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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1 16:16
끝났다고 보기엔 아직도 여파가 일어나고 있는듯 해서요. 물론 PGR은 끝났지만 PGR의 분위기가 곧 스타크래프트 판의 분위기라고만 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06/03/11 16:17
온게임넷의 잘못입니다. 다음시즌부터 진행하면 아무문제 없는데도
듀얼 끝나고서 더뽑는다는건.-_-.. 하지만 임요환 선수는 잘못 없다고 보고 무조건 온게임넷의 잘못인듯...
06/03/11 16:26
어느 정도의 불만은 있겠지만 많은 팬들은 더 좋아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임선수를 비롯해서 이윤열, 박정석, 이병민, 서지훈 등 쟁쟁한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부여되었으니 그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반대할 리가 없지요. 더구나 위 선수들이 실상 가장 많은 팬수를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이니 온겜의 처사가 다소 불공정하지만 묵인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다만 위 선수들의 팬이 아닌 분들에게는 반감을 사는 것도 당연하다고 보이구요.
06/03/11 16:33
만년 대세 그분입니다... 안쓰러워요...좀 가만두지...
슬럼프다 이제 시대는 갔다...그런데...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와서 준우승까지...주위에서 뭐라해도 걱정 안해도 됩니다...언제나 이겨냈잖아요... 타이밍상 미묘해서 그렇긴 한데 임선수보담 게임방에 있는 네임밸류 강한 선수들이 더 수혜를 받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06/03/11 16:33
임요환선수와 그외 많은 스타선수들에대한 기회부여라는것이 억측이라고만 치부하는건 좀 아이러니 한것 같습니다. 분명 온겜에서 급진적으로 준비한 감이 없지 않으니깐요. 물론 이미 진출한선수들은 경쟁이 심해지니 이번시즌 안에선 불만이 있겟지만 차차기시즌에서 자신에게도 역시 기회가 넓어진다는 점에 불만이 없을것 같고 하위리그 선수들이야 당연히 환영할 일이엿다고 봅니다. 그리고 방송사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팬들도 좋아하는 많은 선수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 점에서 실보단 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피지알에서 역시 이번결정 전에 스타리그 선수가 늘어나야되는것 아니냐. 하는 논의아닌 논의가 많기도 했었고요. 그런 팬들과 관계자의 요구를 적절히 캣치 해서 곧바로 대안을 낸 온겜의 발빠른 행보를 높게사고 싶네요.
06/03/11 16:35
임요환선수문제도 문제지만..듀얼죽어라 연습해서 스타리그올라간선수들은 뭐되는겁니까...다음시즌부터 해도 늦지는 않을텐데요...진짜 온게임넷 요즘 타이밍못맞춰서 임요환선수만 죽이네요
06/03/11 16:35
억측이 끝난 이야기라뇨..
24강은 무조건 차차기 시즌부터 쓰여야 합니다. 오래전부터 준비 되어온 일이라면서 왜 듀얼토너먼트를 예전과 변함없이 치룬걸까요? 오래전부터 계획되어진 일이라면 말이죠.. 정말이지 너무 뻔뻔하군요 임요환선수 생각하는거 알겠는데 그러다 임요환선수만 더 욕먹습니다.
06/03/11 16:40
snookiex//
관계도 없는 이야기라뇨. 관계가 없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니까 온게임넷이 나와서 공식적인 의사를 표현하라는거 아닙니까.
06/03/11 16:43
허허.. 틱텍톡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이번시즌부터 24강으로 할꺼였으면 1라운드 올라온 선수들을 24체제에 맞춰서 뽑았어야 합니다. 16명 다 뽑아 놓고 나머지 8명은 어떻게 뽑을 겁니까?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06/03/11 16:45
온게임넷이 다 잘못한 일 아닌가요?? 그럼 듀얼 통과한 선수들은 犬뻘짓 한거네요?? 괜히 온게[임]넷이라고 까이는 게 아닙니다. 임요환 선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를 이용하려고 하는 온게임넷이 문제죠. 왜 임팬들은 임요환 선수를 온게임넷이 이용한다는 것을 지적하면 임 선수를 깐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것도 일종의 피해의식인가요.
