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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8/25 21:58:02
Name SKY92
Subject 신한은행 스타리그........ 치열한 접전.......
★8월 25일-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2nd Season 24강 1회차
A조 1경기 Arcadia II
오영종(P) VS 한동욱(T)......오영종 승
▶특이사항
용산 상설경기장의 스타리그 첫 경기

B조 1경기 Arkanoid
김택용(P) VS 이성은(T)......김택용 승

C조 1경기 Tau Cross
박성훈(P) VS 홍진호(Z)......박성훈 승
▶특이사항
886일만의 개인전용 ICE 타일 맵의 경기(개인전용 ICE 타일 맵 최근 경기. 2004년 3월 22일 전상욱 VS 이병민. 메가스튜디오 개관기념 복수혈전 슈마 GO VS Toona SG 5경기 Another Day)

D조 1경기 신한 백두대간
염보성(T) VS 고인규(T)......염보성 승
▶특이사항
온게임넷 사상 최장경기(1시간 12분 3초,기존까지의 온게임넷 최장경기 이창훈 VS 서기수 CYON 2004 3rd 챌린지리그 B조 4경기 발해의 꿈)

E조 1경기 Arcadia II
박성준(Z,삼성) VS 장   육(Z)......박성준(삼성) 승

F조 1경기 신한 백두대간
박태민(Z) VS 김준영(Z)......김준영 승

너무 장기전때문에 댓글이 많아져서 새로 올렸습니다. 오늘로 벌써 중계글 새로 만들기 3번째네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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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5 21:58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는 배째면서 본진 트윈해처리....... 장육선수는 9오버 스포닝이죠.
06/08/25 21:59
수정 아이콘
장육선수 저글링보내면서....... 빠른 1해처리 레어인데요........
06/08/25 21:59
수정 아이콘
과연...... 장육선수 계속해서 저글링 추가 시키고 있는데요......
체념토스
06/08/25 21:59
수정 아이콘
전판을 너무 긴장한 나머지.. 좀 나른하게 보게 되네요 -_-
06/08/25 22:00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이후로 중계창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 것도 오랜만이네요.ㅡㅡa
06/08/25 22:00
수정 아이콘
왠지 오영종vs한동욱 전이나 김택용vs이성은 전이 저번 주에 있었던 시합 같아요..
06/08/25 22:00
수정 아이콘
일단 장육선수 입구조이고 있는데!! 박성준선수 2해처리 저글링 양으로 몰아냅니다.
06/08/25 22:00
수정 아이콘
오우 빈틈을 파고들었네요
Liebestraum No.3
06/08/25 22:00
수정 아이콘
장육 선수 위기군요. 원해처리로 투햇 저글링을 막을 수 있을런지...
06/08/25 22:01
수정 아이콘
아! 그냥 장육선수 2해처리 저글링에 그냥 밀립니다!
06/08/25 22:01
수정 아이콘
스파이어 취소시켰습니다! 박성준선수 유리해요!
체념토스
06/08/25 22:01
수정 아이콘
아.. 장육 지지이겠네요 ^^
Liebestraum No.3
06/08/25 22:01
수정 아이콘
스파이어 취소-ㅁ-;;
크네요.
06/08/25 22:01
수정 아이콘
장육선수....... 경기 많이 기울었어요......
파벨네드베드
06/08/25 22:01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가 너무 유리해졌네요
06/08/25 22:02
수정 아이콘
또 스파이어 깨지고!
Eye of Beholder
06/08/25 22:02
수정 아이콘
불판이 갈렸군요 -_-. 여튼 빨리 끝나겠네요.
06/08/25 22:02
수정 아이콘
파이터펠레에서 고인규선수랑 장육선수에 대해 기사쓰더니....... 결국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역시 파이터펠레......
06/08/25 22:02
수정 아이콘
사실상 끝났군요 이정도면....그동안 숱하게 얻어맞으면서 키웠던
박성준 선수의 단련된 저저전이 저번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힘을 발휘하는 듯 보이네요.
