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4/14 13:27
시도는 참신한데 위치나 빈도수를 조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행이 우주기사를 보니 엠겜에서는 시청자의 의견을 받아들여 위치와 빈도수에 대해서 조절할 용의가 있다고 하더군요.(엠겜 게시판에다 쓰면 될려나?)
06/04/14 13:29
여기에 쓰면 다비님이 전달하지 않을까 싶네요.
프링글스는 적절한데 msl로고는 뺏으면 합니다. 입구지역이 그래도 교전지역인데 거기에 그런 로고가 있으면 안되죠.
06/04/14 13:30
이전 그러한 방식이 맵도리에서 소개된적이 있었습니다. 가장 반응이 좋았던것이 입구의 스타리그 로고와 언덕 벽에 박혀있던 스폰서 로고, 그리고 스페이스지형의 다리에 새겨져있던 스폰서로고(질레트였던 걸로 기억.) 이 세가지가 모두 엘리트배때 사용되었던 중립건물보다 더 좋고 보기에도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고 하여서 채택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미 의견수렴이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의 삽입이라는것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6/04/14 13:30
그런데 너무 외진 곳에는 넣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스폰서 노출효과를 더 올릴려고 하는 것이니깐요. 자주 비춰지면서도 플레이 자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위치가 있다면 좋겠는데 그런 명당자리가 딱히 생각나진 않네요. 님 말씀대로 msl로고는 굳이 넣을 필요가 없을 듯.
06/04/14 13:32
네 업체광고는 스폰서차원이니까 참아주구요...
제 의견은 위치나 빈도수 조절도 좋지만... 투명도 조절도 가능하지 않나 합니다. 투명도를 조금만 더 낮춰도 보기에 편안할 듯 합니다. 아니면 초반 몇분간은 정상적으로 나오다가 중 후반부터 삭제를 하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06/04/14 13:32
일단 디아이 중앙의 작은 MSL 로고는 빠질 듯 하고, MSL 로고는 다수 빠질 예정입니다.
프링글스 로고는 채도(투명도?)를 조금 조절할 듯 합니다. (_ _) 이상은 제가 전달할 필요도 없이 어제 이미 경기종료 후 의견조율이 된 사항입니다.
06/04/14 13:45
맵에 로고 삽입 하는거 보기 좋았습니다.
이것도 점점 발전해서 더욱더 멋진 작품들이 많이 나오겠죠. 세중 원형 경기장 TV볼때는 몰랐는데, 가서 보니 더욱더 좋더군요.
06/04/14 13:45
그나저나 방금 파포의 기사를 봤는데...... 우주하고는 기사의 늬앙스가 많이 다르네요. 두 기사 모두 참신한 시도였지만 약간의 수정을 요구하는 팬들의 요구가 있었고 엠겜을 그것을 받아들여 다음에 반영하겠다는 내용인데 파포는 수정논란에 좀 더 비중을 높이고 우주는 참신한 시도였다는데 좀 더 비중을 높인 기사로 보입니다. 뭔가 비슷해도 느낌이 너무 다른 기사랄까. ㅡ.ㅡ;; (솔직히 파포 기사보고 살짝 당황스러웠네요. 이정도로 눈에 거슬리고 논란이 많았나 싶은......)
06/04/14 13:52
로고 들어가는 건 저는 찬성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께서 시청하기에 불편한 자리가 있다하니..그부분만 좀 보완하면 될것 같군요.. 엠겜.. 열심히 하고 또 팬들 의견 잘 받아들여주셔서 좋습니다.^^
06/04/14 14:13
선수들 경기에 지장을 주지만 않는다면 스폰서 주목효과도 크고 좋을 듯 한데요. 보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개인적으로는 로고가 보일때마다 기분 좋았어요. 아저씨 캐릭터도 귀엽잖아요. 프로브가 입구 지나갈때 진짜 콧수염에 파리 붙은 듯..^^;;
06/04/14 14:14
로고삽입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치선정은 확실히 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관람에 상당히 불편한 것 같았습니다.(스크램블 화면으로 조금씩 봐서 확실히 불편하다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화면노출빈도가 높더라도 유닛의 이동경로를 벗어난 곳으로 옮겨야 할것 같습니다. 러시아워의 경우 다리옆의 공우주상에 있다던가요. MSL로가 다수빠진다니 궁금하네요. 허연화면이었지만 좋았는데요.
