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1/24 12:54:42
Name 버서크광기
Subject 10차 MSL 공식맵의 베타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MBC게임 수석맵제작자 김지영입니다(_ _)

결승전을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차기시즌이 눈앞까지 다가왔습니다.
이미 서바이버 예선도 끝났고, MSL진출자들도 모두 가려졌지요.

통상적으로 신규맵은 조지명식 전후에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후에 추가발견되는 버그를 연이어 수정하는 등, 나중에 발생할 혼선을 방지하고
보다 신중한 맵제작을 위해 공식맵들의 베타테스트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신규맵 3종(롱기누스2, 블리츠X, 데저트폭스)이 경기에 쓰이기 앞서
여러분이 플레이하실 수 있는 형태로 사전 공개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버그등은 따로 사이트를 개설 및 운영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개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베타테스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실시가 되오며,
베타테스트가 종료되면 그때까지 리포트 된 문제점들을 모두 종합하여
버그가 수정된 완전판을 출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베타테스트는 완전한 맵 공개가 아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옵저빙 맵만 공개합니다.

이번에 제공할 풀버전(밀리맵+옵맵+연습맵+스크린샷+1:1대형스크린샷)은,
베타테스트가 종료되고 정식버전이 업데이트 되면 그 때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r>

LonginusⅡ

특정종족간의 밸런스 와해 현상을 보정하면서, 동시에 맵의 컨셉도 지켜나가기 위한 수정

- 본진 미네랄 10덩이 중 맨 끝 1덩이가 자원량이 500으로 감소 됨
(초반에는 10덩이의 힘을 발휘하나 중반이후에는 9덩어리로 자연 감소)

- 12시, 5시, 9시의 멀티 가스가 2500씩 2개로 나누어 배치

- 센터지역에 소수의 나무를 심어 전술적인 요소를 추가

<hr>

Blitz X

기존 블리츠에서 대두되었던 전선이 고착되어 버리는 양상을
보다 다이나믹하도록 수정하는 것에 주안점을 둠

- 센터 멀티쪽에서 앞마당 앞 둔지로 나갈 수 있는 진출로가 추가

- 5시,7시지역이 분지지형이 되고, 6시에서 5시,7시 멀티로 진입할 수 있는 루트가 추가
대신 앞쪽의 미네랄멀티는 언덕형으로 변경(아래쪽 지역의 전체적인 동선이 짧아짐)

- 센터미네랄이 X자 형태로 바뀌고, 자원량의 수정(가운데32,나머지24)

- 12시 섬멀티가 1가스형태가 되고, 보다 위험한 형태로 노출 됨

- 센터미네랄 위쪽에 작은 입구가 추가되고, 양 옆에 존재하던 작은 입구는 제거
(다크템플러까지만 통과 가능, 양 옆의 미네랄은 입구를 좁히기 위한 용도 - 제거 어려움)

- 기존의 멀티들이 상당히 위험에 노출된 편이 되었기 때문에 후방지역 기습등의 난전이 예상됩니다.

<hr>


Desert FoX

섬맵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경기의 양상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는 3인용 반섬맵

- 본진 자원10덩이, 앞마당과 미네랄멀티로 이어지는 라인으로, 섬맵으로썬 풍부한 자원

- 앞마당으로 가는 길은 HP 2000의 중립건물이 막고있고, 앞마당에는 크립콜로니가 존재
상대적으로 섬맵에서 저그가 타종족보다 앞마당 타이밍을 빨리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요소

- 앞마당 뒷쪽 언덕을 넘어 센터로 나가는 길은 미네랄 멀티(8M)로 막혀있으며, 자원량은 800

- 1시,5시,9시쪽에 방어엔 유리하나 견제에는 취약한 섬멀티가 존재

- 주요지역이 모두 협소하고 방어지역이 넓어 국지적인 공중전과 수송전을 예상합니다.