06/03/11 16:46
솔직히 24강과 임요환 선수의 문제 절대 억측은 아닙니다. 임요환 선수가 직접적인 상관은 없을테니 임 선수의 잘못은 물론 아닙니다만, 뻔뻔한 온겜 또 한 건 저질렀네요. 정말 온게임넷은 항상 그런 식이죠. 협회나 온게임넷이나 권위주의적이고 뻔뻔한 점에선 쏙 빼닮았네요.
06/03/11 16:48
끝난얘기 아니죠.
이미 듀얼 다했습니다. 파포에선 종족밸런스 환상이네라는 기사가 나갔고 엄재경님은 듀얼을 치루면서 이번에 지면 피시방에 가야한다는 부담감을 얼만큼 강조했는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준비해왔다고요? 말이 안됩니다. 비유를 하자면 마치 수능을 맞치기 전에 1등급을 4%로 제한했다가 수능이 끝나니까 갑자기 1등급을 6%로 늘린꼴 아닙니까? 거기에 마침 한술떠서 알고 보니 무슨 대통령 손자가 수능 5%였던걸로 밝혀서 이런 꼴이죠. 임요환 선수를 노골적으로 띄워준게 한두번 입니까? 전혀 억측이 아니고 끝날수도 없는 얘기 입니다. 양치기 소년같은 논리입니다, 온게임넷은 이미 양치기 소년입니다. 아무리 변명을 해도 설사 진실을 말한다고 해도 그동안 해오던 짓이 있기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06/03/11 16:54
음..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오프라인 예선으로 스타리그 진출 대상자를 10명 뽑고, 듀얼 2R에서 듀얼 1R에 잔류한 6명의 선수들과 함께 스타리그 진출전을 하는 것이 차기 스타리그 방식인데..
결국, 듀얼 1R 오프라인 예선에서 듀얼 1R로 진출한 선수들과 듀얼 2R에서 듀얼 1R로 떨어진 선수들을 모아 진행하는 구 듀얼1R 체제와 크게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여기서 이기면 듀얼 2R가 아니라 스타리그라는 점이겠죠. 뭐 어차피 일회성 방식이니(일회성 방식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만.)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6/03/11 16:56
진리탐구자님//죽어라 공부해서 서울대 겨우 합격했더니 서울대에서 좀 정치인 아들딸 합격 안 됐다고 걔네들 뽑는다고 정원을 1000명 늘리면 정말 정정당당한 게임인가요?
06/03/11 17:00
진리탐구자님//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은 바뀐 예선방식 때문에 불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봅니다. 예선방식 변경이야 공지를 통해 친절하게 전달한다면 왠만하면 팬들도 수긍하고 넘어 가겠지요. 하지만 이미 16인의 뽑혔고 16강 방식으로 진행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던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본선인원 증가는 스타크래프트 팬 입장에서 황당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라 봅니다. 제가 pgr에서 활동하면서 왠만하면 비약과 억측은 삼가하려 노력했다고 생각하지만(물론 회원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이번 사건은 정말 이해하기도 힘든 상황이네요.
06/03/11 17:09
또 임요환선수 관련 글이군요. 이제는 대꾸 하기 싫지만 상당히 긴 글을 쓰셨으니까 한 말씀 드리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만 스타판 전체 분위기보다 이곳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결론이 난 것 가지고 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임요환 선수만의 문제가 아닌 것을 왜 꼭 임요환 선수와 묶으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임요환 선수를 올리고 싶었음 듀얼 잔류자 6명 진출시키고 두명만 추가로 하면 더 쉬운 것을 왜 예선을 또 하게 했겠습니까? 이것은 임요환 선수만의 문제가 아닌데 자꾸 그분과 관련시키려는 것을 참을 수가 없군요.
06/03/11 17:13
letina님//이런 임팬들 반응 정말 답답하죠. 결론이 난 것이 문제니까 여기서라도 이러는 것 아닙니까? 임요환 선수는 온게임넷과 연관 안 지을 수 가 없습니다. 그 동안 한 짓이 많거든요. 그리고 온게임넷이 문제지 임요환 선수는 피해자일 뿐 임요환 선수 비난하는 내용은 전혀 없거든요?? 임요환 선수 팬들 여기저기서 많이 까여서 기분이 좋지 않으시겠지만 '무조건 임요환 선수 까는 글이네' 하고 이 문제를 그냥 지나치는 것도 문제죠.