06/08/25 22:02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뮤탈 나오고.......
06/08/25 22:03
수정 아이콘
이러니 저러니해도 신한 1st의 방송시간하고 비슷해질거 같네요.(한쪽이 초장기전이 되니 나머지 한쪽은 초단기전이 되는 센스)
부들부들
06/08/25 22:03
수정 아이콘
장육선수 아쉽겠네요.
그렇게 오래 기다렸는데, 뭐 해보지도 못하고;;
06/08/25 22:03
수정 아이콘
아...... 뮤탈나와서!! 스포어 콜로니 닿지도 않는곳에 스포닝풀 일점사!! 파괴!!!
06/08/25 22:04
수정 아이콘
장육선수 GG예요 이제........
Liebestraum No.3
06/08/25 22:04
수정 아이콘
이건 답이 없네요. 마지막 하나의 변수라고 할 수 있는 저글링이라는 여지도 사라지고.
데뷔당시 엄청났던 저그전 포스가 살아나는군요.
06/08/25 22:04
수정 아이콘
역시 파이터펠레입니다. 고인규,장육선수도 저주 못피해가는 분위기입니다.
Liebestraum No.3
06/08/25 22:04
수정 아이콘
드론 수가 5배는 되겠네요.-_-
06/08/25 22:05
수정 아이콘
장육 GG!
06/08/25 22:05
수정 아이콘
결국 삼성준선수의 승리로 경기 끝납니다.
Liebestraum No.3
06/08/25 22:05
수정 아이콘
우연인지 필연인지 대진이 참 잘짜였군요.
초장기전이 하나 나와도 남은 경기들이 저저전이니...
06/08/25 22:06
수정 아이콘
삼성 박성준 선수 도발도 제대로 했고 승리도 제대로 건졌네요!
찡하니
06/08/25 22:06
수정 아이콘
좀 허무한 경기이긴 했는데..
앞경기가 너무 진이 빠지는 경기라서 이런 한합 승부도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06/08/25 22:06
수정 아이콘
자 이제 하이라이트 박태민 선수 등장입니다!! 과연 몇 분 세팅일 것인가~
jjangbono
06/08/25 22:07
수정 아이콘
뮤탈컨트롤... 좋네요.
06/08/25 22:07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빌드가 참 좋네요 요즘 추세인 빠른스포닝으로 앞마당 피해볼일도 없고 그나마 불안한건 테큰데 해처리수때문에 저글링에서 앞서니 저글링 계속보내면 테크 극복하고 또 좋으면 스파이어도 깨고 말이죠
06/08/25 22:07
수정 아이콘
근데....... 프로리그 상설경기장 문제는 어떻게 되었나요? 25일날 결론이 난다던데......
jjangbono
06/08/25 22:07
수정 아이콘
이제 관건은 세팅시간~
06/08/25 22:07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하고 비슷한 시간에 끝날거 같긴 한데...박태민 선수가 세팅을 한다면.......
BuyLoanFeelBride
06/08/25 22:07
수정 아이콘
자자 박태민 선수 셋팅시간을 어떻게 최소화하느냐가 내일 올스타전을 해야하는 온겜 스탭들의 최대 관건이군요!
찡하니
06/08/25 22:07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언덕 아래에 있던 장육 선수 저글링이 잘 못 싸워준 것 같아요 아무래도..
狂的 Rach 사랑
06/08/25 22:08
수정 아이콘
장육 선수 아쉽네요......뭐 하지도 못하고 밀렸네요...
태민선수 꼭 승리하길~~~!!
06/08/25 22:08
수정 아이콘
오늘 중계진의 퇴근시간을 쥐고 있는 박태민선수입니다.
Liebestraum No.3
06/08/25 22:08
수정 아이콘
신백두대간에서의 저저전 양상은 어떤 식으로 변화가 되었을지 기대됩니다. 구백두대간에서는 지금까지 펼쳐졌던 저저전과 비교해서 색다른 빌드들이 많이 보였었는데 말이죠.
06/08/25 22:09
수정 아이콘
대인배 16강으로 꺼려~
06/08/25 22:09
수정 아이콘
찡하니님 박성준선수가 무브로 감싸는 형식으로 싸웠죠 숫자도 많았고요
Into_Inferno
06/08/25 22:1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오늘은 APM 빨랐던 선수가 대부분 진듯?? -_-;; 아닌가??
BuyLoanFeelBride
06/08/25 22:12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도 노래 좋네요~
06/08/25 22:12
수정 아이콘
음 ..딴 이야기 지만 왠지 선수들 오프닝곡이 이미지에 안맞는듯..