<hr>


본 맵들의 다운로드는, MBC게임의 맵관련 커뮤니티인 인투더맵에서 가능하며,
정확한 의사개진을 위하여 회원만이 맵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점 불편하시더라도 협조 부탁드리오며, 다음의 주소로 가시면
베타테스트에 직접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down.intothemap.com - 맵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는 페이지
http://test.intothemap.com - 의견 피드백 및 버그를 신고, 처리하는 게시판

여러분께서 주시는 피드백은 어떠한 것이라도 모두 읽을 생각입니다.
아주 작은 의견이라도 피력해 주시면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정말 쌀쌀합니다. 감기걸리지 않게 주의하시고,
아무쪼록 이번시즌도 재밌고 활기찬 시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1/24 12:56
수정 아이콘
수고하십니다.
그런데 연습맵이라 함은 어떤걸 말씀하시는거죠?
버서크광기
06/11/24 12:57
수정 아이콘
연습맵은, 스타팅의 위치를 게임전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맵입니다.
06/11/24 13:04
수정 아이콘
결국 데저트 폭스 쓰네요....
이로서 지존마의 4연속 우승인가.....

물론 미네랄10덩어리라 테저전의 갭은 좀 줄어들겠지만 테저전에서
저그의 공격패턴이 뮤탈만 있는건 아닐텐고 여전히 빠른뮤탈은
강력한데 꼭 투가스, 아니 3가스 섬맵을 했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저그가 플토에게 유리해도 섬맵은 지나치게 밸런스 저해
요소이기도 하구요.

공중 장악하면서 일꾼 비비기로 타 스타팅을 먹는 경우는 없을까요?

확실히 맵들이 차기시즌 우승을 토스로 만들려는 맵들이긴 한데
또 토스는 테란 다 잡고 올라가서 결국 마재윤에게 잡히는 1차 프링글스의
재판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06/11/24 13:06
수정 아이콘
버서크광기//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롱기누스나 블리츠 모두 수정후 다시 한번사용되는군요.
무엇보다도, 오랜만에 섬맵인 데저트폭스가 기대됩니다.
06/11/24 13:24
수정 아이콘
크립콜로니라.. 기발하군요. 기대해보겠습니다^^
완전소중류크
06/11/24 13:24
수정 아이콘
롱기누스가 걱정이네요...흠...
06/11/24 13:27
수정 아이콘
맵을 보며 미스터 마가 양대리거가 될경우 4강 온게임넷 진출이 실패할 경우 다시한번 우승을 예상해봅니다.
06/11/24 13:28
수정 아이콘
FELIX//
설레발은 자제효...아카디아 잊었나요??
데자뷰가 엄청궁금했는데 결국 안쓰이네요...
블리츠X에서 테저가 많이 벌어질듯...
06/11/24 13:37
수정 아이콘
제가 틀리더라도 설레발은 좀 쳐야 합니다.
예전에 아카디아2 나왔을때 미네랄 9덩이로 늘려야 한다고 설레발을
쳤어야 했는데 당시 레벨업 중이었거든요.

이번 엠겜맵은 누가봐도 토스맵화 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지적당했던
엠겜 대진의 불운은 토스가 테란잡고, 저그잡고 올라가서 결국
한명, 혹은 두명의 저그유저에게 모두 정리당했다는 점입니다.

