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1/15 01:01:17
Name 삭제됨
Subject SKT1 선수들..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로벨은내ideal
06/11/15 01:03
수정 아이콘
주축 선수중 어떤 선수가 만약 두가지 나 나가고자 의견을 개진하였다 할지라도..//이 부분이 무슨 뜻인지 이해는 잘 안가지만..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안이 '해보기나 했나'에 적절한지는..
06/11/15 01:06
수정 아이콘
저도 선수들의 입장이 궁금하네요. 선수들이 괜한 피해를 보지 않을까 모르겠네요. 이왕 선택한 개인리그,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제로벨은내ideal
06/11/15 01:06
수정 아이콘
T1화이팅!
쇼미더머니
06/11/15 01:08
수정 아이콘
매우 동감입니다.
Revenger
06/11/15 01:11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리그 선택결장안에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루전에 발표한것만 제외하고는,..
지니쏠
06/11/15 01:14
수정 아이콘
지금 협회 욕 정말 많이 먹지만 전 그래도 모든 팀 창단의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한것은 협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협회가 하는일을 함부로 욕 못하겠더군요. T1도 워낙 많이 사랑한 팀이라 뭘해도 사랑스러운것 같구요
06/11/15 01:14
수정 아이콘
전 이글 보니 씁쓸해 지네요.
엄연한 공식대회 예선을 불참해 버리는 것도
어떤분은 새로운 시도로 해석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말이죠.
그 새로운 시도도 최소한의 룰은 지켜야 할 듯 싶은데
이번 같은 경우는 그 최소한의 룰은 지켜지지 않은 것 같네요.
물론 그 룰이라는게 강제적인 것이 아닌 도의적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규정에 없을 것 같으니......)
그래도 지금까지 제대로 잘 지켜지던 룰을 하루아침에
부숴버리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쇼미더머니
06/11/15 01:17
수정 아이콘
OPMAN//어디에도 예선불참을 잘했다는 의미는 안보이는데요.
오히려 그부분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T1의 잘못입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확실히 이번 시도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수 있죠.
06/11/15 01:21
수정 아이콘
쇼미더머니님//잘했다는 의미는 없지만 지금 이번 사건을 새로운 시도로 해석해 버리는 것에 대해 한 말입니다.
항즐이
06/11/15 02:05
수정 아이콘
티원 선수들에게는 계속적인 화이팅을 보냅니다.

부디 당분간 이런 글들 일체 보지 않으시기를..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이 모든 일들은
당신들의 멋진 경기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마음이 얽힌 것일 뿐입니다.
글루미선데이
06/11/15 02:50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만을 노린 삽질이라기보다 선수도 살고 팀도 사는 좋은 결정이였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성과를 갖고 오기만을 바래봅니다
원하는 상황을 만들었으니 원하던 결과 당연히 가지고 오겠지요?
티원 선수들 모두 파이팅하고 음...아쉬움 이상의 기쁨을 갖으려 노력합시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12 각자 이번 듀얼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싸우고 있는 선수를 위해 응원하는 리플을 남깁시다! [25] 자유로운3643 06/11/15 3643 0
27111 예선의 긴장감이 너무 좋다 [24] 솔로처3518 06/11/15 3518 0
27109 워크래프트3 월드 워 장재호(나엘) : 황태민(오크) 문자중계!! [427] 지포스25455 06/11/15 5455 0
27108 듀얼토너먼트 예선 오후조,와일드카드전 불판! [410] SKY9210067 06/11/15 10067 0
27107 스쿨리그 3차 대회 마지막 기회 도전하세요~ [5] 김현덕4383 06/11/15 4383 0
27106 온게임넷 듀얼예선! 오전조 네번째 불판! [116] SKY926441 06/11/15 6441 0
27105 온겜 듀토예선 뉴불판입니다. [410] 풍운재기6798 06/11/15 6798 0
27104 온게임넷 듀얼토너먼트 예선 두번째불판입니다. [400] 풍운재기7529 06/11/15 7529 0
27102 The TRUTH is out there [17] Lunatic Love4763 06/11/15 4763 0
27101 개인리그를 취사선택 하는건 좋다.... 하지만.... [69] SEIJI5869 06/11/15 5869 0
27099 어제 서바이버 예선에 대한 잡담입니다~~ [11] 김광훈3731 06/11/15 3731 0
27098 [펌] SKT T1의 예선 불참에 따른 외국 반응(번역글입니다) [17] 스타대왕10775 06/11/15 10775 0
27096 쓰지 맙시다. 읽어줍시다. [19] 信主NISSI3695 06/11/15 3695 0
27095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1] DJNIKE3853 06/11/15 3853 0
27093 그래서 너희들은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느냐. [21] 그러려니3584 06/11/15 3584 0
27092 SK T1의 의중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76] 연아짱5104 06/11/15 5104 0
27090 t1이 아닌 SK telecom의 선택(?) [28] 뷁원4325 06/11/15 4325 0
27088 오늘 조형근 선수를 보고, 임요환 선수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졌습니다. [18] 다주거써4425 06/11/15 4425 0
27087 SKT1 선수들..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11] 삭제됨3703 06/11/15 3703 0
27086 [잡담] 관련 팩트 + 입장 + 잡소리 [27] ijett4224 06/11/15 4224 0
27085 이번 SK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다른 팀들도 같은 방향을 간다면.. [16] 내스탈대로3748 06/11/15 3748 0
27083 SK Telecom T1의 선택, 협회 그리고 서바이버예선............... [3] 닉넴바꿨다ㅋ3723 06/11/15 3723 0
27082 SK T1의 개인리그 선택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38] 김호철4383 06/11/15 43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