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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17 16:31
우와....... 좋네요~
저도 한달쯤전에 캔유2기종을 장만했거든요. 134만화소카메라란 소리에 구입~^^ 제 폰도 화질은 장난아니게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정말 헉 하는 소리나게 좋은 화질이네요~~ 부럽습니다~^^
04/03/17 16:32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폰으로 촬영을 할때 소리가 자동으로 나게 해야한다고 아는데 플래쉬도 그 때문인가요? 당시만 해도 플래쉬는 무리라고 했었던것 같은데~
04/03/17 16:34
와-_-;정말 장난이 아니군요;;거의 원시인이 된것같은 착각이; 아직도 흑백원음폰으로 버티고 있는 청년으로선 입벌어집니다-_-+
04/03/17 16:40
저는 LP-1900... 카메라는 핸드폰의 바탕화면 만드는 용도 말고는 없다는...
굉장히 좋아졌네요. 부럽습니다. -_ㅠ
04/03/17 17:59
글쓰신 분은 좋은 의도로 쓰셨겠지만 광고성 글로 오인받을 소지가
없지 않아 보이네요. 그냥 '새로 산 핸드폰 디카로 찍은 사진' 정도로 쓰셨으면 좋았을 텐데 브랜드와 모델 넘버까지 쓰셨고 세세한 사양에 사용기까지 적으셨으니까요. 디카나 휴대폰 관련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올리셨다면 훌륭한 사용기와 정보 공유성 글로서 평가받을 수 있겠으나 PGR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글이 아닐까요?
04/03/17 18:08
광고성이라고 보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나요? ㅠ.ㅠ
제품 모델 안다고 아무나 살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저 속만 쓰리고 애만 탈뿐 ^^;; 광고가 아니라 이건 염장성~!!
04/03/17 19:15
디카화질은 200만과 300만은 어느정도의 차이가 눈에 보이지만 그이상가면 사이즈의 차이일뿐 화질의 차이는 거의 없구요 LP3000하구 캔유씨리즈는 ccd카메라 입니다 실제로 디카에 쓰이는 카메라지요 화질은 일반 cmos와는 비교도 안됩니다 그 예로 최근에 가장 많은 핸드폰 카메라는 3x만 화소와 11만 화소가 있지요... 모르시는 분들은 왜 아직두 11만을 만들어??하실수 있지만 국내에 있는 30만화소대의 폰카는 전부 cmos입니다 11만화소는 여전히 주력으로 만들어지고 있고 ccd카메라 입니다. 화질은 20만화소이상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11만화소 ccd카메라가 좋습니다. 삼성의 v420 은 cmos130만 이고 위에 말씀드린 제품들은 ccd130만입니다. 화질차이 상당하죠... 폰카사진 화질들 비교해 놓은 곳이 있는데 지금 사이트를 까먹었네요^^;; 그리고 300만화소 폰카는 아직은 좀 걸릴듯...^^; 삼성에서 이번에 박람회에서 보인 v500 이 cmos200만으로 알고있습니다. 티비폰이라는 소리도 있던데 확실하지는 않고... 일본에서는 이미 200만ccd가 나온지 꽤 되었지요... 그리고 제 생각에 LP3000의 최고의 장점은 mp3폰이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말이 많아서 앞으로는 pc에서 직접 다운 받는 형식의 mp3폰은 더이상 판매가 힘들꺼 같네요... 일정의 금액을 역시 지불하거나 사용기간 제한을 두는 형식이 될꺼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공짜로 pc에서 mp3받을수 있는 유일한 폰이 될 확률이 큽니다... 삼성 v4200의 출시가 한달이상 늦어지는 것두 그 문제때문이죠... 글쓰신분은 좋으시겠네요^^ 직원통해서 사셨나보죠?? 정식발매가 되었나?? ^^;
04/03/17 19:48
으아아아아아~~
갖고싶다..ㅠㅠ 가난한자는 얼리어답터가 될수 없다는 여자친구의 말이.. 와닿는 순간입니다..ㅠㅠ
04/03/17 22:48
흐음...필카쓰고있습니다.
도촬하고는 안친할 뿐더러..(게으름은 모든것을 우선합니다.) 제얼굴 찍는것 대략 재미없어요.(전 거울이 있거든요.-_-v) 무엇보다..요새는 그럴돈 있으면 먹고죽을 판입니다.(기생은 힘듭니다.헉헉.) 사실...빨리 확대기를 마련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왜 중고 가격이 이따위로 비싼겁니까!ㅠ.ㅠ 라고 쓴건 휴대성 강한 디카를 나도 갖고 싶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무거운건 괴로워요.)
04/03/18 02:00
올해말에 300만 화소의 카메라폰이 출시되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이제 디카가 필요 없을듯..-_-;..(전화기 바꿔야 겠어요..)
04/03/18 02:26
디씨 캐논갤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같은 내용의 글을 똑같이 게제 하셨더군요. 캐논 갤러리라면 이 글과 아무 상관이 없는 곳이죠. 왜 캐논갤에 이 글이 있어야 하는 지.. 아무래도 광고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04/03/18 02:55
drighk님은 pgr에서 오래 뵈어온분이고 글에도 성의가 넘쳐 나옵니다. 이런글이 광고성 글이라면 대체 어떤글을 올려야 하는건가요? 요즘에 느끼는 것이지만 자신이 운영자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내가 깨끗한 pgr을 원한다면 다른사람도 깨끗한 pgr을 원할것입니다. 내가 이글이 못마땅할 지라도 다른사람은 그글이 pgr에 좋고 내 집에 들여놔도 좋은글이라고 생각해서 써진 글입니다. 부탁히니 글을적기전에 댓글을 적기전에 글쓴이가 어떤생각을 했을지 재고 해본다음에 무언가를 하자구요...
04/03/18 03:30
흠 300만화소의 카메라폰이 등장은 하겠지만 일본얘기일겁니다. 현재 카메라폰 관련해서 부품의 국산화율이 낮고 일본에 의존적인만큼 울나라에서 300만화소 폰을 만져보려면 내년.. 어쩜 내년에도 힘들지도 모릅니다.
글구 카메라폰은 역시 팬텍&큐리텔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메가픽셀폰중에서 부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곳도 큐리텔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부분에서 애국자가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핸드폰 회사들의 부품 국산화를 강요하기 위해서라도 국산부품을 쓰는 큐리텔을 밀어주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성능이 받쳐줘야 되지만.
04/03/18 10:24
접사도 괜찮고, 우후~ 거의 디카네요. 아...폰 바꾸고 싶다. T_T
제 폰은 카메라기능은 있지만... 없으니만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큐리텔 것도 괜찮더군요. 부가가능도 다양하고(특히 컴터랑 연결해서 캠으로 쓰는거...^^;;) 좋더군요. 좀더 인지도가 높아져 삼성,LG,SKY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 좋겠습니다.
04/03/18 13:06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수 있습니다. 광고성 여부는 그만 지적해 주세요. 그런 지적은 누차에 걸쳐 말씀 드렸지만. 운영진이 하겠습니다. ^^ 그냥 편하게 읽으세요. ^^ 그나 저나 저건 너무하잖아. 저게 폰카면 산업 기밀 정말 조심해야 겠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04/03/18 23:15
저는 200만 화소대의 핸드폰을 노리고 있습니다; 저는 FZ10을 가지고 있는데 역시 광학줌 12배줌의 압박으로 샀습니다; 꽤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는 있지만, 역시 아무데나 들고 다니기는 힘들더군요^^ 그래도 꽤 만족할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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