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03/21 00:07
갑자기 가슴이 뛰면서 긴장도가 상승되는것은...으흣. 스토브리그가 끝나는군요!
으하하하 두선수 모두 멋진 경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방사는건 역시 서럽습니다. 저도 지하철요금만 달랑들고 구경가고싶다고요!ㅠ.ㅠ)
04/03/21 00:08
강민선수의 기세에
6:3쯤 결기결과 예상 해 봅니다. 나머지는 운 이라고 봅니다.( 준비해 온 전략이 있다면 위치상 이라고 할까요... 혹은 정말 행운적인 점도...)
04/03/21 00:35
플토 게이머를 모두 좋아하는 저로서는 내일 결승전..너무 난감합니다ㅠ_ㅠ 몇 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강민 선수가 이겼으면~'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결승전이 다가 오면 다가 올수록 전태규 선수가 계속 눈에 밟히는 것이...-_ㅠ
그냥...멋진 경기가 나왔으면 합니다+_+ 그..그리고 게이머 분들은 힘드시겠지만...3:2의 경기가 나왔으면..하는 소망이...^^; 두 선수가 내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타임머신에 오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04/03/21 00:35
강민선수의 인터뷰중에 아직 보여줄게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바로 오늘 결승전에서 바로 프로토스의 최강은 강민이다라는 것을 확실히 각인시켜주세요~!!
04/03/21 00:40
전태규선수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그나마 패러독스가 2번쓰이는게 밸런스가 맞는것 같네요.
두 선수중에 한 선수는 임요환선수를 지목할 것 같네요.(예상이자 바람입니다.) 물론 그러기위해선 임요환선수가 본선에 진출해야 겠지만요.
04/03/21 08:32
스토브리그가 프로게이머에겐 좋을지 몰라도
팬 입장에서는 아주 죽을맛이네요; 이미 스타리그 중독증에 빠져서인지 방송을 보지못하면 아주 죽을맛입니다 이미 수십번 본 재방이나 보고또보고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