06/03/11 17:13
이번에 임요환 선수 말고도 혜택 받을 수 있는 선수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런데 꼭 임요환 선수만 가지고 뭐라고 하니... 다른 선수는 선수도 아닙니까? 온게임넷을 비난하는 것은 뭐라고 안할테니 임선수하고만 엮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06/03/11 17:14
그리고 결론이래봐야 '온게임넷의 갑작스런 일방적인 통보로 끝' 이거 아닙니까? 납득할 만한 설명도 내놓지 않고요. 온게임넷 늘 이런 식이죠. 결승전 3경기 맵 문제도 그렇고요. 정말 대~~단한 자신감이죠.
06/03/11 17:14
무조건이 아닙니다. 본문만 보세요. 다른 선수 이름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꼭 임요환! 임요환! 이제 정말 지겹습니다. 이번 문제는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다른 선수들에게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왜 꼭!! 그분 이름이 본문에 와장창 들어가는 거죠?
06/03/11 17:15
letina님// 온게임넷이 솔직히 대놓고 임빠짓 좀 많이 했죠. 임요환 선수에 대한 온게임넷의 짝사랑은 도가 지나칩니다. 임요환 선수 까는게 아니라 임요환 선수에게 목매는 온게임넷의 태도가 문제죠.
06/03/11 17:17
letina님//온게임넷을 비난하려면 반드시 임요환 선수가 나올 수 밖에 없거든요. 온게임넷의 추잡한 면을 잘 보여주는 예가 임요환 선수에 대한 편애거든요.
06/03/11 17:18
8명의 추가 진출자를 가리려고 다시 경기하는 것보다 6명 듀얼 잔류자로 진출시키고 나머지 2장 가지고 예선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방식이면 더 좋았을 겁니다.
그리고 2장 가지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게 8장 가지고 벌이는거 보다 재밌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06/03/11 17:18
에휴...맘대로 여기서 말씀하세요. 어차피 24강 그대로 갈 것 같은데...임요환 선수가 차라리 못 올라갔으면 좋겠군요. 추가로 올라가는 8명에게 같은 비판? 혹은 축하? 의 반응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06/03/11 17:19
짐모리슨//지금 24강도 충분히 황당한 문제인데 그 따위로 일 처리 했다면 정말... 이건 빼도박도 못하게 임요환 선수 밀어보자는 건데 그랬으면 정말 임요환 선수 본인도 의심 안 받을 수가 없을 겁니다.
06/03/11 17:20
죄송하지만 저는 임빠도 아니고 임까도 아닙니다. 단지 듀얼에서 자신의 시간을 포기하고 올라간 선수들이 이 바뀐 규칙을 듣고 얼마나 어이없을지 생각하고 쓴 글일 뿐입니다.
06/03/11 17:20
임요환 선수를 배제 하고서라도 분명히 문제 있는 일입니다. 진행 자체가 잡음이 날 수 밖에 없으니깐요. 항상 팬들과 함께하는 스타리그를 표방하면서 팬들에게 의혹이 날 수 있는 조건들만 던져 놓고는 그런 의혹이나 갈등을 풀어주지 못하는 모습도 안타깝지만 처음부터 이런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매끄러운 진행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해서 화가 나려고 합니다. 분명히 시원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일은 진행 되었고 그에 대한 해명도 깨끗하지는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억측이나 비약이 나오는 것은 옳지는 못하다고 하더라도 자연스러운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올드보이들을 좋아하고 임요환 선수를 좋아하지만 이번에 임요환 선수가 구설수에 오르는 상황은 그런 의혹을 내세우는 사람들 보다는 그런 여지를 만든 온게임넷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06/03/11 17:21
letina//
그리고 님 말이 좀 웃기네요. 스타판 분위기보다 여기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 여기 모임을 가지는 궁극적 이유가 스타판 아닙니까? -_-
06/03/11 17:22
뻔히 보이는 사실을 두고 이러쿵 저러쿵 할 것도 없습니다. 온게임넷 정말 장사 잘합니다. 이번 리그방식 변경이 급조했던 미리 준비했던 온겜은 욕먹을 수 밖에 없는 거죠. 꼭 임요환 선수 때문이 아니라 여러정황(엠겜의 리그변경, 요환 선수를 포함한 인기 선수들의 대거 스타리그 탈락, 스폰서 문제)을 비춰봐서 비난을 감수하고 감행한 것 같습니다. 장사는 이렇게 하는거죠. 다소 욕은 먹더라도 좀 지나면 다 잊혀지니까요.