06/04/14 14:58
언덕 옆은 어떨까요? 로고라는게 홍보적인 목적으로 하는것이기 때문에... 너무 안보이는 곳에 로고를 넣으면 목적과 부합되는거 같고... 그럼 "자주 보이면서 시청자들이 불편하지 않을 장소" 에 로고를 삽입하는 것 밖에 없죠...
06/04/14 15:02
그리고 엠겜도 로고가 있는 편이 좋죠... MSL의 이미지를 각인 시켜주는 것이니까요... 온겜 스타리그도 맵에 삽입은 하지 않지만 자기들만의 색채를 자꾸 보여주지 않습니까? (검정, 하양, 빨강의 온겜 스타리그 로고 그걸 자꾸 보여주면서 각인 시키는거죠) 개인적으로 온겜도 자기들 로고 맵에 박으면 좋을거 같던데요...
06/04/14 15:12
그거보다는.... 맵 이름을 스폰서로 하는게 더효과가 좋을 것같다는;;
흠 엠겜로고는 MBC 게임단이 창단된 이상 별로인듯 하군요..
06/04/14 15:21
프라임리그가 생각나더라구요..
그 때는 로고 뿐만 아니라 그 경기를 가지는 선수 얼굴과 아이디, 이름까지 들어갔었거든요.. 그것도 어색하지 않고 아주 멋드러지게 말이죠.. 깃발과 함께 배너도 'PL'이 워낙 멋진 CI라서 참 괜찮았고.. 스폰서 CI와 CTB3 때는 팀 로고까지도 상점 및 고블린 연구소 등지에 적절하게 있어서 전쟁의 전당? 아무튼 뭐 굉장히 멋졌습니다. 근데 이거는 조금 촌스럽다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시도에서 그치지 않고 아무튼 계속 하려는거니까 좋긴 좋은데.. 비쥬얼을 더 멋지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장 찍어 놓은 마냥 평평하게 철썩 붙어있는게 약간 '빈티' 마저 느껴졌습니다.. -0-;; 아무튼 쓰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좀 더 멋진 형태로 되었으면 해요 ~ ;;
06/04/14 15:32
프링글스 로고는 참 좋더군요. 아저씨도 귀엽고
(전 이상하게 다른 스폰서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프링글스는 저 아저씨 나올때랑 따는 소리 들릴때 마다 사먹고 싶습니다 벌써 두통이나 사먹었답니다 -_-;) MSL로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크기가 너무 크던데요, 크기만 좀 줄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06/04/14 15:32
그냥 갠적으로는 심히 거슬렸습니다. 좀 빼주셨으면 하네요. 스폰서측에서 압력이 심하다면야 프링글스로고는 좀 한적한곳이나 벽에다가 세우는건 괜찮아 보이는데 입구나 바닥에 눕혀놓는건 정말 거슬립니다. 그리고
엠에셀 로고는 정말 오버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화면에서 유닛이 돋보여야 게임에 집중할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06/04/14 15:32
저는 개인적으로 맵에 로고가 들어가서 매번 보아왔던 비슷비슷한 지형과 타일이 생기있어졌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e-Sports'와 상업성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인것 같습니다.
팀의 후원, 창단 소식에만 기뻐하고 기업에 고맙다고 느낄것이 아니라 리그의 후원하고 있는 기업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네요.
06/04/14 15:38
음 광고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래야겠지만 보는 시청자입장에선 뭔가 신경쓰이더군요-_-;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진 모르겠네요
06/04/14 15:38
엠비시게임에 개인적으로 돈을 대주는 것도 아니고 광고를 보는 것은 소비자로서 당연한 댓가의 지불이라 생각합니다.
신경쓰이지 않게 배려 해주신다니 고마울 뿐이죠.
06/04/14 15:38
카카루 // 어제 못들으셨나요? "선수들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뭔가 반론을 하시려면 제대로 알고하셔야죠... 저도 그러다가 피본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06/04/14 15:43
좋은 시도라 생각합니다. 시청자 눈에 거슬리는 등의(개인적으론 그리 거슬리진 않았지만..) 시행착오는 차차 수정해 나가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06/04/14 15:49
저는 아주 거슬리진 않지만 그다지 좋은거 같진 않더군요 게임시청에 몰입을 방해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익숙해지면 괜찮을지도 모르지요. 무슨 스포츠 중계에서도 본거 같은데 화면전환시 로고나 스폰서 로고 같은게 보이는 효과를 넣어서 하는 정도가 좋을것 같은데...
