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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1/16 15:42:55
Name 제로벨은내ideal
Subject 듀얼토너먼트 본선 진출자 소개
1조 = 변형태(테)  -  스타리그 7위.  CJ팀
        김세현(저)  - 듀얼 5-6조와카 진출자. KTF팀
        김준영(M테) - 듀얼 11조 1위. mbc게임팀
        김남기(저) - 듀얼 1조 1위. STX팀
      
2조 = 안기효(프) - 스타리그 8위. 팬택팀
        최가람(저) - 듀얼 9-10조와카 진출자. 르까프팀
        이재호(테) - 스타리그 23위. mbc게임팀
        박명수(저) - 듀얼 5조 1위. 온게임넷팀

3조 = 염보성(테) - 스타리그 9위. mbc게임팀
        이제동(저) - 듀얼 6조 1위. 르까프팀
        한동욱(테) - 스타리그 22위. 온게임넷팀  
        마재윤(저) - 듀얼 1-2조와카 진출자. CJ팀

4조 = 김택용(프) - 스타리그 10위. mbc게임팀
        김성기(테) - 듀얼 9조 1위. CJ팀
        조용호(저) - 스타리그 21위. KTF팀
        박지수(테) - 듀얼 2조 1위. 르까프팀

5조 = 박성준(M저) - 스타리그 13위. mbc게임팀  
        윤용태(프) - 듀얼 3조 1위. 한빛팀
        차재욱(테) - 스타리그 20위. 온게임넷팀
        이학주(테) - 듀얼 4조 1위. 르까프팀

6조 = 김준영(한저) - 스타리그 11위. 한빛팀
        송병구(프) - 듀얼 10조 1위. 삼성전자팀
        홍진호(저) - 스타리그 19위. KTF팀
        한승엽(테) - 듀얼 최종진출전 고인규 자리 쟁탈전 쟁취자. STX팀

7조 = 안상원(테) - 스타리그 12위. 온게임넷팀
        조형근(저) - 듀얼 12조 1위. 공군팀
        장 육(저) - 스타리그 18위. CJ팀
        진영수(테) - 듀얼 11-12조 와카진출자. STX팀

8조 = 박성훈(프) - 스타리그 14위. 삼성전자팀
        신희승(테) - 듀얼 7-8조 와카진출자. 이스트로팀
        이재황(저) - 스타리그 17위. 삼성전자팀
        최연성(테) - 듀얼 3-4조 와카진출자. SKT팀

9조 = 이성은(테) - 스타리그 16위. 삼성전자팀
        박영민(프) - 듀얼 7조 1위. CJ팀
        변은종(저) - 스타리그 15위. 삼성전자팀
        임동혁(저) - 듀얼 8조 1위. 팬택팀

p.s. 삼성전자팀 8조 9조 같은 팀끼리 묶이는 안습사태 발생....

이 자료를 통해서 듀얼 대진이 어떻게 짜여지는 지 누가 분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 받은 자료---------------------------------(불펌 양해바람)
hero600 (2006-11-15 21:16:51)  
현재 스타리거들의 순위표입니다.
7위 - 변형태
8위 - 안기효
9위 그룹 - 김택용, 염보성 --> 9위 염보성 10위 김택용(지난 시즌 유경험자 염보성)
11위 그룹 - 안상원, 김준영 --> 11위 김준영 12위 안상원(지난 시즌 유경험자 김준영)
13위 - 박성준(와일드카드 상위)
14위 - 박성훈(와일드카드 하위)
15위 - 변은종
16위 - 이성은
17위 - 이재황(성적은 장육과 같이 1승 2패지만 재경기 성적이 앞선다.)
18위 - 장 육
19위 그룹 - 홍진호, 차재욱 --> 19위 홍진호 20위 차재욱( 홍진호 지난 시즌 3위)
21위 - 조용호
22위 그룹 - 한동욱, 이재호 --> 22위 한동욱 23위 이재호( 한동욱 지는 시즌 우승)
포기 - 고인규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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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6 15:58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의 저그전이 기대가 됩니다.. 그간의 저그전은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도 아니였는데.. 이 선수의 테란과 프로토스전은 최강급이라 생각하는데, 저그전은 그 반대로 아주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과 소울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차재욱 선수와 최연성 선수도 예전의 멋진 기량 선보여주세요
Everything
06/11/16 16:04
수정 아이콘
3조가 정말 기대되네요..
하늘수
06/11/16 16:05
수정 아이콘
카르마님싸이에서 봤는데 스타리그 순위별로 시드를 정하고나서 예선통과자들을 뽑는거라고 합니다. 예를들어,1조에 시드는 형태선수인데 제비뽑기에서 뽑은게 같은팀인 마재윤선수나,박영민선수가 나오면 다시 뽑는거라고 하더군요. 삼성전자팀이 두명씩 묶여버린건 두분다 시드-_-;;;;어쩔수 없죠..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CJ선수들 모두 쉬운조는 없지만 잘해봅시다!!!!^-^
이즈미르
06/11/16 16:07
수정 아이콘
토스의 저그전이야 머 ㅡ.ㅡ; 아주 잘해야 50%니.
06/11/16 16:11
수정 아이콘
근데 왜 같은 팀이 걸리면 다시 뽑죠 -_-?
06/11/16 16:12
수정 아이콘
팀은 배분 차원이라고 들었고, 삼성의 경우는 순위에 의해 결정돼서 어쩔 수 없이 두 선수가 배치된 경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06/11/16 18:00
수정 아이콘
3,6,7조 기대 중입니다.
특히 공군팀의 조형근 선수.
레몬향기
06/11/16 18:14
수정 아이콘
3조....(꼬르륵) 6조도 만만치 않군요.
그냥 네명 다 올려보내면 안돼겠니?ㅠ.ㅠ
다크씨
06/11/16 18:44
수정 아이콘
으어어 3조 꼭 봐야겠다;;; 특히 한동욱 VS 이제동 / 한동욱 VS 마재윤이 너무 기대되는데요!
팬이야
06/11/17 12:28
수정 아이콘
듀토 3조는 왠지 1000명 이상의 관중이 올 것 같습니다..
그럼 결승전을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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