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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31 13:16
별밤과 밤도 그리고 음악캠프로 점철되었던....... 시절이 있었던 것도 같네요. 그런데 지금은 완전 테순이라 라디오 들은지 삼만년은 된거 같아요. ^^;;
06/03/31 13:17
출근길에...손석희 님의 시선집중..
자기 전에.. 티볼리에서 나오는 소리를 음미하면서 잠들져 연이님 // 전 어렸을 적 이불 둘러 쓰고, 별밤을 몰래 듣던..그리고 혼나던
06/03/31 13:19
유희열의 음악도시 -> 이소라의 음악도시 -> 유희열의 ATM -> 다시 이소라의 음악도시 -> 요즘엔 라디오가 고장나서 못 듣고 있!-_-;; 잘때 꼭 라디오 들으면서 자는 버릇이..;;;
06/03/31 13:19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씨비에스 뮤직에프엠이 좋더라구요. 광고도 적고 선곡도 괜찮고. 방학때는 에프엠2006을 켜놓고 8시에하는 김형준의 에프엠 팝스와 12시에하는 이정식씨의 재즈프로 (아 이름생각 안난다) 를 자주 듣곤 했지요. 8-0으로 결승에서 첼시에게 지던 순간에 유유이 제 귓가를 흐르던 'runaway train' 정말 최고의 선곡이였지요 .
06/03/31 13:41
고등학교 다닐때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애청자였는데...
지금은 라디오는 거의 못들어요.. 회사버스를 타도 스카이라이프로 티비틀어주고... 정말 고등학생때 듣던 문세옹의 별밤은 정말 최고였는데 말이죠. 제일 기억에 남는건 김건모씨가 보조MC를 하셨던 노래 뽐내기 대회!!! 정말 정말 재미났었는데 ^^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06/03/31 13:50
전 라디오는 107.7 고정....
아침에 출근할 때는 김창완? 환? 씨 방송 듣고요(출근이 무지 늦음 -_-;) 저녁엔 박소현씨..
06/03/31 13:55
출근길은 CD듣고, 회사에서는 라디오와 MP3를 기분에따라 듣고, 퇴근길은 배철수아저씨와...
전 FM4U 고정 팬입니다. 김기덕-정선희-윤종신-김원희-배철수로 쭉 달립니다.
06/03/31 13:58
정오의 희망곡 - 뮤직쇼 - 가요산책 - 브라보 마이 라이프/러브게임 - 볼륨을 높여요 - 음악 도시 - 심심타파/푸른 밤에/뮤직 아일랜드 - 마왕
하루 왠종일 라디오 들으면 저 패턴으로 듣네요 ㅡㅡ;; 지금 고정으로 듣는 것은 심심타파 (목요일 빼고)
06/03/31 14:38
전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전영혁의 음악세계요. 고등학교때 독서실에서 밥먹기전에 배철수듣고, 밤에 집에 와서 전영혁으로 마무리..아 벌써 아득한 옛날이네요 ㅠㅠ
06/03/31 18:16
아침 출근은 soulchild 님과 일치하네요.. 김성주의 굿모닝 FM, 하루에 뉴스 3개씩 요약해서 방송해주는데 뉴스 접하기 힘든 경우에는 괜찮더군요.. 저녁은 항상 시간이 틀리므로 패스~
06/03/31 19:07
굿모닝 팝스, 초,중급영어회화, 7시에하는 토론 프로그램 kbs 1라디오, 11시에 뉴스 총정리 kbs 1라디오, 자정 12시 세계촌 소식 kbs 1라디오, 1년전부터 1라디오를 주로 듣네요. 가끔씩 afn, 그리고 tv는 뉴스와 스포츠만
06/03/31 21:09
손석희 전 국장님의 시선집중을 버스에서 듣습니다. 언론인으로서의 그의 모습을 들을수있다(?)는 게 다행이에요. 100분토론은 토론이 잘 안되서 진행자가 불쌍해보이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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