블리츠의 예를 봐도 알겠지만 테플전에서 플토의 손을 더 들어주었습니다.
이걸로 플토가 승승장구하면 다행이지만 아무래도 프링글스 1시즌의 경우가
계속 걸립니다. 게다가 이번시즌 저그들중 플토전이 약한 저그는 한명도
없거든요.
06/11/24 13:38
수정 아이콘
롱기누스와 블리츠를 둘중하나는 꼭 버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약간은 의외군요 롱기누스는 저그를위해서 억지로 소금간을 맞춘느낌이 좀있고 블리츠는 큰 단점을 보완하는쪽으로.. 아직은 모르겠지만 기대되는군요
remedios
06/11/24 13:58
수정 아이콘
롱기누스는 이번시즌 맵중에 어느덧 제일심각한 밸런스불균형을 보여주었는지라 제외 될거라 생각됬는데 수정버전에 포함이됐군요 신백두 같은 케이스가 될지기대가 되네요
06/11/24 14:01
수정 아이콘
사실 롱기누스는 이번시즌 엠겜이 눈한번 질끈 감고 쓰는 독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긴 합니다. ^^;
유이치
06/11/24 14:05
수정 아이콘
전 시즌 롱기누스는 테저전 밸런스가 심각하게 무너졌던데..제대로 변실이 가능할지 기대해보아야 겠네요;
KuTaR조군
06/11/24 14:05
수정 아이콘
FELIX//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블리츠 테플전은 8:5로 테란이 더 앞섭니다. 플저전도 박대만 선수가 많이 이겨서 겨우 8:8입니다. 플토가 공식 기록상 좋은 맵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카디아 2입니다.(프로리그에서는 테저전이나 저저전만 나오지만..)
06/11/24 14:08
수정 아이콘
테저전 밸런스가 심각하게 무너져서..
롱기누스가 필요할듯 보입니다. 현재 엠겜측에서는..^^;
Lunaticia
06/11/24 14:08
수정 아이콘
저도 FELIX 님의 생각과 비슷합니다. 이번 맵들이 토스에게 웃어주려는 경향이 강한거 같네요. 근데 10차 나올 저그들이 워낙 토스 잘잡아 먹기도 하고 엠겜이 자랑(?)하는 대 토스전 '최종병기 마재윤'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긴 걱정되네요.

롱기누스 2에서 테저전 3해처리 갈 타이밍에 몰래 2개스쪽에 해처리 펴고 뮤링으로 확 미는게임을 볼 수도 있겠군요.
4개스 뮤탈 정말 무서운데.. (아직도 옛날에 프로리그에서 박명수대 이성은 경기를 잊지 못합니다. 815 쓰리에 최적화된 박명수 선수의 산유국저그 ..;; 그런 플레이 한두번쯤 나올수도 있을거 같네요^^;; )
06/11/24 14:12
수정 아이콘
롱기누스의 센터 나무는 1/7 천연 다크스웜 역할을 하겠군요=_=;
설레발은 안 좋아해효[...][?]
스타대왕
06/11/24 14:14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모든 맵들이 5:5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고,

플토가 유리하다고해도 저그가 아예 못이길 맵이냐?

그것도 아니라고 보는데요.

