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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19 11:13
온갖 표현이 동원되었지만 칭찬은 아닌 듯 하네요..^^;
근데 3점 라인을 밟고 쐈는데 3점 주는건 좀 너무한 것 같네요;; 심판이 그정도도 못볼 수가 =_=
04/03/19 11:17
LG팬은아니지만 어제는 LG를 응원하는 제 입장에서도 어제 판정의 경우 일부는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하여간, 이번시즌 프로농구는 유래없는 심판 판정에 대한 항의 및 초유의 몰수게임사태, 의혹이 많은 트레이드, 막판 선수들간의 단합으로 이끌어낸 초유의 한 경기 최다득점, 최다3점슛 등.. 이런 그들의 행위가 아직까지 높은 점유율의 관중이 들어서는 농구장에 장애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기는군요. 제발 야구나 축구의 전처를 밟지않기를..
04/03/19 11:21
Dizzy님/심판이 그 정도를 못봤겠습니까. 그것은 규칙따위에 구애받지 않는 진정한 자유인의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그분들의 처절한 몸부림이었습니다.
방금 재방송으로 어제 경기 4쿼터를 다시 봤는데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플레이에 저도 모르게 그만 "이런 가비지같은 멋진 플레이를!!"이라고 외치고 말았습니다.
04/03/19 11:25
간단한 파울이나 터치아웃 등의 오심은 이해가 되지만.
어제 경기에서 레이져의 팁인이나 토마스의 라인아웃, 김승현의 레이업 등은 정말.. 뭔가 비리가 있다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됨.
04/03/19 11:35
저는 지인이 동양오리온즈 매니저이시기때문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동양의 창단때부터 동양만을 응원했습니다.. 솔직히 농구는 좋아하지를 않아서.. (그냥 소쿠리에 공던져넣는 스포츠라고 생각했죠.. ^^;; 농구를 좋아시는 분에게는 상당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동양은 꼬박꼬박 응원했죠.. 일이 있어서 대구 내려갈때는 동양숙소가서 잠도 자고 전희철선수나 김병철선수 팬들이 보내주신 사탕 및 과자 먹구.. ^^;; 그래서 동양을 응원했었는데 정말 못하더군요.. 거의 전패하던 시즌도 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갑자기 동양이 잘해지기 시작하더군요.. 힉스와 김승현의 조합으로.. 그래서 표얻어 팔자에도 없는 농구경기 구경가고 응원하고 넘넘 재미있었는데요.. 그러다가 동양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실제가서 보시면 김승현선수 진짜 잘해요.. 그래서 어제는 엠비씨겜 보다 에스비에스 스포츠 보다.. 번갈아 봤는데요.. 4쿼터에는.. 진짜 어이가 미국행비행기를 타더라구요.. 토마스의 라인이웃 드리블이라던지.. 테크니컬 파울이라던지.. 근데 정말 화가 극에 달했던건 연장에 들어가기 전에 벌어진 팁인샷인데요.. 이건 정말 판정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동양을 탈락시킨 결정적인 오류였네요.. 어제 동양은 5:8로 싸웠다고 봅니다.. 내년에 힉스와서 꼭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 여기까지 제 사견이었습니다..
04/03/19 11:38
가장 큰 논란은 라인밟은 드리블과 실린더 룰을 적용한 레이져의 팁인이겠죠..3점라인을 밟은 3점슛은 저는 못봤고-_-;;레이업은 경기를 하다보면 많이 나오는 오심이니까요...
04/03/19 11:45
음 전 어제 경기는 못봐서 모르겠습니다만 :)
스포츠신문에서 LG가 이겼다고해서 에헤라 디야 춤을 추던 녀석이었죠.; -_-; 근데 곧 심판의 문제가 불거지는 뉴스가 밑에 있드라구요..; 쩝.. 스포츠뉴스만 봐서 머가먼지 모르겠지만 글쓰신님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심판들이 어땠을지 상상이 가는군요.. P.S 심판들은 하루이틀 욕먹는것도 아닐텐데 -_-;; 왜 이렇게 하는건지;;
04/03/19 11:57
메딕아빠님/이번같은 경우는 입장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
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은 내가 어떤 입장이든지 2라고 말해야죠. 농구에서 공을 가진채 라인을 밟으면 그것은 제가 동양팬의 입장이든 엘 지팬의 입장이든 바이얼레이션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04/03/19 12:03
이란계 바레인 심판이었던 한국-이란 올림픽 대표 예선 경기에서 심판은 평가가 좋더군요. 알고보니 프리메라리가 심판이더라는..
