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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3 20:39
개척시대에서 무난한 더블넥 이후 무난하게 지는 모습이었네요.
강민 식으로 저그 눈치보며 맞춤 수비형으로 하던가.. 하드코어를 하던가 여러 방법이 있었을텐데.. 좀 아쉬운 경기였네요.
06/05/03 20:44
누구보다도 박지호 선수가 거품이라는 소리가 듣기 싫은 사람입니다.
현란한 기교보다는 우직한 힘과 기본기가 바탕에 있는 선수이니, 슬럼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06/05/04 00:33
박지호-박성준-염보성 ..
이 세선수가 모두 성적이 좋다면 시너지효과로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했을 텐데.. 2명이나 부진하면서..빛을 못보네요.. 박지호선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ㅠㅠ
06/05/04 01:30
아~~저도 너무나 허무하게 져버린 듯한 박지호의 모습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이번 양대리그 탈락의 아픔을 계기로 보다 성숙한 박지호 선수의 모습 그려봅니다. 힘내세요...
p.s. 이번 경기에서 무언가 귀신에 홀린듯한 플레이를 한 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어쩌면 너무나 날카로운 창인 박성준 과의 연습이 그로 하여금 시아를 좁게 한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평소의 그라면 그리고 변은종 선수의 스타일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멀티를 예상할 수 있었을 터인데...아쉽네요. 하지만 박지호 선수 저도 믿고 싶어요.
06/05/04 06:20
지호선수와 성준선수는 탈락이군요...
뭐^^.. 이걸로 끝이 아니잖습니까.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 주실 거라 믿어요. 엠비시 화이팅!!!!!!!!!!!!!!!
06/05/04 08:09
성준 선수 아직 탈락 아닐걸요....박태민선수 2승1패, 안기효선수 2승 1패...변길섶 선수 1승 1패...만약 변길섶 선수 잡아내면 와일드 카드 진출전 가능성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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