애초에 역상성의 경우 6:4나 7:3정도로 유리해질경우,
실제 밸런스는 비슷해지는거 아닙니까?
06/11/24 14:16
수정 아이콘
패러독스가 아닌 이상[이거 요즘 저그라면 또 몰라요...-_-] 프저전에서 플토가 무작정 앞서기는 힘들 겁니다[플토 유저에 플토 팬이지만 이럴 때 늘 부정적인 소리가 나옵니다;]
저그 선수들이 골고루 이길 때 토스는 강력한 몇몇 선수들이 이기는 경우가 많죠[...;]
발컨저글링
06/11/24 14:3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요즘 저그들은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패러독스가 다시 나온다 하더라도 일방적인 토스 우세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06/11/24 14:39
수정 아이콘
엠겜 공통맵은 어떤 맵인가요? 롱기누스2를 쓸거 같긴 합니다만..
온겜 공통맵은 리버스 템플이군요. 지난 시즌 맵들은 느낌이 참 좋았었는데, 이번 맵들은 어째 좀 불안불안합니다. 흐음.
06/11/24 15:02
수정 아이콘
블리츠 x 에서 테란대 저그전은 저그에게 별반 좋을게없어진거같네요 지금 게임을 해보고왓지만 4가스확보가 이전맵보다 좀더 어려운거같고 옆멀티 수비도 좀더 힘들다는 테란도 옆멀티 먹기가 좀 까다로운감도 있고말이죠
06/11/24 15:0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데저트폭스는 왜플레이가불가능한거죠? players 탭으로 올라갈수도없고 players탭에 떡하니 자리잡고있는 컴퓨터 -_-
버서크광기
06/11/24 15:09
수정 아이콘
스코//일부 맵에 문제가 있었으며 폭스의 경우 재다운로드 하시면 문제없이 테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taR-SeeKeR
06/11/24 15:11
수정 아이콘
4인용 맵은 왜 이리 보기 힘들까 -_-a
세상속하나밖
06/11/24 15:36
수정 아이콘
토스에게 힘좀 실어 주지 않으면 어쩌자는건가요..
다다음시즌의 msl 밸런스도 맞춰야 하고..
전체적으론 괜찮아보이네요
06/11/24 15:55
수정 아이콘
토스에게는 힘좀 실어줘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폭스까지 저그에게 좀더 불리하게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러면 저그유저들 너무 힘들려나요;;..)
06/11/24 16:32
수정 아이콘
리플로만 왈가왈부 하는것보다는 다운받아서 한판이라도 해보고 베타테스트에 참여를 하고 이런저런 주장을 좀 폈으면 합니다만,,
06/11/24 17:06
수정 아이콘
그런의미에서 저는 테스트를 계속해보고있는데 전체적으로 테란대 저그전은 테란이 모두 좋게 흘러간다는..
가루비
06/11/24 18:16
수정 아이콘
스코님// 당연히 테란대 저그는 테란이 좋게 흘러가아죠 ;ㅁ;
요새 테란도 힘들다구요. ^^
06/11/24 18:29
수정 아이콘
Ntka님//
요즘 저그라도 요즘 토스 앞에서 패러독스를 부활시킨다면 사실상 과거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그가 발전한만큼 토스도 발전했으니까요.; 가뜩이나 섬맵이 수비형하기 좋은데 수비형이 그때랑 비교해서 무시무시할 정도로 발전한 토스인데 설마 저그 하나 못 잡을까요. 마재윤 선수도 힘들꺼 같은데요.
06/11/24 19:13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힘들다 하면서, 상대 토스가 일 벌일 것 같은 토스인데도 이기죠 OTL...
한 때 변은종 선수가 패러독스에서 강민 선수를 빠른 히드라 러커로 위협했었죠;
06/11/24 20:04
수정 아이콘
하지만 새로운맵이 재밌어 보이긴 하네요.
tongjolim
06/11/24 21:5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블리츠가 한시즌 더 사용된다면 아마 테란맵으로 증명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라오발의 경우에도 테란이 반반 싸움으로 밀고가기 쉽다는 것 때문에 진출이 힘든 역언덕 센터임에도 불구하고 테란이 그다지 밀리지 않았구요.. 블리츠 같은경우도 아랫쪽에 위치한 멀티 둘은 좁은 언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반반싸움이 나올가능성이 크며 12시 섬멀티는 대 테란전에서 먹는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센터 미네랄을 뚫음으로써 확보되는 사기적으로 짧은 러쉬거리는 테란에게 힘을 싫어준다고 봅니다...
tongjolim
06/11/24 21:56
수정 아이콘