개인적으론 강민선수 임요환선수 김성제 선수곡이 이미지 딱이였다고 느껴집니다.
06/08/25 22:13
수정 아이콘
역시 apm200 이상만 올라가면 수치하고 실력과는 하등 무관하네요.
06/08/25 22:1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온게임넷에선 정말 머리 잘 쓴것 같습니다. APM이 물론 선수들간의 승부에 그렇게까지 대단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팬들 입장에선 정말 궁금하거든요.
06/08/25 22:1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이번 테마곡도 딱이죠. 주석의 정상을 향한 질주2;;;;
06/08/25 22:13
수정 아이콘
7승1패... 5승1패 덜덜덜...대인배 화이팅!
Liebestraum No.3
06/08/25 22:14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건 김준영 선수건 두선수 모두 사이좋게 16강 올라가길 바랍니다.~
BuyLoanFeelBride
06/08/25 22:14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 노래 왠지 살짝 감동적이고 멋지네요 으하하
06/08/25 22:14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 끈금없는 소리지만.. APM최강자는 서지훈선수 -_-?
체념토스
06/08/25 22:15
수정 아이콘
마지막 휘날레를 멋지게 장식할 두선수 등장했네요.

세팅시간은 조금 길겠지만.. 그래도
기대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06/08/25 22:15
수정 아이콘
슬슬 길어지고있죠
Eye of Beholder
06/08/25 22:15
수정 아이콘
엄옹의 만담이 계속되는걸 보니 역시 셋힝시간의...
Liebestraum No.3
06/08/25 22:16
수정 아이콘
무슨 선수 소개하고 잡담 한마디 한거 가지고 벌써부터 세팅시간이 기네 어쩌네 소리나 나오고. 참..
찡하니
06/08/25 22:17
수정 아이콘
하이님// 그렇게 된게 반응이 느렸으니까 그런거겠죠.
아마도 그 장면 안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파벨네드베드
06/08/25 22:17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전적 덜덜덜;;
Liebestraum No.3
06/08/25 22:17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 10경기 성적. 덜덜덜.
06/08/25 22:17
수정 아이콘
셋팅 일찌감치 마치고 조인해있으면 잡담 안하고 전용준캐스터 '가죠' 멘트 나오죠. 맵소개같은건 하겠지만요
체념토스
06/08/25 22:17
수정 아이콘
와... 9승 1패
일부러 맵소개 전적 소개도 조금 여유를 잡고 보여주는듯
Into_Inferno
06/08/25 22:17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최근 20경기 전적 어떻게되나요?
06/08/25 22:18
수정 아이콘
덜덜덜;
포도밭몰래멀
06/08/25 22:18
수정 아이콘
오늘도 엄위원님 만담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
06/08/25 22:19
수정 아이콘
06년 상반기 승률로 보면.. 대인배는 레전드..
06/08/25 22:19
수정 아이콘
여담입니다만
예전에 쿠타조군님이 쓰셨던 글 중에
https://pgrer.net../zboard4/zboard.php?id=free2&page=4&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099
이 있었는데;;;
정 반대로 가네요;;;;
06/08/25 22:19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ㅠㅠ
06/08/25 22:20
수정 아이콘
작년 초까지만 해도 서지훈 선수의 APM이 가장 빠르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모르겠네요. 예전엔 게이머들이 서지훈 선수의 개인 화면을 보고 있으면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라고 했다는 '소문'이 있었죠.(아시는 분은 사실 확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레이스 산개하는 거 보면 정말 빠르긴 한가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신예중에서도 그런 모습 보이는 선수는 몇 없을 겁니다. 나이가 들수록 손이 느려진다는데 아직까지도 손속도가 빠르다면 정말 노력 많이 한것이 아닐까요.
Into_Inferno
06/08/25 22:20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심심하죠 -_-
06/08/25 22:20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박태민선수가 승리한다는 뜻?
06/08/25 22:2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쿠타조군님 MSL 예상 1주차는 임요환선수빼고 다 빗나갔군요.
포도밭몰래멀
06/08/25 22:21
수정 아이콘
경기 중 보여주는 개인화면만으로도 '멀미'났습니다.
소문이 아니라...
BuyLoanFeelBride
06/08/25 22:21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84년생인데 벌써 손속이 느려질 나이는 아닌 것 같네요^^;
아 그나저나 태민 선수 세팅...-_-;; 엄옹과 엠씨용준이 열심히 시간끌고 있네요;;
06/08/25 22:22
수정 아이콘
아 심심해 세팅 너무 길다 ㅡㅡ
06/08/25 22:22
수정 아이콘
혹시나했지만 역시나 박태민선수.......
06/08/25 22:22
수정 아이콘
실제로 엠비씨 게임에서 서지훈 선수 개인화면 플레이 봤는데..

