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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06 01:20
이창훈 선수 그동안 프로리그에서 팀 공헌도가 높았던 것 그리고 경력을 생각하면 이제 개인전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합니다. 이번 wcg에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06/06/06 01:21
예선전은 원래 mvp에 포함되지 않는답니다- 창훈선수 개인전이라면 역시 박정석 선수를 잡던, 넥서스 킬러로서의 그 경기가 생각나는데. 오늘 경기도 한번 보고 싶네요.
06/06/06 01:22
행복//님 시청자 의견란에 왜 vod가 안나왔는지 물어보러 갔는데 보니까 온게임넷 스폐셜에 올렸다고 하더군요.. wcg 게시판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서 확인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06/06/06 02:01
박정석 선수를 잡던 경기도 오늘처럼 더블 레어였죠! +_+
오늘 경기는 정말 참신했었습니다! +_+ 왠지 저저전도 새로운 느낌을 줄것만 같아요! ^^*
06/06/06 02:51
확실히.. 본진 테크 위주로 가는 테란 상대로...
제대로 카운터빌드인거 같아요;; 3햇 노레어 히드라 -_-;; 일단 병력의 우위를 가지고.. 멀티..~ 다수히드라의 모습! 아 좋아요~ 예전으로 돌아간것 같아요..
06/06/06 12:20
고화질 vod 1개잇어서 1경기봣는데 공격들어갈떄 상대방 앞에 럴커 변태신켜놓고 저럴 들어가는센스 정말 잘하더군요 1경기는 아쉽게 노쳣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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