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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27 06:35:08
Name Art.P[M2M]
Subject 저그의 몰락기..그리고 기대되는 챌린지에서의 저그들의반란 ..
이글은  글의 편의상
프로게이머 분들의 존칭이 생략된 부분도있습니다 ..
양해 바랍니다..

이번 시즌 최대 이변 온게임넷 에서의 저그의 몰락 ..
처음 PGR 리포트에서 챌린지 리그 예선전 결과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예선전 맵  개마고원 노스텔지아 기요틴 절대 저그가 불리하지 않은 맵들..
하지만 저그의 예선 통과 자는 겨우 넷 정말 암담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 한순간이
겠지 하며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며 온게임넷을 관람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선수들이 한경기씩을 주고 받은후 .. 저그는 챌린지 1위결정전에 단 한명의 이름도 올려 놓지 못하며..
한달 가량 -_-;; 화요일은 누가 테테전 최강자 인가를 겨루는 듯..
항상 화요일이 되면 아.. 서지훈이 .. 변길섭이.. 이병민이.. 테테전 정말 잘하는구나..
라는것 정도를 느끼며 스타리그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마지막 저그의 자존심 변은종
선수가 3.4 위전에서 2:0을 2:2 까지 만드며 불굴의 투지를 보이며 .. 이길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주었지만  결과는 암담한 현실이었습니다..
저그 단한장의 시드 배정 자도 없었습니다 .. 항상 2장이상의 시드 배정을 받던 저그가..
곧바로 시작된 듀얼 한때 강력한 경략류를 보여 주며
!!테란에겐 절대 안져 !! 라는듯 외치는던 듯한 박경락 선수
초반 전략 부재로 인한 2연패에 이은 챌린지로의
추락.. 조진락의 세개의 기둥에서 기둥두개가 무너져 버렸군요 .
이어서 열린 B조의 경기 나경보선수 또다시 시작된 초반의 압박 많은 드론을
학살당하고 챌린지로의 추락 .. 지금 10명의 차기 스타리그 선수들이 결정된 가운데 ..
테란 6 플토4 저그0       ㅡ_____________ㅡ;;; 정말 암울한 현실 입니다 ..
하지만 .. 아직 저그의 희망들은 다섯 이나 남아있습니다 !! 아래 글들 중에서 도 많이
읽어 왔지만  플토 한때 16강에 2명올라왔던 시절도 있습니다 .
희망을 가집시다 . 아직끝난건 아닙니다 .
이제 듀얼이 끝나면 다음 챌린지 예선이 시작되겠지요 .
차기 챌린지
폭풍저그 홍진호 대마왕 강도경 악마형제 장진남 장진수 삼지안 박경락  
내사랑해처리-_ㅡ;; 주진철 바람저그 박상익 대도 나경보 새이퍼 김근백 등 등
이를 갈며 명예 회복을 노리는 베테랑들과..
슈마 GO의 신예 이주영 <-- Wg투어 리플을 봤는데 테란을 몰래 해처리 + 성큰러쉬
로 gg를받아내더군요..
또 겜비씨 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안석열 선수 마재윤 선수 등등
이제 스타리그에 이름표를 내 놓기 위해 도전 하는 신예 선수들 .
정말 많은 저그 고수들이 정상을 향해 도전을 하고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한시즌 가지고 몰락이다 . 이렇다 말하기는 그렇네요 .제 생각 에는 한시즌 정도는
더 지켜 보아도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
이번시즌에는 테란이 그렇듯 .. 차기 챌린지 에서는 .. 저그들의 반란 을 기대해 보셔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
다음시즌은 저그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

P.s 마지막으로 항상 최고의 위치를 선점 하고 있던 현존 하는 저그의 지존 ..
가난하지만 몰아 치고 또다시 몰아쳐서 안되면 -_ㅡ;; 다시 러쉬 가서 뚷어버리던..
당신의 폭풍이 보고 싶네요 ..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
스타리그가 당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       돌아 오세요 .. Yellow
이상 Art.P[M2M]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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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04/03/27 09:12
수정 아이콘
음... 옐로우에게 파이팅을 외치신다면, 저는 대마왕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인고의 시간이 1년정도 된 듯 합니다. 이제 다시 잠에서 깨어나 대마왕의 처절하고 지독한 응징으로 스타계를 피바다로 만들어 주길... ^^;
죽도록사랑해
04/03/27 11:37
수정 아이콘
정말 멋진 글이네요^^...저 역시 '몰아쳐서 안되면 다시 러쉬 가서 뜷어버리던-_-;'...그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어서 돌아오세요 YelloW-_ㅜ...
MistyDay
04/03/27 13:23
수정 아이콘
아트저그 박신영 선수를 스타리그에서 보고싶네요;ㅅ;
막강89
04/03/27 21:04
수정 아이콘
파나소닉배때는 저그 시드 1명이였습니다 .. 홍진호 선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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