엠비씨에서 지금 이상으로 플토에게 힘을 실어 준다면 테란은....
저번 시즌도 8강에 서테란 혼자 있었는데..
그나저나 데저트폭스 크립콜로니 피가 어찌되나요???
제로벨은내ideal
06/11/24 22:48
수정 아이콘
프저전 밸런스를 위해 블리츠 섬멀티 가스를 줄이고 더 위험하게 노출시키는 건 좋습니다만 그로 인해 프프전이나 테테전 무승부 확률을 높이고 프테전에서 지리한 장기전 끝에 테란이 이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섬멀티를 라오발처럼 안전하게 보존시켜야만 프테전 밸런스가 맞을 듯..그러자니 또 프저전 밸런스가 걱정이시겠죠?
제로벨은내ideal
06/11/24 22:52
수정 아이콘
차라리 프저전 밸런스를 맞추시려면 가운데를 저그나 테란이 뚫기 힘들게 하거나 두껍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섬멀티는 라오발처럼 안전하게 보존시키고말이죠. 그리고 본진이 너무 길쭉해서 폭탄드랍막기도 힘듭니다. 본진을 약간 축소시키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저 상태로 가면 결국 블리츠는 테란맵될 가능성만 높아질뿐이죠. (프로토스 유저 입장에서 말한 것이니 치우친 견해도 있겠죠)
제로벨은내ideal
06/11/24 22:53
수정 아이콘
어후..게다가 아래쪽멀티들은 시즈에 무방비겟는데요? 아래쪽멀티는 그냥 현상태로 놔두는 게 낫다고 봅니다만..
창이♡
06/11/25 22:16
수정 아이콘
크립콜로니 꽤 좋은 아이디어~ 근데 버서크광기님은 유즈맵만 다룰 줄 알았더니 공식 대회 밀리맵 테스터셨군요 -_-;; 맵사이드 시절때 엠비시 게임이랑 맵사가 협조관계가 좀 있었던 것 같았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409 무에서 유를 유에서 유를 만드는 그분 [5] d-_-b증스기질롯3392 06/11/24 3392 0
27408 [축구] 초스피드리버의 주말편성표* [5] 초스피드리버4112 06/11/24 4112 0
27407 곧 벌어지는 죽음의 듀얼토너먼트 C조!! 그리고 서지수의 지명상대는? [458] SKY926482 06/11/24 6482 0
27406 세계 지도. [3] 허클베리핀3958 06/11/24 3958 0
27404 스타 뒷담화, GG후토크와 같은 사이드 프로그램들이 너무 좋다 ^^ [17] 왕초보로템매5325 06/11/24 5325 0
27402 10차 MSL 공식맵의 베타테스트를 시작합니다. [39] 버서크광기5292 06/11/24 5292 0
27401 지우개의 미학, 이재호. [20] Born_to_run4137 06/11/24 4137 0
27400 이재호의 바이오닉.. 그를 주목한다. [17] 매트릭스4162 06/11/24 4162 0
27399 관심 [6] 난이겨낼수있3825 06/11/24 3825 0
27398 [전적이야기] 맵별 승률 70% 이상 선수 List (맵별 최강 선수는 누구?) [43] Altair~★7701 06/11/24 7701 0
27397 Skylife배 LSC(여성부 스타리그) 결산 및 결승 Preview. [7] BuyLoanFeelBride4569 06/11/24 4569 0
27396 태왕사신기에 대한 기대 [55] 아유4940 06/11/23 4940 0
27395 드디어 내일 벌어지는 죽음의 듀얼토너먼트 C조! [63] SKY926716 06/11/23 6716 0
27394 [단편] 쓸모없지 않아 [14] 볼텍스3150 06/11/23 3150 0
27393 논술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 ! PGR 토론게시판을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 [14] 폭주창공4040 06/11/23 4040 0
27392 [펌]마재윤을 이길 꺾을 테란은 누구? (번역글입니다) [48] 스타대왕9146 06/11/23 9146 0
27391 서바이버 2R 결승전! 김세현 VS 박대만! [274] SKY924392 06/11/23 4392 0
27389 쿠타야!!!! 비교해보자!!!! 이윤열과 박정석 [9] KuTaR조군4090 06/11/23 4090 0
27388 듀얼 토너먼트 B조 안기효, 최가람, 이재호, 박명수 (2시) [184] 체념토스4993 06/11/23 4993 0
27385 신명철의 인간극장. [16] BuyLoanFeelBride5264 06/11/23 5264 0
27384 @@ 전용준. 이승원. 엄재경 ...! [27] 메딕아빠6106 06/11/23 6106 0
27382 고구려 소재 3개 사극의 문제점 [46] 아유4132 06/11/23 4132 0
27381 주변에 PGR을 하시는 분 많이 계시나요? [69] SEIJI5272 06/11/23 52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