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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4 08:54
저도 환영합니다.
다만 쉽게 찾아볼수있는곳에 링크를 걸어두셔야 활성화가 될듯싶습니다. 물론 저의 귀차니즘 때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06/08/04 10:48
" 캐럿님이 남자분이냐 여자분이냐가 중요하겠군요..-_-;; "
...답에 따라서 활용빈도가 갈릴 거 같긴하지만, 좋을 듯 합니다.
06/08/05 01:48
일단 진행이 결정되면 링크 등은 당연히 달게 되겠네요-
CJ라고 해봤자 매일 한시간씩 정도밖에 ^ ^; 주말 동안에 계속 게시판에 글을 띄울 생각입니다.
06/08/05 02:56
저도 군대가기전에(2001년) 음악방송을 해봤지만 CJ를 하는것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리고 도중에 음악이 끊어지거나 CJ의 컴이 문제가 있을시 바로 받아줄 예비 CJ도 필요하구요......... 거기에 소리바다가 예전에 비해 죽어있는 상태이라서 더욱더 고생하실수도 있겠구요. 서버야 인라이브 무료로 쓸수있겠지만 서버가 바뀌는게 문제이고.. 이래저래 캐럿님 고생하시네요.그리고 대단하십니다. IRC든 베넷 서버든 폐쇠성(철자가 맞나요?)만 줄어든다면야 대환영입니다. 아 그리고 음방을 계속 운영하실꺼면 피지알에 따로 게시판을 내던가 아님 따로 게시판을 운영하시는게 좋으실껍니다. 씨제이 혼자 음악만 틀면 괜찮겠지만 만약 제대로된 방송을 하실꺼면 혼자서 시간을 채우시기는 힘드실겁니다. 신청곡게시판정도는 있으면 방송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껍니다.
06/08/05 06:14
흠. 아얄씨 채널에 한동안 상주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여느 잠수채널과 다름이 없어서 조인을 뺀 기억이 있군요. 요즈음도 마찬가지 일려나요 =ㅅ=a
06/08/05 20:04
고생하십니다 ^^ 저도 2001년에 세이클럽에서 CJ 한 경험이 있는지라.....노고가 많으십니다... ^^ 야동없는푸르나님 말 처럼 요즘 소리바다가 죽어서 신청곡 부분에 애로사항이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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