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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2 22:56
무엇보다 최연성선수가 우승자 징크스를 피하고(?) 조2위에 예상된게 기쁘고, 이병민선수가 조2위안에 예상되지 못한게 조금 슬프네요.^^;
06/04/12 23:02
최연성선수가 조 2위로 꼽히는 것은 역시 우승자 징크스?^^; 전시즌보다 시간도 좀 지났으니 더 이상 우승자 징크스에 매달리지 말고 달려갑시다. 연성선수.:D
06/04/12 23:09
연성선수가 우승자징크스가 될려면.. 전리그에서 1경기 이겼으니.. 이번리그는 24강에서 탈락해야 맞겠네요..하하.. 그런데..그럴거 같진 않군요.. 3위까지 기회가 있으니..설마 3패하겠어요?하하하..
06/04/12 23:11
박성준, 박태민과 같은조가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괜찮아요'라고 말한 안기효선수 '힘들어요'보다 더 슬프게 들리더군요.. 자포자기한 모습이랄까.. -_-a;; 안기효선수 화이팅~
06/04/12 23:17
일단 다른 조는 패스하고...^^;;
연성 선수 맵 순서가 어떻게 되나 궁금했는데 괜찮은 편입니다. 백두대간(vs 차재욱) / 러시아워3(vs 조용호) / 815 3(vs 박명수) 이변이 일어나기 쉬운 신규맵에서 필살기가 나오기 가장 힘든 테테전을.. 자신에게 최적화된 맵에서 자난번에 이겨본 저그를.. 테란:저그=9:3의 반섬맵 815에서 신예 저그를... 요즘 저그의 기세가 좋긴 하지만, 일단 대진운은 좋네요. 3승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24강은 조금 안심해도 될 것 같네요.. 라이브로 못봐서 그게 문제일뿐..-_-;;
06/04/13 03:33
요즘 박성준 선수 테란전 부진하던데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변길섭 선수를 꺽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게다가 월드컵이 열리는해의 첫번째 시즌이고......
06/04/13 10:49
놓치시고 있는 것이 벽을 만나 날로 향상되어가고 있는 안기효선수.
그는 듀토에서 안석열/임요환선수를 이긴 실력파입니다. 벽을 넘는 그순간 그는 최일류를 달리는 선수가 되어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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