06/03/11 17:22
letina님//같은 비판이 나올 수는 없을 겁니다. 박성준 8강 탈락하고 임요환 선수 진출하자마자 차차기 시즌 시드를 언급하고 골든 마우스 만들었던 온게임넷이거든요. 소원 결승 준우승으로 끝나니까 우승자 배지 전 우승자들한테도 돌렸던 온겜이거든요.(이건 그나마 그렇다고 치고.)
06/03/11 17:22
글쎄요 비밀님 저는 임선수만 밀어주겠다는의도 보다는 전체적으로 네임밸류 높은 선수들을 모두 올려보고자 하는 의도가 더 강하다고 봅니다.
아마 임선수가 스타리그 진출을 했던 상태였더라도 이런식이었을 겁니다. 어차피 24강 개편인데 윤열, 정석, 지훈 같은 선수들을 올려 보내는게 온겜에서는 당연히 욕심날 일 아니었을까요? 임선수마나 국한시킬 일은 절대 아닙니다.
06/03/11 17:24
그리고 선수층이 두꺼워져서 리그를 확대 운영한다는 명분도 사실 말이 안되는데, OSL의 인원수가 늘어나면서 방송 경기를 갖는 선수 총 인원수는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가 아예 없어졌으니까요. MSL + MSL 서바이버가 한 시즌에 총 40명의 선수를 방송에 출현시킵니다. 기존 온게임넷 방식도 40명이 방송을 타죠. 방송을 타는 선수 수는 3/5가 되었는데, 그게 어떻게 두터워진 선수층을 위한 방식 개선인지 알 수 없네요.
06/03/11 17:25
짐모리슨님//이윤열 선수 박정석 선수 지난 시즌도 없었죠. 물론 네임밸류 높은 선수들을 위해서지만 그중에서도 믿고있던 임요환 선수의 탈락에 덜컥 차기시즌부터 적용하기로 한 것 같네요.(이윤열 선수나 박정석 선수는 신한은행 때도 없었고, 임요환 선수만 믿고 있었는데 덜컥 탈락을 해버렸으니.......)
06/03/11 17:25
그리고 솔직히 임요환 한명 보다는 흥행을 위해서라면 윤열, 정석, 지훈 이 세사람의 파워가 더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지금은 말입니다.
06/03/11 17:26
왜 임선수만 갖고 그러냐니요 ;
온겜이 임선수만 갖고 그러지 않습니까? 24강으로 늘리는 건 찬성이지만 이런식의 일처리는 진짜.. '프로'라는 간판이 너무 아깝군요
06/03/11 17:27
지금 인기게이머 중에서 스타리그 진출자는 고작해야 홍진호 선수, 최연성 선수 정도네요.(그나마 최연성 선수도 인기 최정상 게이머 축에는 못 들죠.)
06/03/11 17:29
어쨌든 이야기가 너무 선수 중심으로 흐르는 것은 조금 지양 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팬들 사이의 반목과 선수비난으로 주제가 흐려질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일단 온게임넷의 명확하지 못한 일정진행에 대한 비판으로 집중되었으면 좋겠네요.
06/03/11 17:30
임요환이든 아니든, 현재 리그에 없는 소위 '인기 선수'를 겨냥한 것임은 명명백백합니다. 듀얼토너먼트까지 필요없이 피씨방에 있는 선수들까지 포함해서 모조리 전체 예선을 치뤄서 24강을 만들겠다니 이건 당최 뭔 뻘짓입니까.
06/03/11 17:30
본문글에 대해선 할말없고요.
댓글들도 비약이 너무심하네요. 하여간 하나는 분명합니다. 온게임 장사정말 잘하죠. 그러니 아직까지 이판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걸테고요. 전 그냥 이번리그 임요환 선수가 떨어졌으면 합니다. 그게 속편할것 같네요.
