력을 낮게 보는 사람은 거의 드물지 싶습니다. 그러나 강민과 붙는다면? 혹은 이윤열과? 이런 상대적 가치에서 조금 밀릴 뿐입니다.
왜 밀리느냐 전태규선수가 최근 좋은 상승세를 보여주기 했으나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가 그 선수들에 비해 약간 모자르기 때문이겠죠..그렇기 때문에 그 선수의 이름이 상대적으로 덜 회자되었고 이것은, 당연하게도 인지도와 연결되며 선수 개인의 인기에도 이어질 것입니다.
즉 지금까지의 성적이 좋았으면 그 선수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는 건 당연하다는 말이죠. 간단하게 생각해서 한번이라도 더 티비에 얼굴을 비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는 선수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역전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계속 과거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기때문이죠.
과거에 쌓아온 커리어들이 현재의 위치를 말해준다면 현재의 상승세와 좋은 성적 들은 바로 미래에 자신의 위치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선수는 이러이러 하니까 더 인정받아야 돼, 혹은 이 선수는 또 이러이러 하니까 인정해주면 안돼... 댓글 중에도 이 선수는 저평가 받아야 한다고 까지 말씀하시는 분이 있군요. 허허 이것 참
저는 이런 거 솔직히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소모적 논쟁도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런건 억지로 바꾸려고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 속에서 저절로 생기게 되는건데 말이죠.
정말 말이란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좀더 분발해줬으면 하는 선수들이라는 제목이었으면 열심히 공감했을 것 같은 글이었습니다.
민아`열심이
04/03/27 18:26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도 포함되죠 ;
04/03/27 18:29
수정 아이콘
김근백 선수가 어서빨리 제 실력을 보여줘야 할텐데요. 장진남 선수도 요즘 잘 안보이구.... 두선수 얼굴좀 보여줘요..... 제발.
스타광
04/03/27 18:36
수정 아이콘
저평가 받는 이유중 하나는 그 선수 팬의 논객이 적어서 일겁니다.(즉 글이 적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전태규 선수의 커리어는 그 어떤 프로토스와 비교를 해도 밀린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이만큼 꾸준하게 성적 낸 토스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 입니다.)
04/03/27 19:53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는 과대평가 받고있죠. 성적으로 봐도 뚜렷히 이룬것도 없습니다. 최연성선수는 이미 우승도 한번했고(그것도 홍진호,이윤열을 꺾고) 또 다시 결승진출을 했습니다. 전체 승률을 봐도 훨씬 최연성 선수가 앞서죠 . 그리고 이병민 선수의 가장 큰 약점은 대 저그전 입니다. 홍진호 선수에게 2:0으로 무너질때,박상익 선수에게 무너질때 이병민 선수가 보여준 모습은 많이 모자랐습니다. 사실 전적도 그리 좋지 못하고요. (vs테란,vs토스에 비해 vs저그는 많이 모자랍니다.)그런데 지금의 이병민 선수에 대한 평가가 저평가라면 그건 잘못된거죠. 오히려 과대평가받고있습니다.
Ryan Giggs
04/03/27 19:57
수정 아이콘
김근백선수가 잘해줫음 하네여
예선을 4승으로 통과하서 기쁘긴하지만.
실력에 비해.대회본선에선...성적이 잘 안나오죠;
Ryan Giggs
04/03/27 19:58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가 잘하는건.
대 테란전 같더군여^^;
카나타
04/03/27 20:16
수정 아이콘
이재훈 선수는 성적에 비해 과대평가 받는 선수중 하나죠..
프리지아
04/03/27 20:29
수정 아이콘
하하하....이재훈 선수는 그런 감이 없지 않아 있죠....그렇지만 그의 경기를 보다 보면 승률이나 성적 적인 양적인 면에서 논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죠....^^
아,,,저평가와 고평가,,,,,전 그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단....그러한 말을 할 때는 배경에 그 선수에 대한 애정을 깔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학승 선수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잊지말자. 3.12
04/03/27 20:32
수정 아이콘
굿프렌드가 피망배에서 스머프를 잡았더라면....우승은 못했어도
프로리그 최고신인이 될 수 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1.대 저그전 극복
2.우승경력
빨리 이루셔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으시길...