최상 리그가 공정한 주심을 만드는 것인지, 공정한 주심이 최상 리그를 만드는 것인지는..^^
04/03/19 12:04
이제는 KBL에서도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이 신이 아닌 이상 오심을 있을 수 있지만, 어제와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저런 오심이 나온다는 것은 작년 15초실종사건을 끝으로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였습니다.
배구나 농구나 찰나의 순간을 판정하는 건데, 어제와 같은 순간에서는 심판들이 모여서 슬로비디오 보면서 최대한 정확한 판정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판판정에 항의만 하면 다시 그 순간을 판단할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테크니컬 파울만 부는 심판들 정말 짜증납니다. 우리나라 스포츠경기 중에서 젤 수준낮은 심판진 이라는 거 모두들 공감하실 겁니다. 농구경기 중계 많이 보시는 분들은 가끔 느끼시겠지만, 이쪽에 잘못 판정하면, 저쪽에 다시 선심성으로 잘못 판정해주고...이게 무슨 심판입니까. 여하튼 농구협회에서 이번만은 그냥 안 넘어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오리온스도 작년에 한 번 참았음 됐습니다. 우리나라 프로농구 발전을 위해서 이번만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만약 그냥 넘어가면 작년 챔프전에 이어 두 번 죽은 오리온스 선수들은 농구 할 맛 안 날거 같아요. 팬인 저도 농구 보기 싫은데......
04/03/19 12:50
귀여운호랑이님/제가 말한 입장이라는 것은 심판에 행동에 대한 고의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심판의 역량이 부족해서 제대로 판단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 심판이 고의로 특정팀에게 이익을 줬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큰 차이입니다. 귀여운호랑이님은 심판이 고의로 그렇게 판정을 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심판의 역량이 부족해 그런 판정을 내렸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레이업하는 김승현을 밀치는 토마스를 보면서 눈을 감아주는 심판... 그런 심판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04/03/19 12:54
동양팬으로서 어제 경기는 참.. 노코멘트입니다.
아쉽지만 우리나라의 정서상 다시 번복되고 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04/03/19 13:48
어제 2쿼터만 봤는데 그때까지만해도 전 너무 동양한테 유리하게 하는거 아냐..이러고 있었는데....4쿼터 오늘 봤는데...좀 심하게 하더군요..특히 레이저의 팁인은...그러나...우리나라만 이런건 아닙니다..NBA같은 경우도 심판판정에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일요일날 아침에 하는 NBA많이 보는데..그거 보면서도 이해 안돼는 부분이 참 많더군요..
04/03/19 14:45
물론 NBA에서도 오심은 나오는건 당연합니다..어제일은 뭐 한두번이 아니기에 할말조차 없구요..전 제발 오버액션은 자제해줬으면..지긋지긋하죠..볼만쳐도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아악~~~ 증말 보면볼수록 짜증나죠
04/03/19 14:55
어제 경기...생각만 해도 분통이 터집니다~창단해 부터 동양을 좋아하는 한 팬으로서 머라고 할말이 안나오더군요..
제가 어제 본 김진 감독님이 그렇게 흥분 하시는거 처음 봤습니다. 윗도리까지 벗으시면서 심판에게 항의하는 모습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그리고 겨우 사태가 진정 된 후 김진 감독이 선수에게 말 한 한마디가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난 심판과 싸울테니 너희들은 경기에만 집중해라" 진정 가슴에 와닫는 말이 아니였는가 싶었습니다. 오리온스의 팬과 농구팬의 입장으로서 어제 경기는 재경기가 이루어 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참고로 LG에게는 큰 감정이 없습니다...^^;;) 올해 김승현 선수가 올해 봄 미국 농구 하부리그인 USBL에서 초청장이 왔다고하네요..미국 뉴욕에 있는 아디론덱 와일드캣츠와 웨스트체스터 와일드파이어라는 팀에서 초청이 왔는데..두팀 모두 상위권에 있는 팀이고 두 팀의 감독이 모두 NBA출신 이라고 하니 김승현 선수의 꿈인 NBA에 진출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04/03/19 17:36
어제게임의 그 어이없는 판정은 심판의 고의성이거나 아니면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심판의 '자질부족'으로 밖에는 생각할수 없는 일입니다.