보다가 채널 돌렸습니다. 어지러워서 - -;
Mr.2 봉쿠레.
06/08/25 22:23
수정 아이콘
김태형해설은 말씀이 별루 없네요-_-;
06/08/25 22:23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So1스타리그의 홍진호전을 다시한번 보여주세요~(이번엔 이겨야죠)
06/08/25 22:23
수정 아이콘
뭐 이번엔 짧으려나 했는데 역시나 길어지는 분위기네요;;;
이렇다면 차라리 세트를 네개 만들어서
경기 진행 할 동안 뒤에 경기할 선수가 다른 세트에서 세팅 준비하면 좋겠네요
lotte_giants
06/08/25 22:24
수정 아이콘
1일 6경기 소화는 어려움이 많긴 하죠-_-;
06/08/25 22:24
수정 아이콘
럴커와 디파일러의 아름다운 추억..
마요네즈
06/08/25 22:24
수정 아이콘
어쩌면 박태민 선수는 평균 경기 시간 보다 평균 셋팅 시간이 더 길지도..
06/08/25 22:24
수정 아이콘
세팅시간에 엄옹의 만담.. 재미있지않나요^^?
저녁달빛
06/08/25 22:25
수정 아이콘
우탱님// 그럴 필요가 없는게, 이렇게 세팅이 긴 선수는 거의 없거든요;
06/08/25 22:25
수정 아이콘
드디어 들어왔다!!
06/08/25 22:25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저번에 누구와의 경기였나? 아무튼 시간에 쫓겨 세팅을 급하게 하고 시작하다가 그날 완패를 당한 경험이 있어서 이후에 세팅을 세심하게 했다는데....... 들어왔네요!

