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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8 21:19
원래 리그 게시판에 있는 글입니다.
pgr의 정식 회원 친목 리그로 발돋움하게 된 후로리그에 좀 더 관심을 가져 달라는 의미에서 당분간 자게 첫 페이지에 두겠습니다. 앞으로 경기 일정, 예고, 결과, 리뷰 등은 리그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으며 후로리그 게시판 www.furoleague.zoa.to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6/05/28 21:56
오티엘_베컴...
대단한 플레이어^^ 마린을 가볍게 발라버리던 바로 그 실력!!^^;;;(표현이 좀 아니다 싶다면 죄송합니다^^;)
06/05/28 22:08
이상하게-_- 후로리그 홈피는 로그인이 잘 안되네요;;
로그인을 해도 안된상태로 나오고.. 그렇게 여러번하다가 되면 되고 안되면 그냥 끄고;; 어떻게 해결하죠??ㅠㅠ
06/05/28 22:10
이디어트님// 개인정보를 최하로 내려보세요. 로그인 됩니다.
이건 홈페이지 개설 당시에도 문제였는데;; 웹마님이 고치기 어렵다고 그러시네요^^;
06/05/28 22:41
많은 참가 부탁 드립니다...
쉐보님//공방 전적 50%약간 넘는 저도 참가 하고 개인전 연패 해도 괜찮습니다. 후로리그 취지가 Pgr분들끼리 서로 모여서 게임 하자는데 의의가 있으니깐 참석만 많이 해 주시면 됩니다. 각 팀마다 색깔이 있고 재미도 있고 그러니깐 많이 참여 해 주세요... 전 2차 때부터 개인전 12연패를 달리고 있는 Grr_Bluesky입니다 무섭게 변해 버린 Grr를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로긴이 안되시는 분들은 가입창을 열어놓은 상태로 로긴 하시면은 로긴이 될껍니다... 실력 않좋아도 활동량만 좋으시면은 괜찮습니다.^^...실력없다고 참가 망설이시는 분들 후로리그로 오세요^^.
06/05/28 22:44
저도 참가하곤 싶지만 발컨에 머리랑 손이 따로따로 놀기때문에 ㅡㅡ;; 피지도 몇판 해보고 포기했었습니다;; 그냥 조용히 응원이나 하렵니다.
06/05/28 23:57
응??
도구에서 보안가서 이 영역에 적용할 최소 수준인가?? 이걸 보통이하로 내리니 보통이하론 안되다고 강제로 보통으로 맞춰버리네요;; 이게 아닌가요??;
06/05/29 01:30
로그인은... furoleague.zoa.to 로 가시면 안될때가 있는데
mushyou.oranc.co.kr 로 들어가시면 거의 잘됩니다^^; 이직신님// 제가 논쟁의 영웅이 됐었나요^^;; 하하
06/05/29 07:15
후로리그 화이팅!.. 한때 제가 작성했었던 공지와 규정들이 새로 바뀌었을때 울뻔했어요. (으응?)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하차했지만.. 이만큼 성장한 리그를 보면서 정말.. 뿌듯하다는 단어를 쓰기엔 너무 건방지고; 웬지 그냥 감동입니다. ^^ 벌써 후로리그가 생긴지 거의 1년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모두들 너무 멋지세요 으하하. 여름에 여유가 생기면 참가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시차가 달라서 어렵네요 ^^;.. 후로리그가 처음 생긴 취지는. 스타 실력과 상관없이.. 스타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리그라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pgr회원분들끼리의 친목을 다지는 장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최근 pgr채널에서 후로리그분들에게 후로리그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느끼시는 괴리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전 예전의 웨스트 pgr채널은 알지 못하지만.. 유게의 한분의 건의로 새로이 활성화 되었던 아시아 pgr21채널과, 후로리그 초창기에 후로리그에 참여하시는 pgr분들과 참여하진 않으시지만 채널에 상주하시던 pgrr분들로 북적거리던 시장통같은 pgr21채널을 즐겼고 좋아했고 기억하기에, 요즘 후로리그참가자분들을 향한 꼭 곱지만은 않은 시선이 안타깝습니다. 2차시즌 초기 이후로 저역시 참여하지 않았기에 이런 말씀을 드릴 자격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채널의 후로리그 분들은 저에겐 과방반방동아리방의 복학생들(?) 이라는 느낌입니다^^;.. 과방을 장악하고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숙덕거리고 낄낄거리고 신입생 후배들이 와서 인사하면 고개만 끄덕하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후배들과 친해지고 싶고 밥도 사주고 싶고 말 좀 걸어줬으면 하지만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탓에 넉살 좋게 사교적으로 사람들을 잘 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복학생들이지요. (...아; 우리 복돌이들 너무 안습ㅠ-ㅠ) 신입생과 복돌이의 비유가 적절하진 않은듯 싶지만 ^^;; 1, 2차 시즌을 통해 알게된 분들과, 가끔 게시판을 눈팅하면서 보게되는 후로리그 분들의 모습은. 유쾌함과 따뜻함이었습니다. pgr식구들중에서도 어쩜 그런분들이 모여 리그를 하시는지 하하. 시간의 여유가 허락을 한다면.. 선수나 운영진으로 참가하진 못하더라도 홍보 도우미로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제가 아직도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몰랐습니다^^;. 슥하이 후로리그로 시작해 이제 pgr21후로리그로 거듭난! (한때 정말 제 꿈이었는데 이루어졌네요ㅠ) 후로리그를. pgr여러분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후로리거분들 홍보와 이미지 관리와 함께 리그운영 열심히!! 모두모두 화이팅/ㅅ/ 지금까지 시즌2차 중간에 도망간 반전해설의 대가 Op_luvnpce였습니다-.-*.. (기억하는분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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