어떤식으로던 그 심판에 대해서는 자격정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심판이라는 위치가 중요하기때문입니다. '심판도 사람이니까 실수 할수 있다'라는 말로써 설명될수 없을 정도로 어제의 판정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통의 경우 애매한 판정이 나오면 3심합의를 거칩니다만 (화면에 안잡힌건지 모르겠지만) 어제는 그부분도 없었고 만일 있었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것입니다. 심판의 휘슬하나가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건 1년동안 땀흘려온 선수의 노고를 한꺼번에 잃게 만들수 있을정도로 지대하게 때문이죠. 어제는 진짜 농구팬의 한사람으로써 너무나 분노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04/03/19 18:29
NBA에선 그래도 비디오 판정하지 않나요?
어제 재방송 보다가 폭주하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_- 절대로 그냥 묵과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04/03/19 18:54
대구분들이 많이 사시나보군요 .
레이져 선수의 노카운트 선언은 정확했습니다 . 그건 분명이 골이 골대위에 있을 때 민것이 확실했습니다 . LG 팬의 입장으로서 , 상당히 기분이 ,,,, 재경기 ,,,, 심판에 대한 징계는 내려질 수도 있겠지만 , 승패를 번복할 수는 없겠죠 . 그렇게 쉽게 심판의 중립성을 의심한다면 ,,, 또 혹은 그로 인해 재경기를 요청할 수 있다면 ,,, 우리는 월드컵 때 이탈리아와 재경기 했겠죠 ? ^ㅡ^;
04/03/19 19:14
제가 생각하기엔 토마스선수의 엔드라인넘어서 패스한건 분명히 심판이 오심을 한것입니다. 그리고 레이져선수의 팁인 같은 경우엔 노카운트가 맞는것 같던데요.
Dizzy님 3점슛은 언제쯤 나왔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보다가 놓쳤나 봅니다. 시즈더데이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순간에 지나가기 떄문에 슬로비디오를 3심 과 양감독이 보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럴경우 잦은 비디오시청(?)으로 경기가 많이 지연될것 같네요
04/03/19 19:38
아트보이님//대구사람이네, 엘지팬이네 그런 편가르기는 절대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건 프로농구의 수준과는 하늘과 땅차이인 심판의 수준문제입니다.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오심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심판의 수준에 분노할 뿐입니다.
04/03/19 21:20
아트보이님 이 사진을 보고 판단해보세요 공이 골대 위에 있는지 밑에 있는지..