마지막 경기 시작합니다!
Into_Inferno
06/08/25 22:25
수정 아이콘
오옷 -_-;; 드디어 ㄱㄱ인가
천재여우
06/08/25 22:25
수정 아이콘
설마 또 러커가 나오려나요???
BuyLoanFeelBride
06/08/25 22:25
수정 아이콘
역시 셋팅!;; 창선옹의 명언을 떠올릴 수밖에 없네요 쩝.
BuyLoanFeelBride
06/08/25 22:26
수정 아이콘
자존심 = 세팅 시간 덜덜덜
06/08/25 22:26
수정 아이콘
4드론 5드론...?
06/08/25 22:26
수정 아이콘
대인배 VS 운영의 마술사! 과연 누구의 운영이 더 크게 펼쳐질까요! 시작합니다!
허공의눈물
06/08/25 22:26
수정 아이콘
'가자! 광안리로'에서 온게임넷 스탭분께서..
박태민 선수는 앞에 앉은 상대 종족이 누구건 3종족 상대로 연습해 보신다고 하신 인터뷰를 본 기억이..
06/08/25 22:27
수정 아이콘
신 백두대간에서 경기 시작되었습니다. 박태민 8시,김준영 2시.
포도밭몰래멀
06/08/25 22:27
수정 아이콘
하하 그래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니까 참을만 합니다.
당골왕 극강포스 시절엔 셋팅도 극장이었죠-_-)b
06/08/25 22:27
수정 아이콘
허공의눈물님 // 자음연타하고 싶네요 -_-;;;;;;
06/08/25 22:27
수정 아이콘
설마 구 백두대간처럼 선 개스 빌드를 쓸까요? 하지만 앞마당에 개스가 있기때문에 그 빌드는 별로 안쓸듯.......
06/08/25 22:28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는 12드론에 동시 스포닝풀 개스,김준영선수는 9오버풀.
06/08/25 22:29
수정 아이콘
뭐 세팅시간에 비례해 포스를 발동한다면 한시간 동안 세팅해도 참을 수 있습니다.ㅡㅡa
06/08/25 22:30
수정 아이콘
전 한시간은 참을 수 없습니다. 차라리 오늘 4경기를 한번 더 보겠습니다
06/08/25 22:30
수정 아이콘
저도 박태민선수 포스 부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06/08/25 22:30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저글링 먼저 나와서 달리죠. 앞마당 시도하는 박태민. 박태민선수가 12드론 앞마당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것을 공략하려 하는데....... 앞마당에 지어지는 저글링을 두드려요!
06/08/25 22:30
수정 아이콘
아! 해처리 취소! 잠시 해처리 버그 날까봐 움찔했다가 1.14패치였지(ㅡㅡ)
06/08/25 22:31
수정 아이콘
대인배가 유리한데요.
06/08/25 22:31
수정 아이콘
이성은 선수 너무 아쉽네요.. 듀얼에선 이기고 올라왔는데 바로 또 당하네요. 오영종 선수와 박성훈 선수, 박성준 선수가 이겨서 기분이 좋네요.
김준영 선수 꼭 이깁시다.
06/08/25 22:31
수정 아이콘
본진쪽으로 저글링 난입하는 김준영,박태민선수 드론 손실 꽤 있어요.
06/08/25 22:32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공격!! 본진으로 난입! 드론 3기정도 잡은것 같습니다!!
06/08/25 22:32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뮤탈로 저글링 막았습니다.
06/08/25 22:34
수정 아이콘
자!! 어떻게 되나요!! 본진에서 컨트롤 싸움!!! 뮤탈 스커지! 근데 김준영선수 후퇴.
06/08/25 22:34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 약간 미스 났지만 아직까진 팽팽합니다.
Liebestraum No.3
06/08/25 22:34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엄청나게 불리했지만 이걸 여기까지 따라왔네요.-ㅁ-;; 아직도 불리하긴 하지만.
06/08/25 22:34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피 쭉쭉 마르네요
06/08/25 22:34
수정 아이콘
스컬지 추가 시키는 김준영 선수
06/08/25 22:34
수정 아이콘
피말리는데요 -_-;; 두선수 드론이 5기 6기 되는듯;
yellinoe
06/08/25 22:35
수정 아이콘
두선수다 원해처리 레어 이거 이거 부자경기이후 빈곤경기가 벌어지다니
06/08/25 22:35
수정 아이콘
ㅁ서로 빈집털이!
06/08/25 22:35
수정 아이콘
자!! 박태민선수 뮤탈 빼돌리고 빈집!! 김준영선수 공격하는데!! 박태민선수도 공격합니다!! 서로 공격!
06/08/25 22:35
수정 아이콘
설마 저저전 엘리전인가요 -_-;
06/08/25 22:35
수정 아이콘
자!! 어떻게 되나요 양선수!
06/08/25 22:35
수정 아이콘
드론 다 죽나요 -__;;
제자백가
06/08/25 22:35
수정 아이콘
이런경기 하는 선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전 드론만 쭉쭉 뽑다가 밀리는 케이스라서
06/08/25 22:36
수정 아이콘
박영훈 VS 삼성준 경기이후....... 정말 엄청난 빈곤경기입니다.
06/08/25 22:36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가 유리한듯
Liebestraum No.3
06/08/25 22:36
수정 아이콘
으하... 이경기 뭔가요...
06/08/25 22:36
수정 아이콘
자 컨트럴 싸움!!
06/08/25 22:36
수정 아이콘
양선수 컨트롤 싸움이예요!!
피날마가
06/08/25 22:36
수정 아이콘
오늘 동족전들답지 않게 재미있는 경기들이;;;
06/08/25 22:36
수정 아이콘
두선수 모두 스컬지에 무탈이 쫏겨 다닙니다
06/08/25 22:37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2기 살았어요!!김준영 선수 시간 벌어여 합니다
06/08/25 22:37
수정 아이콘
이거 뭐야;;;;
06/08/25 22:37
수정 아이콘
아! 박태민선수 드론 뽑지 않아요! 돈이 없나봐요! 돈이!
06/08/25 22:37
수정 아이콘
박태민 미네랄 37!
06/08/25 22:37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37미네랄! 일꾼 못뽑습니다.
06/08/25 22:38
수정 아이콘
대인배가 이겼네요 -_-;;
06/08/25 22:38
수정 아이콘
아! 드론을 뽑았어야죠!!
천재여우
06/08/25 22:38
수정 아이콘
와 아까 극악의 테테전이후 이런 처절한 저저전이 나오네요
우와아~~~
Liebestraum No.3
06/08/25 22:38
수정 아이콘
으아.. 진짜 아깝네요.희대의 역전경기가 나올뻔도 했는데.
06/08/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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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선수 승기 잡았습니다..
제자백가
06/08/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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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기가 나올줄이야;; 이번 스타리그 첫주차부터 아스트랄하네요
06/08/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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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 전멸당하자!! 박태민 GG!
jjangbono
06/08/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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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초가난경기군요.
06/08/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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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승률1위 지켜갑니다!!!
06/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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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오늘 경기장도 대박
티져오프닝도 대박
경기도 대박

