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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3/26 21:55:12
Name 대마왕조아
Subject 드디어 내일 나는 또한번 대마왕을 응원한다
대마왕..  그의 챌린지리그 96강전 오상봉선수에게 패배후 또다시 기다린 3개월

같은조의 김성제 최인규 등등 쟁쟁한 선수들이 많지만 51명중에 10명이 뽑히는 예선에

그가 오를 것이라는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간 그가 조용히 잠들어 있었던 반년 이상의 기나긴 세월속에

저는 지쳤습니다

그 지친몸을 위로해줄 사람은 대마왕뿐이십니다

멋지게 예선 통과 하세요.

그것이 내일의 최고의 바램입니다.

친구들의 한마디

"야 강도경은 팀플만 잘하네!"

그때마다 저의 가슴은 찢어집니다.

대마왕...... 부디 당신이 왜 대마왕인가를 보여주세요

진정한 저그 대마왕

H.O.T-Forever 강도경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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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
04/03/26 22:05
수정 아이콘
강도경 선수 예선도 안 나오시는 걸로 봐서 게임방송인쪽으로 가닥을 잡으신 줄 알았는데-_-;;
04/03/26 22:09
수정 아이콘
김성제?
04/03/26 22:19
수정 아이콘
강도경 선수 이제 게임 쪽은 슬슬 접으실 것 같아요.(팀플제외;) 물론 저의 추측일 뿐이지만..;
게임 쪽에 아직도 열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런 상태(?)로 계속 지내시진 않겠죠.
저도 게임방송인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가 부활하길 바라는 마음은 크지만요-_ㅠ
안전제일
04/03/26 22:27
수정 아이콘
굉장히 무례하신 분들이 있으시군요.--;;
한 선수를 응원하는 글에 '그만둔거 아니었어?'식의 글이라니..
뭐..그런 의도는 아니시겠지만 조금 배려해주는 모습을 기대하는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관심이 없으시면 차라리 댓글 달지 마시거나 그냥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선수 스스로 무어라 말하기 전에 이런 말들 나오는게 그리 반갑지는 않습니다.

흐음...제가 조금 흥분하는 건가요? 그래도 어쩝니까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으면 조금더 날카로와지는게 사람인것을...
04/03/26 22:30
수정 아이콘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강도경 선수.
레디삐~*
04/03/26 22:32
수정 아이콘
제가 구형을 2개나 드린 만큼 꼭 이기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디삐~*
04/03/26 22:34
수정 아이콘
그때 술은 잘 얻어 마셨습니다.. 라면도요ㅠ .. 군대 가기전 도경님의 우승하시는 모습을 보고 가고 싶어요 +_ + ㅠ
SkyintheSea
04/03/26 23:11
수정 아이콘
아.. 스타처음시작할때 동경하던 프로게이머
그땐 5:5가르마로 보라색 머린가 분홍색이였다는..^^
언제부턴가.. 강도경 이름석자가 리그에서 점점 잊혀지는..
그러나 팬의 가슴속에선 절대로 잊혀지지 않습니다 강도경~ 화이팅
04/03/26 23:21
수정 아이콘
한빛은 시드 한장도 없습니다.. ㅠ_ㅠ 전부 올라가세요~
불꽃토스
04/03/26 23:25
수정 아이콘
도경선수 차기리그에선 꼭 조지명식때 우리 길자선수랑 꼭 같이 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again2002nate배가 되는건가..하핫..
제발 그렇게 됬으면!! 도경선수 화이팅 !! 길섭선수 화이팅!!
VividColour
04/03/26 23:30
수정 아이콘
길섭선수는 너무 아쉬워요..차라리 듀얼때 A,B조가 섞였었더라면..
04/03/26 23:40
수정 아이콘
지난번에 나우앤덴에서 인터뷰할 당시만 해도 강도경선수는 게임을 그만둘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이던걸요. 요즘 방송 스케쥴 때문에 연습량이 많이 줄어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감각이 워낙 뛰어난 선수라서 본인이 마음만 먹는다면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패러독스에서 저그 암울론이 대두될 때도 저는 강도경선수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이럴 때 강도경선수라면 해법을 찾아내지 않을까 하구요. 하나로통신배 때 섬맵 최강이라던 기욤선수를 잡아내던 그 모습이 기억나네요. 사실 지난 프리미어리그 때 다소 불공정하다 싶은 선수선발 방식으로 피해를 봤던 선수 중 한명이 강도경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며칠이면 끝날 WCG 때문에 몇달동안 풀리그로 치뤄지는 리그에서 KPGA 랭킹 상위권에 있는 선수를 빼버린 처사는 지금도 이해할 수 없군요. 아무튼 꼭 예선 통과해서 대마왕은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Burning Soul
04/03/26 23:42
수정 아이콘
부활하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저그암울시대에 희망이 되어주실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04/03/27 00:03
수정 아이콘
꼭 다시 살아나셔야지요. 대마왕은 그저 잠시 쉬고 있을 뿐인걸요11
용잡이
04/03/27 00:12
수정 아이콘
아 좀 제가보기엔 좀그런댓글들이 있네요^^
그런선수가 과연 팀플에서 그런성적을 올릴수가 있을련지^^
아무리 팀플이라도 상대도 만만치않은 상대인데 그런성적은
낸건 꾸준한 노력이 있기에 그렇게 할수잇다고 봅니다^^
강도경 선수 잊혀져가는 선수가 되지마시고
다시 부활해주세요^^
미소가득
04/03/27 00:20
수정 아이콘
대마왕~ 꼭 승전보를 전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강도경 FIGHTING!!!!!
나라야
04/03/27 00:30
수정 아이콘
'강도경선수가 게임을 관뒀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_-확실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군요.