06/04/14 16:05
전 괜찮아보였습니다. 프링글스 로고를 봤을땐, 저런식으로 하면 스폰서가 참 좋아하겠네..이런 생각도 들었구요. 딱히 겜보면서 특별히 거슬리는 것도 없었습니다.
06/04/14 16:57
괜찮았습니다.사실 그냥 맵만 보는것보다 눈도 심심하지 않고 좋더군요.
워3처럼 입체적인 구조물 비스므리하게 넣을수 있으면 더 좋으려만.. 스타는 2D니까 불가능하겠죠?
06/04/14 16:59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고, 수정하면 좋아지겠지요..
이미 워크에서 많이 봤기에, 스타는 왜 이제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물론, 워크맵에서의 로고와는 좀 차이가 있지만요.. 그나저나 대부분의 리플이 시도는 좋으나 위치나 빈도 조절하자는 내용인데, 똑같은 내용인데도, 느낌이 다른 리플들이 많네요..
06/04/14 17:34
음...코엑스에 갔다가, 세중앞을 그냥 지나가기가 뭣해서 구경한번 갔더랬습니다~서바이버 리그를 하고 있더군요-_-; (것두 박성준선수 경기가-ㅁ-; 전혀 몰랐습니다-.ㅡa) 새로 만든 유리 돔(??)이 멋있기도 하고, 방음도 잘될듯하여 좋긴 하였습니다만..엠겜의 경기화면은 스튜디오 상단부에 있지 않습니까? 앉아서 보면 괜찮은데, 일어서서 보면 유리벽에 찰싹-.-;; 붙어있지 않는 이상, 유리벽 중상단부에 있는 가로철골에 경기화면이 가려지더라구요~재정에 부담이 가지 않는 다면 이부분을 수정부탁드려요..!
(__)
06/04/14 17:38
프링글스 로고는 그렇다 쳐도, MSL 로고는 좀 그렇더군요.
사실 저도 처음 경기를 보고 이 주제로 글을 쓰고 싶었는데, 프링글스 로고도 있는걸 보고 생각을 접었더랬죠. 스폰서 광고야 상관없고 선수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니까... 근데 입구지역에 MSL로고는 좀 어색하긴 하더군요.
06/04/14 18:20
발상자체는 좋았는데 로고가 너무 많았다는 마지막 경기맵에서 특히 뭐 위에서 다비님이 바꿔주신다고 하니까 다음에는 좀더 좋게 관전할수 있겠습니다
06/04/14 18:22
저도 개인적으로 좀 걸리적 거리더군요...유닛을 본다는게 자꾸 로고쪽으로 눈이 가니.. ;;
어쩌면 아직 익숙치 않아서 일수도 있고 자꾸 보다보면 괜찬아 질수도 있겠죠 더군다나 시청자를 위해 배려하는 차원으로 수정해 주신다 하니 감사하네요 ^^ RedTail 님// 카카루님은 시청자의 입장에서 말씀하신 듯 보입니다 ;
06/04/14 18:47
전체적인 분위기는 거슬려 보이던 분들도 위치만 잘 조절한다면 상관없다로 보이네요.(아닌가?) 일단은 다음 방송때 어떻게 수정했는지를 봐야겠지요.
06/04/14 19:46
어울리게만 해주면 괜찮은데...-_-
워3에서 볼수 있던 로고의 형상을 기대하면 안되려나요. 고저차가 있는 지형인데 떡하니 로고가 있으니 위화감이 가득....
06/04/14 20:18
프링글스는 로고는 투명도만 좀 높이면 워낙에 원색이고해서 밝은 느낌도 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MSL로고는 4경기때 보니까 중앙지역에 4개가 한번에 보였는데, 이건 좀 과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제가 보기에는 로고 자체가 색깔이 짙어서 어두운 느낌이 나는데, 그렇게 많이 몰려있으니 좀 보기 안 좋았습니다. MSL로고는 크기를 좀 줄여서 배치를 하면 어떨까합니다.
06/04/14 21:13
로고들이 꽤 이뻐서 보는 맛(?)이 있긴 한데 그래도 눈에 거슬리긴 하더군요.
크기도 좀 줄이고 좀더 투명하게 하면 괜찮으리라 봅니다. (엠겜 로고는 빼셨으면;)
06/04/14 22:07
로고들이 상당이 멋있더군요.
