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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6 22:34
코리아 팀 스폰 잡읍시다!
내일 프로리그가 기대되는군요.. 티원을 응원하지만 분명 코리아는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겁니다. 박명수 선수와 최연성 선수 혹은 임요환 선수의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06/05/26 22:38
그분 박명수,마재윤 상대로는 정말 많이 어려워 보입니다..
초반전진배럭+벙커, 기가막힌 심시티+노배럭더블 , 앞마당방해이후 초반 기가막힌 한타이밍 러시... 이거말고 그분이 이 두선수 상대로 딱히 쓸만한게 없어보인다는... 거기다가 이두선수는 이세가지를 분명대비하고 나올것이라는...
06/05/27 06:30
오래전(오래라고 할 것도 없지만)
구 옐로우와 신 옐로우의 대결이 있었습니다. 그땐 분명 신 옐로우가 이겼던 것 같군요. 그게 아마 KOR팀의 우승으로 이어졌던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 선수 잘합니다. 게다가...다시 한 번 생각해 보니 정말 그가 올라온 추가선발전의 조는 죽음의 조가 맞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야 말았습니다. - 마재윤, 이제동 두 선수가 그 군에 있었다고 하죠.
06/05/27 07:10
음.. 임요환 선수는 최가람 선수한테 질때 모습이 별로 안좋아서.. 기대가.. 요즘 A급 저그는 테란을 무서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6/05/27 20:48
어라.. 박명수 선수의 아이디가 옐로우라고 해서 찾아보니..
네임길드 옐로우 아이디 쓰시는군요.. 몇년 전에 같은 겜방에서 게임방 사장님 주선으로 2판 했었는데.. 2판다 제가 테란으로 이겼던 기억이 -_-;; 난감하네요 --; 그때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겜 끝나고 수고했다고 인사하러 가니 "역시 로템은 테란맵이네요" 아님 "저그로는 테란한테 안돼" 라는 인사받고 불쾌해했었는뎅;;
06/05/27 20:52
조용호, 변은종 선수 데뷔전에 겜아이에서 게임했었는데
그게 현 프로게이머분들과 게임했던 유일한 기억인줄 알았는데 한분 더 생겼네요 . 조용호, 변은종 선수에겐 거의 농락당했던 기억이 ^^;;
06/05/27 23:23
구 옐로우 대 신 옐로우의 경기는 2004년 그랜드파이널 준PO때였죠. KOR이 올라간 뒤 PO에서 한빛에 패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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