저는 강도경선수가 열심히 하겠다는 말하는건 들었어도
방송만하겠다는 소리는 전혀 들은 바가 없는 걸요.

..
나라야
04/03/27 00:31
수정 아이콘
강도경선수 화이팅!
04/03/27 00:35
수정 아이콘
작년 초만 해도 김정민 선수가 부활할 거라고 예상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는 강민, 이윤열 선수등과 함께 다음시즌 양대리그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입니다. 엠게임 3위의 기록을 남겼고, 온게임넷 듀얼 예상 최악의 조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강도경 선수는 김정민 선수보다 훨씬 더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죠. 메이저 결승무대에 서기도 했고, 리그 우승도 했습니다. 겨우 반 년 정도라면 그리 걱정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그에게도 전략과 전술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린 프로게이머, 그리고 여전히 1세대의 로망을 가지고 있는 게이머입니다.
대마왕의 승전보를 저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강도경 선수 파이팅!

ps : 잠시 쉬고 있는 대마왕의 뿔 위에서 놀던 이들은 빨리 피하세요. 그가 깨어나면 세상이 뒤집어질겁니다! 불끈!
겨울이야기a
04/03/27 01:07
수정 아이콘
테란에게 임요환 선수가 있어 발전했다면
저그에게는 강도경 선수가 있죠 ~~
대마왕 ~~ 화이팅 ~~
폴암바바
04/03/27 01:42
수정 아이콘
강도경선수가 예전에 이윤열선수상대로 방업히드라로 마린메딕을 쌈싸먹을때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녀는~★
04/03/27 02:07
수정 아이콘
강도경선수... 그리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04/03/27 02:1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립습니다, 대마왕이...
더불어 가림토도...ㅠ.ㅠ
04/03/27 04:01
수정 아이콘
방송과 게임의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란 정말 힘든일입니다.
여러분들도 알고계시다시피 이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고 했던 김정민 선수의 경우 근 1년여간 슬럼프에 빠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었죠.
적어도 도경님의 경우에 방송에 시간을 많이 쓰시고 계시지만 아직까지
게임감각이 죽었다는 생각은 할수가 없더군요.
적어도 기본실력의 바탕이 될수있는 팀플에서의 게임운영을 보자면 아직도
대마왕은 죽지 않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
저그가 어려운 판국에 저그의 새로운 해법을 도경님이 짠 하고 들고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Lenaparkzzang
04/03/27 07:46
수정 아이콘
강도경선수. 이제 부활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번에 씨유엣배넷 보니까 강도경선수가 자신의 소개를
"스타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강도경입니다."

이렇게 소개하던데 참 씁쓸하더군요.
Marine의 아들
04/03/27 08:49
수정 아이콘
공룡님의 댓글에 올인입니다b
04/03/27 09:25
수정 아이콘
그때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더 마린의 부활을 고대하고 또 고대했을때...
그렇게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받는 그의 부활을 믿어의심치 않았었습니다.
대마왕......무슨 말씀을요....게임을 그만두다니요....
그는 한번도 자신의 입으로 그런 얘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분들의 믿고 기다리는 마음이 흔들리셔서 그런 말씀을 하게
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그는 꼭 돌아올 것 입니다.
저는 그가 약간은 멍한 표정으로 입을 반쯤 벌린상태로 모니터를
주시하며 게임이 끝난후에 조금은 거만한 표정을 짓던 모습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앞에 앉아 약간은 긴장된 약간은 상기된 모습으로 경기를 펼치던
그의 모습....그의 어느 모습중에서도 가장 멋진 모습....
그는 일어설 것입니다.
대마왕 화이팅 입니다!
04/03/27 15:39
수정 아이콘
오랫만에 로긴하네요^^;
냉정한 말일지 모르나 개인적으론 다른선수들은 몰라도 강도경선수는
꼬옥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팀플에만 강한선수가 아닌 갠전에도 강한선수라는걸 확실히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김정민선수도 올라갔는데 강도경선수도 예전의 실력을 되찾아 올라가야죠.

강도경 화이팅!!!!
저그의 힘을 보여주시길!!!
서늘한바다
04/03/31 13:43
수정 아이콘
강도경 선수를 처음 본게 아이티브인것 같네요. 그때 버로우 저글링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다니... 하고 말입니다.
강도경 선수가 지금은 조금 주춤하신다 하더라도 곧 부활하실것을 믿습니다. 더불어 박서와 리치의 스타리그 진출도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ㅜㅜ
YieldStrength
04/03/31 13:52
수정 아이콘
처음에 cu베넷 프로그램의 프로게이머 게스트 둘이 강도경, 김정민 이었죠. 두 선수가 슬럼프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할 무렵과 오묘하게 일치하구요. 근데 김정민 선수는 언제부터 인가 방송 출연을 하지 않더군요. 부활을 위한 연습을 하기 위해서겠죠. 그러나 강도경 선수는 그 때 부터 오히려 나오는 게임 프로그램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고.,.둘의 갈려진 결정이 결국 둘의 미래를 가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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