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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5 18:12
KTF 팬들 입장에서는 불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저 같은 외부인(?) 입장에서는 상당부분 그럴듯한 글입니다.
06/04/25 18:51
글이 마무리가 되게 아쉽네요..
읽고나서 설마 끝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을 정도니깐요;; 너무 단순히 스페인과 ktf의 공통점을 찾아 비교만 해놧네요;; 서론-스페인이야기-ktf이야기- 그리고 끝 - 이렇게 되었었다면 스겔에서 싫은소리 안 듣지 않았을까 합니다;;(스갤에 안가봐서 자세힌 모르겠네요;;)
06/04/25 18:53
이디어트 님//
아마다는 거기서 끝이었으니까요~ 하앗~ 이준호 대행 체제의 KTF가 아마다의 비유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지금까지는 맑음?
06/04/25 19:20
이디어트/ 이글이 끝이 아니죠 11편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글 쓰는거는 유럽 근세와 각팀하고의 비교 할려고 쓰는 것인데 단순히 비교 해야지 뭘 하겠습니까? 뭐 앞으로 ktf가 어떻게 될것인가도 쓸까요? 그러면 저글의 의도가 빗나가는데? 그리고 스겔에는 항상 글과 상관없이 딴지 거는 리플이 많습니다. 이디어트님 처럼 마무리가 아쉽다고 하는 정도는 고마운거죠 (그렇다고 스겔을 비난 하는건 아니지만)
06/04/25 21:38
스페인의 아르마다가 단시간내에 엄청난 자금을 부어서 만든 '풍선'이었다면, 영국의 해군은 꾸준히 준비해온 '진검'이었다고나 할까요.
06/04/26 00:59
세계일주는 마젤란 아닌가요;;
뭐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같고... 저렇게 비교하는것도 꽤 흥미가 있을꺼같군요... 제가 보기에 만약 글이 계속된다면 한빛-오스만제국 T1-영국 CJ-프랑스 KOR-네덜란드 정도가 될꺼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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