프링글스 로고는 엠겜의 비즈니스적 요청이기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MSL로고의 경우는 그렇게 자주 노출될 필요가 있나 느껴지더군요. 전체적으로 로고가 멋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면구성을 포함 엠겜의 비주얼이 정말 아름다워졌더군요.
06/04/14 22:26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Elite배때보다는 덜했지만요. 제일 많이 신경쓰인건 디 아이 맵에서 중앙지역 MSL로고의 남발이었습니다. 드라군들간의 교전이 벌어지는 장면이었는데 MSL로고가 군데군데 박혀있으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입구에 있던 프링글스 로고도 신경쓰이긴 마찬가지입니다. 심하게 말하자면 경기에 대한 몰입감마저도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스폰서의 요구라면 차라리 다른방식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화면을 전환할 때마다 (해설화면에서 게임화면으로라든지) 프링글스 로고가 나타나게 한다든지요.
06/04/14 22:55
maiev // 오버하지 마시죠... 제가 모든 시청자가 거슬릴거라고 했습니까? 님이 시청자라면 저도 시청자입니다. 아님 앞으로 일일이 님한테 의견 물어보고 댓글 달기라도 해야 합니까...
06/04/14 23:06
경기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겠죠 뭐.
뭐 시청자의 입장에서만 보인다지만 경기를 볼 때 한 손엔 맥주, 한 손엔 안주를 들고 오락 프로그램 보듯이 즐기면서 보는 분이라면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을 것이고, 눈 크게 뜨고 눈동자를 마치 프로게이머인양 미니맵도 봐주고 병력구성도 보고 또 해설자의 입장에서 앞으로의 전략, 전술을 상상해가며 매우 꼼꼼히 보시는 분이라면 아주 거슬리겠죠. 갑자기 스폰서로고에서 러커촉수가 튀어나온다거나 언덕올라가는 계단에서 대기하고 있는 드라군 두기를 벌처들이 마인설치하며 파고들려고 할 때....등등 심히 거슬릴겁니다. 아주 인상이 찌푸려지겠죠. 양쪽을 만족시킬려면 로고가 없는 예전이 좋겠습니다만 스폰서쪽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반대쪽을 강력히 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절충해서 보면 음.....MSL로고는 좀 심했고 프링글스 상표도 투명도를 좀 높였으면 합니다. 프링글스 상표야 붉은톤이라서 그다지 거슬리진 않지만 다음 스폰서부턴 어찌될 지 모르니까요.
06/04/14 23:32
저도 확실히 거슬리긴 했지만, 아마 처음이니 더 심하게 느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역시 좋네요 ^^ 조금만 더 조정된다면 계속 쓰여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러나 입구에다가는 자제를 ;_;
06/04/15 01:10
차라리 본진센터건물에 겹치는건... 네, 에러군요..-_-;;;
아예 맵에서 빼고 오른쪽 하단 옵저버의 커맨드창에 넣는건 안되나..
06/04/15 03:23
진작에 나왔어야하는 아이디어 아닌가요? 아예 광고판 같은 걸 지형물로 삽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프로 경기 같이 보이더군요.
06/04/15 05:41
당연히 이제까지 없던 것이 생겼으니,
어색하고, 신경쓰이고, 위화감들고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차차 보다보면 적응이 될 겁니다. 일례로 예전에 온게임넷에서 처음 중계화면 윗부분에 선수이름, 종족을 표시하는 바를 삽입했을때도 상당히 많은(이정도는 아니었지만) 분들이 거슬려 했지만 지금은 아무런 불편없이 잘 보고 있지않습니까. 이제 겨우 한주 방송했을 뿐입니다. 좀 더 지켜보고 이야기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06/04/15 13:46
전 다 좋긴한데... 프링글스 로고는 스폰서 입장을 봐서 약간의 투명도만 높여주고 엠겜 로고는 없애던지 자리를 다른곳으로 좀 옮겼으면 좋겠네요.
06/04/16 04:09
광고하는 의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위치는 솔직히 말해서 좀 에러더군요... 차라리 구석이나 벽면쪽에 하는게 훨씬 나을듯 합니다만... 그리고 선수들만 안보이면 된다는 논리는 좀 그러네요..... 팬이 있어야 게임리그가 있는건데 팬은 거슬려도 상관없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06/04/17 01:13
저번 이벤트 처럼 구석이나 강 같은 곳에 배치하는 편이 좋을 듯하네요..
그런 곳에 있어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신경 쓰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