빤스with미
04/03/27 20:35
수정 아이콘
크로캅///////// 최연성선수가 이병민선수를 실력에서 압도한다는건
또 처음 보는군요
59분59초
04/03/27 20:4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우승경력이 없을때도 굉장한 각광을 받았었습니다. 프로리그에서 이윤열 선수를 꺾었을때는 난리도 아니었죠. 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강한 신인이 등장했다는 건 아직 여러모로 검증이 필요할지라도 꽤 흥미진진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비슷한 수순을 밟고 있는 이병민 선수에게는 칭찬보단 오히려 저평가해야한다는 말이 앞서는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뇌제님/ 과대평가 받고 있다니요? 신인이라곤 믿기지 않을만큼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정도 찬사가 과대평가라니... 이해할 수가 없군요.
물론 비교론으로 따지고 들자면 최연성 선수나 이윤열 선수에게 많이 모자랍니다. 그런데 이병민 선수 자체에 대한 평가에서 비롯되는 칭찬과 찬사를 굳이 아껴가며 보내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
이병민 선수에 대한 말이라면 강력한 신인 테란이나 차세대 테란 선두주자 요런 말이 가장 많은 것 같던데요.. 이게 과대평가란 말입니까?
Reminiscence
04/03/27 21:10
수정 아이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이병민선수는 과대평가도, 과소평가도 아닌것 같습니다.
크로캅
04/03/27 21:19
수정 아이콘
빤스with미//전적을 살펴 보면 알수 있다고 적어 놨습니다. 전 최연성 선수와 이병민 선수의 모든 전적을 살펴 본 결과 최연성 선수가 이병민 선수보다 한수위의 실력을 갖고 있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대 테란전만큼은 이병민 선수가 최연성 선수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 프로토스,저그전만큼은 최연성 선수가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죠. 여기서 실력이란 전체적인 성적과 비례한다고 생각 되는군요.
Trick_kkk
04/03/27 21:24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가 소위 '경력'이란 것이 없을 때부터 대단한 평가를 받기는 했지만 전적 부족이라든가 신인이라는 이유를 들어
인정 못하겠다던 사람도 다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병민 선수도 최연성 선수와 비슷한 입장에 있는 것 같네요.
과대평가하는 사람도 있고 과소평가하는 사람도 있고..앞으로 시간이 좀 더 지나서 '신인'이라거나 '전적'이라는
조건들이 떨어져 나갈 때쯤엔 보다 정확한 평가가 내려지겠죠. 그건 최연성 선수도 마찬가지고요.
최연성 선수의 팬인 제 입장에서는 이병민 선수의 존재가 사실 매우 불안합니다.-.-; 음..이 불안함은 제가 이병민 선수의 실력을
높게 보고 있다는 증거네요.
어쨌건 과대평가네 과소평가네 싸우는 건 별 영양가는 없어 보입니다. 쩝..
kotori_haruka
04/03/27 21:27
수정 아이콘
59분59초님은 무슨말을 하려는지 모르겠군요
필살의땡러쉬
04/03/27 21:36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최연성 킬러는 이병민입니다. 최연성이 쉽게 이기는 상대를 이병민이 힘겹게 이기더라도 둘이 붙는다면 이병민이 잡게되는 천적관계라고도 할수 있겠네요. 비슷한 케이스로 이윤열과 서지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크로캅
04/03/27 21:39
수정 아이콘
필살의땡러쉬//킬러라기 보단 라이벌이라고 하는 게 어울릴 듯 싶군요. 온게임넷에선 이병민 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압도하고 있지만 엠비시게임에선 최연성 선수가 이병민 선수를 압도하고 있죠. 적어도 이윤열,서지훈 선수의 관계는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듯 싶군요.
04/03/27 21:43
수정 아이콘
김근백선수 어서 타올라주셨으면 좋겠네요. 세이퍼저그. 그 침착함에 강력한 무언을 어서..!!
04/03/27 21:50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평가받는 것은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이병민선수 경기 잘하던데요. 개인적으로 게임의 운영에 대해서는 이병민선수도 최고급이 아닌가 싶어요.
똘레랑스
04/03/27 21:59
수정 아이콘
좋은 격려의 글인데, 일부 댓글이 좀....
누구를 깎아내려 다른 누군가를 돋보이게 하고 싶어하는 것은 쉬운 글쓰기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게이머도 그렇게 깎아내려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격려만 해도 족한데, 굳이 누가 더 낫다를 표현하는 것은 대상자에 대한 예의를 떠나서, 반대의 의견을 가진 이들마저 격동하게 하죠..