온게임넷 대박이네요!!!!!
06/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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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선수가 저글링으로 드론을 많이 잡아 줬지만 교전에서 밀렸네요
06/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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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경기들 왜 이럽니까;;
찡하니
06/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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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37 안습이네요.
06/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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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전 부자경기보다 이런 경기가 잼있군요 두선수 모두 수고하셧습니다.
06/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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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전에선 서로 전 맵 자원 다먹더니 이번 저저전은 서로 자기 본진 자원도 제대로 못캐는 시합이....
06/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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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저그들 답지 않게 엄청 가난하게 싸우네요.
06/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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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전반적으로 재밌는 경기들이었네요^^
狂的 Rach 사랑
06/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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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쉽네요 ㅠ,ㅠ
부들부들
06/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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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아자!

오늘 경기 대체적으로 다 재밌네요.
인기있는 선수가 많이 떨어졌다고, 신인들만 즐비하다고 무시할 게 아니에요.
06/08/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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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태민선수 드론 한기가 김준영선수 본진에 있던데 -_;; 랠리 미스인가요? 성큰러시인가..
06/08/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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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선수하고 고인규 선수만 이겼으면 완벽한 바람 적중이였는데

그래도 이기길 바란 선수가 더 많아서 좋네요. 다른 선수들도 모두 힘내주세요!
yellinoe
06/08/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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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37 가스 68대신에 드론하나가 미네랄 대신에 가스 물었다면,,,, 스커지한벌이라도 뽑을수 있었을텐데.... 그랬다면,,,,,, 좀더 승부알수 없는 상황??? 그리고 뜬금없이 서로 뮤탈 빈집털때 1시로 랠리되어 가버린 드론한마리..
제자백가
06/08/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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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토스의 뒤를 잇는 37저그의 탄생인가요
마요네즈
06/08/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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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들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06/08/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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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선수 모두 16강까지 무난히 진출하시길....ㅡㅡa(다음 상대가 모두 테란인게 부담이긴 하지만요.)
06/08/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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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99는 못따라가죠...
지나가던
06/08/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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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스타리그는 죽었다고 말했나요. 오늘 경기들 정말 재미있네요!!
06/08/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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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박성준...거기에 알카노이드!
06/08/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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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vs 박성준 알카노이드에서 정말 기대됩니다
06/08/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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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막전부터 이런 경기들이라니..

네임밸류있는 선수들의 무더기 탈락으로 고민햇던 온게임넷이 활짝 미소 짓겟는데요?
06/08/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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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과는 비교(?)되는 대부분 신예로 구성되어 있는 스타리거들과 임요환선수등의 넴벨류 선수들의 다수가 부재(?) 등등으로 인해 팬들이 많이 걱정과 기우를 보냈었는데
예상을 뒤엎고 첫 날 부터 장난 아닙니다~
이거 왠지 신한은행 2차시즌 대박날 것 같은 조짐이 보이는데요? ^^
kamille_
06/08/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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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오늘 정말 재밌었네요
06/08/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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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관계로 1,6경기밖에 못 봤는데
남은 경기도 챙겨봐야겠네요 ;;
솔직히 6경기는 저그 유저로서 꼭 몇 번은 해보고 싶은 저그대 저그였습니다 ;;
체념토스
06/08/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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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도 좋네요!
yellinoe
06/08/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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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백두대간 테테전 변형태선수와 차재욱선수가 담주에 경기하네요,, 흠,,,, 이맵 오늘같은 장기전 나올가능성 높을까요? 테테전에서... 언덕고저에 의해서 서로 대치상황이 많이 나올듯한.,..
06/08/2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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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의 경우
그런 가난한 상황에서 박태민 선수보다 김준영 선수가 드론이 한 기 더 많았단 점이 정말 제대로 작용했었네요. -_ㅠ

하지만 초반에 그렇게 꼬이고도 저런 경기 보여준 박태민 선수도 역시 훌륭했습니다만
박태민 선수 오늘은 기세가 좀 약해보였던 느낌 ;
부상광알리
06/08/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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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박태민 선수의 드론은 랠리 포인트 드론이 아니라 양 선수가 상대방 진영에서 뮤탈 빈집털이 중이었기때문에 피신 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My name is J
06/08/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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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예감 좋은데요~ 으흐흐흐-
06/08/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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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경기 전부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막 가슴이 두근두근했어요. 즐거운 경기는 행복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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