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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6 01:10
모두가 겪는 과정에 있는 거겠죠.
높게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내려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웅크림이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06/05/06 01:12
이윤열 선수가 이대로 꺾일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조만간 다시 스타리그 본선에서 볼 수 있겠죠. 고생하는만큼 성숙해져서 돌아오길^^
06/05/06 01:23
8일 9일 잘하면 연속해서 볼 수 있겠군요. 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나다의 발전된 변화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유심히 봐야겠습니다.
이기는 경기를 위한 습관을 잘 들이길 기대합니다.
06/05/06 03:04
너무 오래 쉬었습니다.
메이져리그에서 나다를 본지 1년이 지나버렸고... 박서와 나다의 테테전이 세상에서 젤 재밌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뚱딴지같지만 박서와 나다의 테테전은 모랄까?? 두선수의 자존심싸움이라고나 할까?? 승패를 떠난 그 무언가가 있는 듯 합니다. 오히려 임진록보다도 더한 무언가가 ,,,
06/05/06 03:12
..제 컴퓨터에 유일하게 저장되어있는 개인 스페셜.
바로 이윤열 선수의 15분짜리 동영상.. 꼭 다시 ... (군대가기전에!!) 그의 부활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 p.s 개인적인 생각으로 최고의 악역은..최연성 선수가 아닐지..;;
06/05/06 07:42
솔직히 이윤열선수 실력이면 스타리그 올라오고도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부진한이유는 프리스타일에대한 고정화랄까요. 상대에 대한 맞춤빌드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이나 그때그때 느낌을 살려 빌드를 수정&변경하다보니 안정적인 빌드보다는 승률이 들쭉날쭉하는거 같습니다. ps. 이윤열선수가 왜 악역인지에 대한 글이 없네요^^;
06/05/06 12:04
그건 아마도 임요환선수의 자리를 이윤열선수가 가로챘다는 느낌일까요?
저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이윤열선수가 연승하면서 우승할시기에 이윤열선수 정말 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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