덧붙이면, 아무개보다 낫다거나, 누가 싫다거나 하는 식의 주장은 경쟁사회가 만들어낸 안 좋은 문화가 아닐까 합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격려해주는 문화가 훨씬 정답고, 읽는 이들도 받아들이기도 좋지 않을까요?
똘레랑스
04/03/27 22:01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누구에 대한 평가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일부분만을 담고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주 가까운 미래에조차, 그들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니까요.
LoveHolic[S2]
04/03/27 22:28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 메카닉 못하지 않아요. 예전에 챌린지에서 이재훈선수와도 대등한 경기를 했구요.. 그때 이재훈선수 테란 킬러 일때였죠 지금은 아니란 소리도 아니지만.. 자기 입으로도 메카닉에 자신있다고 했다는 엄재경해설위원의 말도 있었는데.. 저런글을 보니 쫌 글쿤요.. 그냥 변길섭선수도 좋아하는 게이머이다 보니 이렇게 댓글 달아 봅니다.. 변길섭 파이팅~!
Reminiscence
04/03/27 22:31
수정 아이콘
LoveHolic[S2]님//저도 변길섭선수의 팬이고, 그리고 변길섭선수가 메카닉 역시 잘 하는 선수이긴 하지만. 그의 스타리그 진출에 대한 발목을 자주 잡은 것이 대 토스전인 것은 사실입니다.
김성제, 박정석, 전태규, 이재훈, 강민, 박용욱선수등등.. 정말 지면 탈락인 입장에서 이 선수들에게 진 것이 꽤 됍니다-_-;; 대 저그전은 정말 환상 그 자체이고 대 테란전도 잘하는 편이긴 하지만, 정작 이겨야 할 경기에서 변길섭선수의 대 토스전 성적은 나쁜 편이죠.
대리석소년
04/03/27 22:38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04/03/27 22:55
수정 아이콘
Reminiscence님//변길섭 선수는 정말 중요한 경기에서 토스, 테란, 저그에게 발목을 골고루^^;;; 잡혔습니다. 비단 대 토스전 뿐만은 아니죠. 물론 전적으로 따진다면 대 토스전 성적이 더 나쁜 것은 사실입니다만...^^ 어쩌면 그의 최대의 적은 같은 팀 선수가 아닐런지... 리치, 전위, 더 마린... (적고 보니 왠지 우울해 집니다.-_-;;) 어쨌든 블레이즈 화이팅!입니다.^^
으오오옷
04/03/27 23:48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의 메카닉.. 그다지 떨어져 보인다고는 생각들지 않습니다.. 단지 그의 바이오닉 컨트롤에 밀려 낮아보이는것은 아닐까요? 저의생각입니다..
WinForHer★승주
04/03/28 00:26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유저 중에서는 문준희선수, 박동욱선수를 들고 싶네요.
두분다 정말 잘하는데 방송에서는 별 실력을 못 보이는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04/03/28 01:20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가 저평가 받는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놀라운 실력에 걸맞는 평가 받고 있고, 그보다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는 최연성 선수만큼의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구요. 두 선수끼리의 격돌은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04/03/28 04:30
수정 아이콘
실력에 비해서 저평가 받는 선수는 박용욱 선수인 것 같습니다.ㅠ_ㅜ
온게임넷 우승까지 했을 뿐 아니라 모든 종족 상대로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인데 말이죠. 운이없던 이번 시즌 3연패가 그 저평가의 주원인이 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박용욱 선수의 경기들을 보면 모든 종족 상대로 정말 토스 유저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죠.(가장 토스스럽게 강력한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박서vs마린
04/03/28 10:33
수정 아이콘
lovehis님 선수들의 아이디를 부르는것 좋습니다
제 아이디도 물론 임요환, 김정민 선수 아이디고요 그렇지만 제 생각은 선수들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의 아이디를 불려주는 사람과 자신의 이름을 불려주는 사람 둘중 어느쪽이 더 낳을까요 만약 lovehis님이 프로게이머신데 이윤열선수급에 테란입니다 우승도 많이하고 자타공인 최강테란인데 여타 사이트에서 자신의 이름보다 자신의 아이디을 부른다? 이래서 아이디보단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제 생각이고요
하하하
04/03/28 16:23
수정 아이콘
자기가 그 입장이 아닌 이상 그사람의 마음을 알수 없는거죠..
