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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27 00:39:45
Name 나르
Subject 저그
마땅한 제목이 떠오르질 않아서.........;;

요즘 저그들이 테란과 토스의 득세에 밀려서 아주 곤욕입니다.
OSL에서 변은종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해주셨다면 그래도 체면치레는 했을것 같지만
MSL OSL모두 부진을 면치 못하고있습니다.

테란과 토스에 비해서 저그의 발전이 뎌디다고 생각이됩니다.

먼저 테란과 토스에 비해서 신예들이 적고 텃세가 심한 종족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고 들은건 조용호선수가 마지막 신예같습니다.
MSL에서 활약을 펼치는 마재윤선수가 있지만 아직은 OSL쪽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도경 홍진호 조용호 박경락  이 선수들은 이젠 저그의 초고수라 누구나 인정하는
선수들입니다 또 요즘 OSL 신바람 연승을 하신 박태민 선수도 계시군요.
그렇지만 신예라하면 신예인 김근백 심소명 그리고 장브라더스 나경보 박신영 이창훈 선수등의 저그선수들이 상당히 미진한것이 사실입니다.

맵들이 토스를 위해 평지맵이 생기고 패러독스가 챌린지등의 예선부터 쓰이고 그래서 일까요 저그들이 많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 배넷등에서는 초고수하면 대부분이 저그유저입니다.

일일이 나열이 힘들죠 대부분이 저그 유저십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속에
단지 로템에서만 강할뿐 방송경기맵에서는 약하다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아마 선수들이 프로팀에 연습생으로 들어가고 좀 더 타 맵에 적응을 한다면
MSL에서 마재윤선수가 보여준 무서운 신예 돌풍을 충분히 일으킬수 있다고 봅니다.

위에 언급한 많은 저그 선수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딛고 나타날 저그 신예선수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과도기일듯 싶습니다 현재는

그 많은 저그고수들이 나타나는 순간 MSL OSL이 모두 저그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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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
04/03/27 00:56
수정 아이콘
그저 저그 홧팅~!
상록수
04/03/27 00:59
수정 아이콘
POS팀에 저그 박성준 선수도 눈여겨 볼만하더군요.
설탕가루인형
04/03/27 01: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마재윤선수와 박성준선수에게 굉장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한 경기 주의깊게 볼수록 크게 될 선수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 사유팀의 이창훈선수도 이제 좀 개인전에서 두각을 낼 시점이
온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TwoTankDrop
04/03/27 01:36
수정 아이콘
전 오랜만에 대단히 공격적인 저그를 봤다는 점에서 안석열 선수를 높이 치고 싶습니다.(공격적이란 게 관점의 차이겠습니다만;;;)
폴암바바
04/03/27 01:39
수정 아이콘
가장 저그스런 플레이를 하는 선수를 보고싶어요.예전의 최진우선수스타일; 그게 가장 저그스러움;
04/03/27 01:58
수정 아이콘
최진우선수나 변성철 선수가 다시 복귀 했으면 좋겠군요. 특히나 변선수는 최고였는디...
04/03/27 02:38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 변은종선수가 언젠가는 홍진호선수에 필적할 만한 저그가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일산마빡
04/03/27 02:43
수정 아이콘
저도 변은종선수에게 올인하고 싶네요..대테란전 극강이죠..OSL 3,4위전에서 물론패배햇지만..진경기를 보면 변선수 답지 않다고 생각될정도로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만..평소의플레이는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테란이 판치는 시대에 대테란전에 강한선수가 살아남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동익
04/03/27 03:45
수정 아이콘
종족 암울함의 추가 테란-프로토스-저그순이군요.
역시 제가 보기에 스타크래프트는 왠지 모르게 공평한거 같네요.^^
04/03/27 04:29
수정 아이콘
저그가 부활하려면 임요환 선수나 이윤열 선수처럼 종족의 틀 자체를 바꾸거나 한차원 끌어올리는 선수가 등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라면 본진 자원으로도 5~6팩을 돌릴만큼 전략 전술이 극한수준까지 발전한 테란에 밀려서 계속 열세를 감수해야 합니다. 마재윤 선수나 박성준 선수 등의 신예가 상당한 기대주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적어도 최연성 선수 정도의 임팩트를 가지는 신인은 나와야 합니다. 임요환 선수의 말을 빌면 '세상을 놀라게 할' 저그유저가요.

