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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1 14:40
맥주... 그래... 내게는 맥주가 필요해... ^^*
나름대로 생각해본 각 선수들의 맵에 대한 마음 가짐입니다. 맞다면... 어디서 돗자리 피겠습니다.... Paradoxxx: Zeus: 난 섬맵의 Zeus다.... Paradoxxx 도 섬맵이다. 하던대로 하겠다. "역설(Paradox)을 제시 한다면 전 그것을 정설로" Nal_rA: Paradoxxx는 맵에 대한 이해가 끝났다. 이젠 더이상 새로운 전략은 없다. "역설(Paradox)은 저에게 더 이상 역설이 아님" Nostalgia: Zeus: 저 번에는 중앙을 쉽게 넘겨 줘서 졌다. 난 그 때를 기억 한다. 2번은 아니다. "추억을 공유..." Nal_rA: 난 같은 방식으로 2번 이기지 않는다. "새로운 추억을..." NamjaIyagi: Zeus: 중앙 힘싸움 이다. 힘으로 밀어버린다. "제 몸 으로 보여 줄 것" Nal_rA: 아직 이 맵은 알려지지 않은 전략이 있다. "이해 시키고 설명 하겠습니다." Guillotine: Zeus: 어차피 P vs P다 정석으로 간다. "전 웃으면서 걸어가겠습니다." Nal_rA: 난 이맵을 믿는다. "절대로 저에게 제 생명을 꺽게 하는 단두대(Guillotine)는 내밀지 않을 것.."
04/03/21 15:15
아참... 스타가 그리워져... 코카콜라배 결승을 VOD로 봤지요... 정말 다시봐도 극강 이더군요.
오늘 결승이 그런 치열한 경기라면... 전 취해서 책상위에 쓰러질지도... (맥주를 조금만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04/03/21 16:19
relove님..궁극의 맛이라 하는 것은 온도에 구애받지 않는겁니다!
lovehis님..저도 그러고 싶지요오~~~~(라고 하며 놀리고 사라진다.) dex님..님의 매뉴도 매우 매력적인데요?!+_+ 으음...너무 댓글팅스러워지는거 아닙니까 이거?으하하하
04/03/21 16:53
강민을 응원하는 저.. 근데 느낌상 전태규선수가 이길 것.. 같은...
뭐.. 그냥 느낌이 그럽니다.. 에구 긴장된다... 맥주나 먹으면서..봐야지..
04/03/22 10:09
으하하하 ... 죄송, 그냥 따라 해봤습니다.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
김치부침개라~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근데 누가 해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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