선수들도 자기 이름으로 불리고 싶을지 아이디로 불리고 싶을지 알수가 없는거죠.
그러므로 우리가 편한대로 부르면 되는겁니다. (물론 예의는 지키는 상태에서요)
20th Century Baby
04/03/28 16:42
수정 아이콘
실제로 최연성vs이병민 선수가 경기를 한다면 누가 이길지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그외 전적이나 우승유무 등을 볼때 최연성 선수가 더 높게 평가 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최연성선수의 전적중 가장 저조한 승률을 보이는 부문이 테테전이라는걸 생각해보면.. ㅡㅡ;;;

사담으로 전태규 선수는 개인적으로 가장 천재에 가까운 선수 아닌가 싶네요
방송 스케쥴도 많고, 연습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그다지 많이 하는것 같지 않은데
그 정도 성적을 내는걸 보면 흠.. 공부많이 안해도 성적 잘나오는 그런 학생들 있잖아요 왜..
대단한 선수..

박서vs마린, lovehis님//선수아이디를 잘 모르는 이를 위한 편의로 이름을 써주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 GoodFriend가 누군지 잠시 생각했더랬죠^^ )
이름을 부르든 아이디를 부르든 전혀 상관없어보이네요^^;;;
멜랑콜리
04/03/29 17:57
수정 아이콘
변길섭선수...에 한표; 우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빛을 못받는것 같아서 항상 아쉬운...-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90 시즈탱크의 사거리 12 [17] minyuhee6097 04/03/27 6097 0
3189 [수정][설문조사]온게임넷&MBC게임 Best BGM [28] 아제™3142 04/03/27 3142 0
3188 우승을 하기 위한 조건. [20] 슬픈비2809 04/03/27 2809 0
3187 너무 성급한가요? 미리 생각해보는 질레트배 OSL.. [20] Dark..★4360 04/03/27 4360 0
3186 듀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저그 파이팅! [16] 라이디스2869 04/03/27 2869 0
3185 실력에 비해 저평가받는 선수들 [58] kotori_haruka6186 04/03/27 6186 0
3183 저그의 장단점... [17] 암울한저그3736 04/03/27 3736 0
3182 4차 마이너 MSL 예선전 [4] i_terran4207 04/03/27 4207 0
3180 저그에게도 영웅이 탄생할 것인가... [44] 저그맨4352 04/03/27 4352 0
3179 한국의 E-sports, 조용히 위기속으로 가는게 아닐까? [35] The Siria4962 04/03/27 4962 0
3178 온게임넷 프로리그 11팀 풀리그. [19] 信主NISSI4220 04/03/27 4220 0
3177 사범대 가산점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8] 백원짜리4111 04/03/27 4111 0
3176 저그의 해법을 찾아줄 선수들... [22] 기억의 습작...3129 04/03/27 3129 0
3174 영부인과 ㅆㅂㄴ의 차이. 표현의 자유. [38] Toast Salad Man3828 04/03/27 3828 0
3173 저그의 몰락기..그리고 기대되는 챌린지에서의 저그들의반란 .. [4] Art.P[M2M]3014 04/03/27 3014 0
3172 종족 쿼터제! [8] TheMedic3029 04/03/27 3029 0
3171 저그 [18] 나르3048 04/03/27 3048 0
3169 망쉥이의 넋두리 #.1 추억의 게이머 신주영 [6] 망쉥이2954 04/03/26 2954 0
3168 [잡소리 한마디] 선수들의 랜덤을 보고싶다.. [8] 하늘나는 돼지3037 04/03/26 3037 0
3167 드디어 내일 나는 또한번 대마왕을 응원한다 [30] 대마왕조아3812 04/03/26 3812 0
3166 프리미어리그 2기~ [13] _^스타허접^_4372 04/03/26 4372 0
3165 [가상]세 문파 임,진,수의 좌담회[3화 박 경락 선수] [11] 秀SOO수3267 04/03/26 3267 0
3163 [MBCgame 팀리그] 11팀 출전하는 경기방식. (피지알 식구들의 평가부탁!!!!!!) [3] 슈퍼테란3086 04/03/26 30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