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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03/26 21:30:18 |
Name |
슈퍼테란 |
Subject |
[MBCgame 팀리그] 11팀 출전하는 경기방식. (피지알 식구들의 평가부탁!!!!!!) |
게시판에 와보니 차기 프로리그는 수요일, 토요일 이렇게 해서 예선 없이 모든 팀이 전부 참여하는 방식이더라고요... [ 사실인지는 아직모르지만요 - -; ]
결국에는 게임tv의 수요일 언젠가 채갈줄을 알았지만 결국에는 온게임넷이 차지하는 군요...
비난하는것은 아닙니다...
게임tv 스타리그가 열리더라도 팀 전이므로 개인전 스케줄은 조정이 가능하겠지만 온겜이나 엠겜이 아닌 게임티비에게 이와 같은 경쟁이 벌어지면 타격이 클 듯 싶어서요...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팀리그도 11팀이 모두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면 어떨까해서 적어봅니다.
그렇게 좋은 방식은 아니라고 보지만 이 방법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프존 팀 리그 방식 + 아이비엠 팀 리그 방식의 혼합적용입니다.
1. 우선 4개 조를 편성합니다.
2. 그러면 3개 조는 3팀씩 1개조는 2팀이 되죠.
3. 3전 2선승제 조별 풀리그 방식을 벌입니다. 1주에 2경기죠.
[ 2팀인 조도 물론 합니다. 그래서 1위 2위를 가리죠.]
4. 총 6주간의 일정이 지나갑니다.
5. 마지막 6주차는 2개팀이 있는 조가 있는 관계로 1경기가 비게 됩니다. 그 시간에는 2Round 대진 추첨을 하는 겁니다.
[ 조별 1~4위 팀을 놓고 추첨으로 1~4순위를 정합니다.]
6. 그래서 각 조의 2위 4팀을 놓고 순서대로 감독님께서 지명을 하는겁니다.
7. 현재의 8강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처럼요.
[ 1위팀 에게 유리하죠. 그래서 1R에서 1위를 위해 최선을...]
8. 그 다음 4주간 팀베틀 방식의 경기를 치릅니다.
[ 여기서 승리팀은 4강행을 하고 패배팀은 탈락입니다.]
9. 승자 4강부터 패배팀에게도 기회를 주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기존의 방식처럼...
10. 승자 4강부터 결승까지 5주의 일정이 더 진행되죠.
이렇게 총 16주간의 팀 리그 방식이 만들어집니다.
기존의 14주와는 불과 2주 차이밖에 안 나면서도 11팀에게 모두 기회를 주고 기존의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도 살리고 1석 2조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1주간의 일정으로 11팀이 참가하는 팀 리그 방식은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습니다.
스타리그 팬으로서 엄청난 고뇌 끝에 생각해낸 방식입니다.
이 방식 에서는 강조해야할 점이 몇개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8강을 이미 확정해 놓은 상태라서 좀 느슨해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계 진이 강조를 해줘야 합니다.
경기시작전에 승원님이나 동준님이 "1위로 가는 팀과 2위로 가는 팀은 차이 있습니다." " 지명하느냐 지명당하느냐가 4강에 큰 변수에요." 라는 멘트를 날려주셔야 합니다 --;
프로리그에 밀리지 않는 (밀린다는게 아니라 팀리그는 8팀만 나오면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요.) 팀 리그 저의 방식을 적극 추천합니다.
좀 두서없이 쓰기는 했어도 그리 복잡하지 않은 방식이라 이해가 다들 가실겁니다.
E 스포츠의 무궁한 발전만이 저에게 기쁨입니다^^
pgr 화이팅!!!!!!!!!!!
*총정리 [윗글보고 이해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A조 3팀/ B조 3팀/ C조 3팀/ D조 2팀 -> 조별 풀리그
1주차 - 조별 풀리그
2주차 - 조별 풀리그
3주차 - 조별 풀리그
4주차 - 조별 풀리그
5추자 - 조별 풀리그
6주차 - 조별 풀리그 / 2R 지명식
7주차 - 8강 1주
8주차 - 8강 2주
9주차 - 8강 3주
10주차 - 8강 4주
11주차 - 4강 1주
12주차 - 4강 2주
13주차 - 4강 패자전
14주차 - 4강 승자전
15주차 - 패자결승
16주차 -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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