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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7 14:52
저그의 장점은 역시 유닛의 양이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저그도 이제 업그레이드가 되야만 한다고 봅니다 특히 제가 저그유저에게 가장 안타갑게 느기는 점은 유닛을 너무 허무하게 흘린다는 점 입니다 역대 최고인 홍진호 선수 조차 임요환선수와의 프리미어리그 준결승에서 럴커거 아무것도 못하고 버로우 풀고 도망가다가 하나둘씩 잡히는게 제가 기억하기로 도합 6기였습니다 물론 임선수가 잘한것도 있고 저그 컨트롤이 상당히 까다롭다는것도 잘 알겟지만..... 저그유저들도 이제 전략도 중요하지만.... 유닛간의 싸움에서 보다 극악하게 세심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테란의 영원한 스승격인 김정민 임요환 선수가 발전시킨 것처럼 저그도 아직 연구해야할게 많다고 생각되어집니다만
04/03/27 16:03
저그의 진정한 약점은 초반에 상대종족에게 무조건 맞춰가야한다는 점이죠.....즉, 5드론이 아니고서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없게 된 종족이라는 점일겁니다.
04/03/28 01:20
하튼 저는 이제 주종으로 저그 그만하려고 합니다. 이제 저그로 고수가 되고 승률이 올라갈 거라는 희망도 사라지고, 게임중 받는 스트레스로 게임 자체의 재미보다 어떻게 할수 없다는 짜증이 더 나서.
뭐 "실력이 없어서 다른 종족으로 해도 마찬가질 거 아니냐?"고 하시면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저그로 할 때 만큼의 허망함 같은건 다소 없어지는 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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