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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01 14:24
슈마지오에는 엔트리 자체가 워낙 막강하여... 어느선수가 나오더라도 아쉬운듯..;;; 저도 이재훈 선수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더군요... 오히려 투나보다 엔트리가 더 막강한 슈마쪽에서는 6명의 선수중 4명에 선수들만 쓰더군요..;;;
04/03/01 15:05
fOru의 전설의 50게이트사건-_-;
한번더 재탕되길 바랍니다 -_-;;;;;;;;;; (경기결과는반대로 만들고요-_-;;;fOru의 승리를바라죠-_-;;)
04/03/01 16:04
어제가 만약 7전 4선승제의 그냥 친선 경기였다면 이재훈 선수가 적어도 1경기는 나왔을겁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슈마GO팀 이였기에, 가장 페이스 좋고, 가장 컨디션 좋은 선수들만 투입한 것이 아닌가 하네요.^^
04/03/01 16:11
좋아하는 선수 안나왔다고 실망한다는건..-_-
제 생각엔 프로토스의 끝을 보여주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샤이닝 토스 파이팅!
04/03/01 17:03
제가 감독 입장이었다 해도 어제와 같은 엔트리를 짤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경기였으니까요. 재훈 선수를 아끼는 마음이야 슈마 지오팬이라면 다 비슷하겠죠. 다음 시즌엔 정말 좋은 모습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믿어보자구요....^^
04/03/01 19:48
fOru.. 이재훈선수... 정말이지 슈마지오팬들모두가 아쉬운마음일꺼예요.
다음시즌에서는 좋은모습..샤이닝토스의 멋진모습 보여주실거라 믿어의심치 않구요.. 이번 피망배온게임넷프로리그.. 슈마지오팀의 우승은 모든 선수들의 기쁨일거에요. 출전하지 못했어도 모든선수들이 있었기에 슈마지오라는 이름으로 우승할수 있었던 거니까요^^
04/03/01 21:18
저도 아쉬웠습니다만 마지막이 아닌 다음을 믿고 있기 때문에 섭섭함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보여주세요. 재훈선수의 강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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