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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05 22:34
토스에게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우는 가운데 양대리거가 가장 많은 종족 역시 토스라니 원...(과연 양대리거 프로토스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려나.)
06/04/05 22:40
차기 스타리그 종족비율은 파이터포럼에 있더군요.
저그(10명)=박태민, 박성준, 조용호, 홍진호, 박영훈, 박성준, 변은종, 최가람, 박명수, 김남기 테란(9명)=최연성, 전상욱, 임요환, 염보성, 한동욱, 차재욱, 변형태, 이병민, 변길섭 프로토스(5명)=김성제, 박지호, 강 민, 안기효, 송병구
06/04/05 22:43
티원이 양대리그 우승에 쪽수로는 가장 근접하군요
아예 제패하기를....어효 드디어 스토브도 서서히 끝나가는구나 티원 세상이 오기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06/04/05 22:44
양대리거 강민...거 참 지난 2년 동안 스타 보면서 이것만큼 달콤한 말이 없군요. 후후, 강민 선수처럼 골수 안티팬이 많은 선수도 드물텐데, 매일 파포나 디씨에서 피씨방 리거라면서 까내리던 사람들...속이 다 시원하군요. 제대로 한 방 먹인 느낌입니다. 하하
06/04/05 22:59
역시 팬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안티팬들이 많다고 생각하는군요 저는 최연성선수 골수 안티팬이 제일 많다고 생각하는데..--;
암튼 강민선수처럼 골수 팬이 많은 선수도 드물거 같은데요 뭐.. 팬까페에서 월등히 능가하는 임요환선수보다 강민선수 골수팬들이 더 많아 보이니까요.
06/04/05 23:04
2005시즌 프로리그 올인한 SK 팀원(1군 멤버) 중에서 메이져 대회 못 나간 선수는 대체 누구인가요.
저 팀의 정체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인규 선수 화이팅!!
06/04/05 23:20
과연 타팀소속들이 엠에쎌의 엽기적인 결과를 보고서도 온겜에서 도움을 줄 지..
모든 것은 하늘에 맡겨야겠지요...(먼산) (농담입니다;;;)
06/04/05 23:27
이병민, 변길섭 선수 정말 잘해줬습니다. 덕분에 KTF는 스타리거 5명, MSL 리거 3명을 보유하게 됐네요.
그리고 좀 쑥스럽지만 약간 분위기 편승해서;; 강민 선수 양대리그 우승!!!
06/04/05 23:40
양대 리그에 팀선수를 올리지 못한 구단은 이네이쳐탑과 한빛이군요
한빛은 웅크리고 있는 기간이 긴 만큼 더 멀리 도약할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06/04/06 00:11
한빛은 이번에 아주 좋은 신예들을 많이 배출했죠 윤용태도 그렇고 채치훈 같은 저그 유저도 새로 나왔고 박대만 선수도 좋은 활약을 보여 주었구요
문제는 이 네이쳐 안습
06/04/06 00:27
정말로 그러고 보니 한빛이 양대리그 전부 이름이 없군요..
티원의 스타리거는 전부 양대리거구요. 이번에 선발전에서 성학승선수나 박용욱선수까지 진출했다면 온겜도 티원이 다해먹는다는 말을 들을뻔 했습니다, 그려..;;
06/04/06 09:06
미카// 돈의 위력이라 티원 양대 5명중 이적생 2명 엠겜 8명중 6명이 원소속티원선수.. 돈의 위력이라.. 좀 알아보고 까시죠.. 완전 피식이네
06/04/06 09:32
변은종, 홍진호 선수 화이팅!!!!!!! 진짜 화이팅!!!!
홍진호 선수가 약간 불안하지만 그래도 화이팅! ㅋ 아 써놓고 보니 조용호 선수와 박정석 선수 가 약간 아쉽군요;ㅋ 두분다 화이팅! ㅎ
06/04/06 18:28
도대체 이윤열 선수는 어디에... ㅠ_ㅠ
임요환선수 대단하군요-_- 임선수의 많은 라이벌들.... 저기 남아있는 분이 거의 없네요... 꾸준할 꾼. 박지호선수. 이번에 양대우승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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