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6/01 00:21
수능을 볼때 외국어 영역 뒷부분을 시간이 없어서 13개정도를 쾅쾅쾅 찍었는데 10개 맞았습니다. 혼자 확률을 따져보며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06/06/01 00:22
이디어트님이 쓰신 표현이 부산에서는 자주 들었던 말인데, 일본말인가요? 부산말인가요? 저도 예전엔 자주 썼었는데, 그 출처는 아직 모르겠네요^^;;
흐음... 글쓰신분께 한말씀 드리자면, 평가원 모의고사... 정말 노력해서 치시되, 단, 만약에 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절대 낙담하는 일이 없으셔야 할겁니다.^^ 목표는 평가원이 아니라 수능이니까요! 이제 여름이 오고, 지금쯤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슬슬 더위를 느끼면서 긴장이 풀릴 시점입니다. 3월에 마음먹었던 각오도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할 타이밍이죠. 위기는 곧 기회라고, 지금 이때 노력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화이팅이에요!
06/06/01 00:22
저도 지금 공부중인데..걍 잘라고요...컨디션유지용으로...끄기전에 한번들렸습니다...역시 과탐II는 어렵군요...ㅡㅜ 오늘 저녁부터 계속 화학II하는데 도통 모르겠네요...
06/06/01 00:26
진지한 글에 이상한 리플 달아서 죄송한데
사자는 사슴을 못 잡는다는 얘기는 틀린 얘기같습니다 도망가는 사슴만큼이나 쫓아가는 사자도 필사적이죠 글에서 나오는 정신상태로 사자가 사냥을 하면 굶어죽기 딱 좋죠 다른 사냥감이 있다고 눈앞에 있는 사냥감을 대충 사냥하다간 그 다음 사냥에도 실패할거고 그 다음다음 사냥에도 실패하겠죠
06/06/01 00:27
시험 전날은 일찍 주무셔요~
아 수능날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긴장할까봐 청심환 먹고 잤는데 밤새 토했죠-;; 근데 평가원이 올해도 장난을 칠런지...작년은 평가원과 수능은 특정영역에서 그 색깔이 너무 달랐다고 생각하기에... 에브라바디 g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