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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0 22:16
테란랭킹만 보면 이윤열 선수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만...
(아...빨리 메이저 와야 빅매치감이 생기는데...) 어서 우브가 치고 올라와야 할텐데 요환 선수도 그렇고
06/03/20 22:49
그나저나 전태규 선수의 부진이 심각하긴 했군요. 메인 화면에서 보이는 프로게이머들중 유일하게 승률 50%가 안돼네요... 안습.ㅠㅠ
홍진호 선수도, 전태규 선수도 빨리 부활하셔야 할텐데
06/03/20 23:16
pgr랭킹10권과 케스파랭킹10권을 비교해보면
편차가 제일 적은건 서지훈, 조용호 선수 그외에 공통으로 10위권에 든 선수는 임요환, 박정석 선수 뿐이네요.. 올드게이머 화이팅입니다!!
06/03/20 23:20
지금 이윤열 선수를 검색해보다가 보니까
Worldwide Invitational에서 강민선수와의 루나더파이널에서의 전적이 잘못처리된거 같네요
06/03/21 00:41
하나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딱 보면 랭킹에 보이는 선수들중에 66% 승률은 이제 아무도 없습니다.... 그건 즉 승 > 2 x 패 라는 승률이 없다는 뜻인데 예전의 이윤열선수와 최연성 선수가 유지햇는데...둘다 이제 아니네요;; 점점 인간이 되가는군요..
06/03/21 00:56
홋..강민 선수 총전적이 399전이군요. 400전째가 다음 스타리그 첫경기가 된다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전적 업데이트 고맙습니다.
06/03/21 01:18
아직도 4대천왕님
토탈랭킹 1.2.3.4.위를 차지하고 있군요. 요새 다들 주츰하긴 하지만 역시 그들이 이룬업적이나 끝난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기우라는듯 다시금 메이져무대나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4대천왕 언제까지나 화이팅입니다!!
06/03/21 01:36
아직 전적추가가 덜 된것 같습니다. 우주전적이랑 많이 다르네요.
Peppermint님 // 강민선수 우주에서의 총 전적은 451전이네요 ;;; 발업까먹은질럿 // 우주전적에서 2/3승률을 넘은 선수는 최연성선수 딱 하나군요. 이윤열선수는 65%로 하락.....
06/03/21 03:38
개인적으로는 올해 안에 4대천왕의 화려한 비상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요환선수는 지금도 잘 나가는 편이지만 이윤열.홍진호.박정석 선수는.. 피시방 혹은 반쪽리그만 출전하니..
06/03/21 11:12
이윤열.홍진호.박정석 선수는.. 피시방 혹은 반쪽리그만 출전하니.. <-- 이걸 또 어찌 상상을 했겠어요;;
어제는 운동갔다가.. 송병구선수와이윤열선수의 듀얼 겜(아비터..-_-;)을 보는데.. 그참.. 이윤열선수가 피시방 예선으로 내려가는 순간이라니;
06/03/21 11:14
PGR랭킹엔 무슨 월드 인터네셔널 대회나 교복배 이벤트리그 이런게 다 포함되네요...? 원래 모든 경기 포함이 원칙인건지, 공식전도 아닌데 말이죠. 이윤열 선수 팬 입장에서야 좋긴 한데, 다른 선수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생길듯.
06/03/21 16:14
언제부터인가 소외되어 가는 PGR랭킹.. PGR이란 사이트의 존재 이유중 하나가 랭킹 산정인데 이제 약간의 변화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지금 방식이라도 3개월에 한번이던 6개월에 한번이던 업데이트 시간이 정해져있으면 좋겠네요..PGR랭킹이 무의미해져가는 듯해서 웬지 아쉽네요.
06/03/22 10:03
전 캐스파 랭킹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피지알랭킹의 하이랭커들은 요즘 피시방을 왔다갔다 하는 신세 -_-; 최근에 가장 포스 좋은 선수들은 토탈 랭킹에 거의 없는게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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