06/03/11 17:31
이러다가 변길섭 선수가 차기 시즌 우승하고 여세를 몰아 차차기 시즌 우승해서 덜컥 골든마우스를 받아간다면??? 온게임넷의 반응이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06/03/11 17:31
시끄러워봐야.. 보통 대중이라는 하는 건 생각이 없죠.
우리나라가 냄비라고 하는데 그건 우리나라가 아닌 대중의 특성입니다. 곧 리그 개막하면 음모다, 듀얼은 왜 했냐 이런 이야기 다 들어가고. 국내최고의 개인리그, 스타리그만 남겠죠. 온게임넷이 욕들을 것이다, 부정적 영향이 클 것이다 이런 거 고려하지 않았을까요? 다 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강행할 수 있는 이유는 어차피 '시끄러워봐야 스토브리그 지나면 다 잊고 조용해져'라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06/03/11 17:33
그리고 임요환 선수가 집중적인 위치를 차지할수밖에 없지만
선수들에대한 언급은 그만좀하세요. 임요환때문에 온게임이 이렇게 처사를 계속 단행하니 당연히 언급될수밖에 없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면 뭐라 드릴말씀은 없습니다만.. 어떤분은 피해의식이라고 그러셨죠? 글쎄요.. 피해의식일련지도 모르지만 임요환 선수팬분들은 아마도 이런일로 인해 자꾸 임요환 선수가 도마위에 올라간 생선꼴이 되는걸 좋아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임요환 선수를 비난하는 사람은 없다고 자신있게들 말씀하시지만 팬들에게는 다상처입니다.
06/03/11 17:34
온게임넷이 욕먹을건 임요환을 올렸다 아니다를 떠나서.
졸속행정이 끝도 없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이딴식으로 리그 진행하면, 선수들이 뭘 믿고 리그에 몸을 맡깁니까.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 진출자 = PC방 예선자 이게 말이 됩니까? 선수들 저거 진출할라고 얼마나 고생했겠습니까.
06/03/11 17:35
You.Sin.Young.님//상당히 짜증나는 발언을 하셨지만 그 말씀이 사실이기 때문에 인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님께 짜증이 난다는 표현이 아니라는 것은 아시죠? ^ ^)
분명 이번 일도 온게임넷은 강행 할 것이 분명하고 시간이 지나면 스타리그를 즐기는 쪽으로 분위기는 변하겠죠. 하지만 이런식의 진행이 계속 반복된다면 당장은 관계가 없더라도 차차 자신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온게엠넷 측이 그렇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06/03/11 17:35
언제는 비스폰 선수들을 위해서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 만들었다고 해놓구선, 이제와선 네임벨류 있는 선수들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짓으로 밖에 저에겐 안보이는데요. 당장 급하지 않다면 왜 24강을 벌써부터 할까요. 차차기 시즌부터 24강 하면, 듀얼토너먼트 선수들도 피해 안보고, 이렇게 시끄러울 일도 없잖습니까.
06/03/11 17:40
온겜이 밝힌 것처럼 예전부터 논의되고 준비되고 있었던 일이라 할지라도
일단 16명의 선수들이 정해진 상황에서 24강으로의 확대는 확실히 좀 문제있어 보입니다. 관계자들이 모두 알고 있었으면 뭐합니까... 받아들이는 팬들에게는 너무나 갑자기!! 인것을요. 관계자들만의 리그가 아니잖습니까? 온겜이 지나치게 완전소중임요환 해왔던 것에 그간 몇차례 불만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일도 '임요환 선수 떨어지니까 이러는거냐'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을 수는 없었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확정해서 생각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시기가 문제가 되고 있고 또 의혹도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누군가 단정지어서 '임요환 선수 때문이다'고 말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특정 선수와 관련해서 비난하기보다는 팬들이 받아들이기에 너무 갑작스럽다거나 이미 확정된 선수들, 듀얼을 치루고 떨어진 선수들 모두에게 불이익이라는 측면에서 차차기부터 적용하자거나 또다른 대안을 생각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임요환 선수 팬이라기보다는 안티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이런 일을 가지고 모두 임요환 선수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 좀 비약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런 기분이 들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사실 확정은 아니지요.
06/03/11 17:41
불만이 많은 분들은 온겜 게시판에 가서 강력하게 항의하는게 그나마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미 온겜에 항의 글을 올리긴 했지만 쪽수가 부족해서 어림도 없어 보입니다.
