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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8 14:45
이윤열선수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겠군요. 확실히 이윤열선수는 주장타입은 아닙니다. 성격도 그렇고 상당히 예민한 게이머라 자기가 스스로 이끌어 가는 위치에서는 별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재항선수가 돌아왔으니 이제 주장자리를 바꿔도 될 것 같네요.
06/04/18 15:04
이윤열 선수는 주장 역할도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하지만 팬으로서 ACE로서 활동하실 때가 더 기대됩니다.... NaDa의 부활을 꿈꾸며..
06/04/18 15:18
이네이쳐팀 화보촬영에 이재항 선수와 정영주 선수 얼굴이 없더군요.
이재항 선수는 팬택으로 간게 확인된거 같은데 정영주 선수는 어디로 간걸까요...
06/04/18 16:43
이윤열 선수가 큰 힘을 받겠네요. 뭐랄까.. 옆에 의지할 사람이 있을 때 더 큰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 같아서 말이죠.
06/04/18 16:52
2004년 팬텍의 최전성기때 이윤열 이병민선수도 크게 활약했지만 사실상 진짜 우승의 결정적 역활을 한선수는 이재항 심소명 선수였었죠^^ 그때의 영광이 재연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e-네이쳐 어떡하나요..
06/04/18 18:00
그러고보니 레퀴엠에서의 5드론 후 가디언 경기의 두 당사자가 다시 만나게 되는군요. 이윤열선수의 부진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팬택도 이제 슬슬 정비를 갖추고 있고, 차후의 프로리그를 기대해봅니다.
06/04/18 21:18
FA생겼다더니 이렇게 쉽게 이적해도 됩니까? 뒷통수맞은 기분이네요. 이재항선수로서는 팬택이 아무래도 더 애정이 있고 편하긴하겠지만..
06/04/18 21:31
아아 이런....... 이재항 선수 E- TOp의 저그 에이스가 되나 했더니...
하지만 팬택 팀리그 개인전 저그 카드의 확실한 확보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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