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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4 09:11
아~~767보다 레이더 반경이 좁은 대신 정밀도가 높은거군요..
하지만, 707기반 E-3나 767이 단종된 마당에 737에 대안이 없지 않을까요. 세금많이 많이 내는 것도 중요하고 어설프게 국방예산 태클거는 국회의원도 없어져야 할 듯~~~ 때마침 KBS에서 주파수 간섭문제를 물어늘어지던데....
06/04/24 09:44
언론에서는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방송에 내보내는 경우가 허다해서 믿지 않습니다.
방탄헬멧 사건도 그렇고... 중국만큼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주국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방예산안을 삭감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국방예산안 같은건 줄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민주노동당 구캐의원님들. 개인적으로 급한 이지스함이랑 잠수함 조기경보기 도입을 어서 끝내고 개인장비 및 부대장비를 현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후방에서 아직도 M16A1을 사용해야 하는 현실이 아쉽네요. 20발들이 탄창에 2차세계대전때 쓰던 MG50과 45구경 권총도 그렇고. 듣기로는 개인화기 계속 연구중이라던데 언제 세상에 나타나련지;;
06/04/24 10:00
저같은 경우엔 현역땐 k2를 사용했고, 예비군나와서야 m16을 쏴 봤는데 진동도 적고 총도가볍고 오히려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k2는 총을 접을수있는 구조때문인지 실전 사용시에 그 개머리판 연결 부분이 자주 파손된다고 하더군요.
06/04/24 10:49
공중파 뉴스에서조차 가끔 편파적이거나 혹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잘못된 용어나 정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일에 관한한 언론을 잘 믿지는 않습니다. 한두번이어야 말이죠..
G-550을 선택한다고 해도 돈없는 공군을 욕하기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G-550보다는 E-737쪽에 더 호감이 가는건 어쩔수 없군요;; 우리 공군이 저번 FX때처럼 두 후보를 계속 경쟁시켜서 가격인하+기술이전+a를 최대한 많이 얻어내주면 좋겠습니다. FX때 보니 공군도 그런부분에 있어서 좀 노련해진거 같던데요^^; 호주가 대당 2억불에 구입했으니 좀더 줄일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참 공군으로써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합니다..에효~
06/04/24 12:58
좀 딴소리지만 생각보다 칼빈 잘 맞더군요. 제가 쏘던 것이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꽤 괜찮은 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무라서 쌀쌀할때 총까지 너무 차가워 지지 않는다는 장점이......ㅡ.ㅡ
06/04/24 14:20
우리나라가 갖춰야할 '적정'한 전쟁억지력이 얼마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겠죠. 과연 무기와 병력으로만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뭐, 비용대 효율면에서는 핵무기 개발이 제일 좋을지도 모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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