이번 처사에 불만 많은 피지알 분들이 많이 나서서 강력하게 항의하면 혹시 또 압니까?
06/03/11 17:42
파란눈고양이님//확정해서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온게임넷의 행적을 봤을 때 그럴 수도 충분히 있겠네..... 라고 생각할 뿐이죠.
06/03/11 17:47
예전에 공중파 방송에서 선수들이 부당한 대우받았다고 항의해서 사과까지 받아낼 정도면 온겜의 이번 건을 수정할 수 있게 할 힘도 우리에게 없다고는 못 할 겁니다.
우리 때문에 먹고사는 온겜 아닙니까?
06/03/11 18:17
임요환 선수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듦니다.
확실히 해야할 건 이 문제에서 분명 [임] 선수의 잘못이나 책임은 전혀 없습니다.(스갤에서 하도 [임]선수라는 얘기를 많이 하시길래 저도 한번 써보았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제는 선수의 인기도를 과도하게 이용해서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송사의 전략이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그 전략은 반드시 임요환 선수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상기한 이윤열, 박정석, 서지훈 선수 등 기존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선수들 역시 겨냥한 것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의 적절한 순간에 임요환 선수가 항상 수혜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수혜는 임요환 선수 자신이 요구하거나 바란 것은 아니었으며 실제로는 언론 보도에서처럼 임선수는 개인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시청률을 위한 온게임넷의 상업적 투쟁이든지..... 온게임넷에 계신 임요환 선수 팬분들의 과잉충성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듯 합니다. 제도 개편과정이 미리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원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듀얼에서 뽑혀야할 인원은 분명 지금보다 8명 많은 숫자였습니다. 그 숫자를 뽑아놓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발표를 하고 발표를 했으니 8명을 더 뽑겠다....... 는 것은 누가 봐도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팬들의 온게임넷에 대한 비판은 그러므로 일리가 있다..... 는 생각이 듦니다. 임요환 선수 팬분들이 이 문제로 흥분할 필요가 없는 것은 '누구도 임요환 선수를 비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PGR에서 이 문제로 임요환선수를 비난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임요환 선수는 오히려 이런 여러 우연치않은 수혜에 대한 희생자일 것입니다. 따라서 PGR인들이 임요환 선수를 비난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오해입니다. 아뭏든 뒤늦더라도 이미 발표되었으니 논란은 이 정도에서 불식되고 온게임넷의 차후 행보는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듀얼을 없앴으니 결국 다수의 신인선수들을 TV로 볼 수 있는 리그는 MSL 마이너리그가 유일하겠군요. 온게임넷이 1주 2일방송체제로 가면서 24인만으로 구성된 경기 숫자를 늘리면서 여기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는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쉽게 잊혀지게 되는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1년 2리그 체제로 간다면 6개월동안 온게임넷이라는 방송에서 그 얼굴을 볼 수가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4인에 들지 못했다...... 는 것은 이전보다 더 큰 타격이 될뿐 아니라 듀얼에 출전해서 시청자들에게 그 실력을 선보였던 신인선수나 현재는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이 더이상 방송으로 시청자를 만나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부작용도 있습니다. 24인에 대한 집중도는 높일 수 있지만 나머지 선수는 '더욱 잊혀지게 됩니다' 신인 선수들이 올라와서 그 24인에 끼지 못하는 이상 팬들의 시야에 들어가는 빈도가 희박하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엠겜이 MSL마이너리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스타리그 전체의 대국적 취지에서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엠겜의 마이너리그만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름이 마이너리그가 아닌 메이저리그를 마스 리그로 마이너리그를 새턴리그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마이너리그의 선수가 그 실력이 마이너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온게임넷도 시청률을 겨냥한 방송사의 자체적인 결정이고 이 24강 체제가 반드시 이스포츠 발전에 부담이 되는 체제가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체제가 될 가능성도 있으므로(일단 진출한 선수는 인기를 얻고 지명도를 높일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또한 종국적으론 어차피 방송국은 상업적 성공과 시청률을 지향하므로 크게 비판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포츠 발전에 그렇게 공헌해왔다고 주장하던 온게임넷의 체제 개편은 '이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방송국 자체의 시청률쟁취에 더 큰 무게중심이 있는 걸로 보이는 것은 확실한듯 합니다. 앞으론 온겜의 모든 일정이 원활해져서 팬들의 비판을 받는 예가 많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6/03/11 18:27
참나.. 임요환선수가 이번에 떨어져서 24강으로 늘린거라면
질레트 스타리그와 에버스타리그 2005는요? 질레트때는 임요환선수가 챌린지리그에 에버스타리그 2005때는 pc방 예선 통과하고 듀얼1라운드에 있었거든요? 그 때는 왜 24강으로 안 바꿨대요? 참 궁금합니다.