좀더 구체적으로는 홍진호 선수의 극악의 가난저그+박경락 선수의 경락 맛사지+조용호 선수의 목동 저그를 모두 구현하는 완성형 저그가 나와야 합니다. 앞의 두 선수가 각각 레어 초반과 중반의 플레이에 강하다면 세번째 조용호 선수는 하이브 플레이에 능합니다. 3대 저그가 게임 초반부터 후반까지 가장 강한 시기가 선수별로 다른데 이를 모두 흡수해서 게임전반에 걸쳐 테란을 강력하게 압박할 수 있는 괴물 저그가 나와야 합니다. 아니면 저그의 미래는 없습니다.
김명보
04/03/27 09:27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저그가 암울한 이유가 체제 자체의 모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싸울 유닛을 뽑으려면 일꾼 수를 줄여야 하죠.. 홍진호 선수처럼 초반에 밀어붙이려면 후반을 기약할 수 없으며.. 조용호 선수처럼 후반에 끝내려면 초반은 일꾼 뽑기에만 주력해야 하죠.. 초반에 일꾼 1~2기는 후반에 일꾼 한 부대를 능가하지 않습니까.. 암울합니다.. 라바 나오는 속도라도 늘려주면 모를까...
김명보
04/03/27 09:29
수정 아이콘
이에 비해 테란이나 프로토스는 초반에도 강력한 푸쉬를 하면서도 후반을 여전히 도모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저그가 더욱 가스에 매달리는 종족이 되어 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솔직히 저그가 테란의 1차 마린 메딕 푸쉬 때 딱 그 2배 되는 저글링 숫자만 확보할 수 있고 테란과 비슷한 일꾼 숫자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면 홍진호 선수가 계속 좌절했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김명보
04/03/27 09:34
수정 아이콘
라바가 다시 나오는 시간이 Fastest 에서 15초로 알고 있는데.. 드론의 빌드 타임은 20이고요... 물론 실제 게임시간으로 바꾸려면 1.6 정도로 나눠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저그가 일꾼을 계속 뽑으려면 적어도 1개의 헤처리가 계속 드론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습니까.. 1개의 해처리가 2게이트나 2배럭에서 나오는 병력을 이길 수 있습니까.... 당연히 이길 수 없겠죠.. 테크트리라도 아주 앞서면 모를까.. 때문에 저그가 더욱 테크 트리에 매달리게 되고..
김명보
04/03/27 09:36
수정 아이콘
그런 악순환을 다른 종족 프로게이머 들이 아프게 찔러서 지금의 상황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런 틀이 바뀌지 않는다면 저그의 부활은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4/03/27 11:23
수정 아이콘
폐인님// 제 생각엔 저그란 종족으로 최연성 선수만큼의
임팩트를 주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다고 보고요
이미 홍진호 선수가 저그진영에서는 테란의 이윤열 선수나 임요환 선수처럼 저그를 한단계 끌어올릴만한 수준이라고 보지만
그런 그조차도 번번이 우승트로피를 가져가는것만은 실패하는걸 보면..
어쩔수 없는건가..라는 자조도..쩝
저그의모든것
04/03/27 11:44
수정 아이콘
폐인님//님의 다소 추상적인 부분에는 공감할수도 있지만...
님의 구체적인 예시부분은 정말 저그들을 두번 죽이시는군요.ㅠㅠ
님이 예를 들어주신 조+진+락의 형태는 완성형이 아니라 불가능저그입니다.
그녀가 나를 보
04/03/27 14:50
수정 아이콘
대테란전에 강한모습을보여야 저그의 진정한 영웅이 나오지 않을까요..
플토는 종족상성상 아직까지는 테란전만큼 암울하지는 않고..
저그대 저그전은 본지 꽤 오래돼었고..그런의미에서 변은종선수가
기대를 갖게 하는군요..
04/03/28 00:45
수정 아이콘
저그는 살리기 위한길은 맵을 바꾸는 길일 뿐입니다. 혹자는 그렇게 말씀들을 하십니다. 저그도 뭔가 각성을 해야한다고( 특히 엄해설) 하지만 위에 어떤분 설명처럼 저그는 그 종족자체의 시스템으로 인해 요즘 스타 트렌드를 따라가기 힘든것 같습니다. 막멀티를 손쉽게 할 수 있게하는방법등 저그를 살릴 수 있는 맵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면 스타리그에서 저그는 찾아보기 어려워 질거 같아요. 저그 홧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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