<img src="http://www.orions.co.kr/Fun/imgboard/imagefile/318bbbb.jpg"> 이건 토마스 라인밖에서 드리블하는 모습입니다 라인밟은게 아니라 라인밖에서 드리블을했죠 http://www.orions.co.kr/Fun/imgboard/imagefile/318aaa.jpg
04/03/19 22:16
현대(지금의 KCC)가 대전을 떠난 이후로 프로농구에 관심 끊었습니다. 현대가 우승했을 때 정말 기분 좋았었는데... 그때도 오심문제는 많이 있었죠. 어느 스포츠이던 심판의 역할은 정말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심판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기에는 심각한 경우도 있겠죠. 단적인 예로 지난 월드컵 브라질 vs 터키 예선전에서 우리나라 김영주 심판은 정말 최악의 경기운영을 했죠. 우리나라 심판이 월드컵 심판이 되었다고 좋아했지만 아직 심판 수준은 그것에 따라가지 못했죠. 축구가 그런데 농구는 어떻겠습니까... 체계적인 선수 육성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중요하지만 그만큼 체계적인 심판 양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문제가 있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04/03/19 22:27
토마스는 라인을 밟은게 아닙니다 그 상황에선 라인을 밟을 수도 없었죠
그냥 라인 밖에서 플레이 한 거지 절대 라인 안 밟았습니다 아마 바로 뒤에서 보고 있던 심판도 라인 밟으면 불어야지 했는데 안 밟으니까 안 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트 보이님 KBL의 경기 규칙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규칙 11장 - 바스켓 인터피어런스 - 골 텐딩 제 76 조 - 선수가 금해야 할 사항 1. 볼이 링 위쪽의 가상의 실린더 안에 있거나 닿아있어 '득점의 기회가 있을 때에는' 볼, 바스켓, 또는 백보드를 건드릴 수 없다. 예 외 : 공격선수의 손이 볼에 합법적으로 닿은 상태에서 연속적인 동작으로 실린더 안으로 들어가거나 링을 건드리는 경우. 위에 나오듯이 득점의 기회가 있을 때에만 실린더 안의 공을 건드리는 걸 금지합니다 과연 어제 김병철 선수의 슛이 과연 득점의 기회가 있는 상황이었을까요? 그 슛이 건드리지 않아도 들어가는 거였다면 우린 지금부터 물리학의 모든 법칙에 대해 새로 배워야 할 겁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KBL은 음모론에 관한 소문이 떠돌고 나면 얼마 안 가 그 소문이 현실이 된다는 겁니다 현 상황의 음모론은 올해 우승할 팀은 이미 정해져 있고 오리온즈가 탈락한 것은 그 음모론의 2단계다라는 겁니다 (1단계는 변칙트레이드 허가) (15일 서울 경기를 한 심판이 16일 창원 경기에서 다시 심판을 한다거나 오리온즈가 극도로 꺼리는 심판을 -그 심판만 아니면 누구라도 상관없다라고 할 정도로 꺼리는 심판-굳이 배정해야 했었나 결국 그 심판이 결정적인 오심을 했고 오리온즈가 탈락했다등등이 음모론의 증거라고 하더군요) 뭐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상당히 가능성 있어 보이는 설입니다
04/03/19 23:06
어딘데님//심판이 라인을 밟으면 휘슬을 불로 라인을 안 밟았으니 안분말은 맞지 않습니다. 심판은 선수가 라인을 밟거나 라인밖으로 나가면 무조건 휘슬을 불어야 합니다..님이 말한 것은 억지에 불과합니다...
또 KBL 경기 규칙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트보이님이 말씀하신 거는 레이져 선수의 실린더 룰에 대한 이야기지 볼 텐팅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린더 룰이란 링위에 있는 공은 수비자건 공격자는 어느 누구도 건드릴수 없다라고 전 알고 있습니다. 수비자가 공을 건드리면 무조건 득점이 인정되고 공격자가 링위의 공을 건드리면 노카운트가 선언됩니다.근데 어제 레이져 선수의 팁샷은 링 아래에서 이루어 졌기 때문에 명백한 오심이라는 것입니다.
04/03/19 23:18
SaintAngel님// 상당히 아주 많이 당황스럽군요 ㅡ.ㅡ;;
제 글이 그렇게도 읽히나요?? 한 번만 더 자세히 읽어 보시고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토마스의 엔드라인 아웃에 관한 얘기는 제가 오해할만하게 쓰긴 했지만 제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시면 제가 뭘 말하려고 하는 건지 아실수 있을 겁니다)
04/03/19 23:26
그리고 실린더 룰과 골 텐딩이 다른 말이 아닙니다
(굳이 따지고 들자면 다른 말일 수도 있겠지만요) 실린더 룰을 위반했을 때를 가리키는 농구 용어가 골 텐딩입니다
04/03/20 12:22
어딘데님// 실린더 룰이랑 골 텐팅은 다른 개념입니다..
실린더 룰은 골이 림위에 머물러 있을 경우 어느 누군가도 그 공을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이고 골 텐딩은 슛한 자의 볼이 최고점에 오른 후 내려올 때 그 볼을 건 드렸을 경우가 볼 텐딩입니다. 그러니 실린더 룰이랑 볼 텐딩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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