06/03/11 18:45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부탁드리고하 하는게 하나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자유로워진 피지알 이라고는 하지만 [임]이나 온게[임]넷 이런 표현은 좀 자제하셔야 하는거 아닌지요? 제가 굳이 표현을 안하셔도 [임]..이게 무슨표현이신지는 알듯 합니다. 비난을 안한다고는 하지만 이런작은 표현에서조차 작을불씨를 만들수 있다는건 조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감정적인 댓글보단 좋은 의견들이 오고갔으면 하네요. 참고로 임요환선수 혹시 이번 듀얼 반납하실 의향은?..;; 그냥 msl에 올인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06/03/11 19:57
버관위_스타워즈님//질레트 때는 다른 인기 선수들이 많았거든요. 거기다 이번엔 엠겜도 리그방식도 바뀌고 여러모로 온겜이 위기감을 느꼈겠죠.
06/03/11 19:59
용잡이님//뱅미 뱅미 하고 이변밍 이러는 것처럼 최연성 선수가 머슴이라 불리는 것처럼 임요환 선수가 머리에 대해서 여러 차례 pgr에서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새삼스레 그렇게 엄격해지실 필요는 없는 듯 하네요.
06/03/11 20:24
임선수 팬은 아니지만 임선수를 포함 네임밸류 있는 선수들 다떨어졌
으면 좋겠군요..온게임넷 골탕좀 먹으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맵이나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제발..
06/03/11 20:26
도대체 나머지 여덟명을 어떻게 충당할려고 하는것인가요? 설마 듀얼 3등한 승자조서 떨어졌다가 패자조 결승서 진 선수들을 말하는건가요?
06/03/11 20:42
저는 원래가 24강이나, 32강을 주장했었기 때문에, 시기가 문제 되지 않더군요. 살다보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일 많습니다. 꼭 머피의 법칙 같기도 하구요. 누구때문이다...아예 배제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어제 오늘 생각하고, 또 단순히 선수 하나를 넣기 위해 24강으로 바꾸는 건 말이 안되죠. 전부터 논의 되었던 부분이고, 그 시기를 이번 시즌부터 적용한 거 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MSL이 리그 방식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 하는 것도 무시할 수 없었을테구요.
8명의 선수가 누가 될 지...정말 기대 됩니다. 지금 듀얼에 잔류한 선수들은 예선을 치르지 않습니다. 그냥 스타리그에 진출 하는 8명의 선수를 다시 가른다고 생각하면 편할 듯 하네요. 어차피 다음 듀얼에서 붙을 선수들이었죠. 그 듀얼이 조금 앞 당겨졌다고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06/03/11 20:43
기존 듀얼 1라운드 진출 선수가 차차기 OSL에 진출할 확률과 바뀐 방식을 통해 현 듀얼 시드자 6명이 차기 OSL에 진출할 확률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답니다.
06/03/11 23:31
정말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입니다.
WBC에서 미국이 2위하자 갑자기 경기일정 조정하려고 했던것 보다 더욱 어처구니 없는 짓이네요. 독일월드컵에서 예선까지 다 끝난 상황에 출전국 수가 8개국 늘어나서 한개조에 5팀이 된다고 생각하면 ㅡㅡ;;;; 이러면 많은 팬들이 실망하고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습니다. 눈앞에 성과만 쫓으려고 하는군요.
06/03/12 00:47
제생각엔 이건.....CJ에서 겜산업에 끼어든다는 소문과 권위가 떨어져가는 스타리그의 권위 유지 차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프로리그가 생기고 나서 개인리그는 그 권위가 많이 퇴색가는건 사실입니다. 이게 주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임선수 경우는 이런 속담이 생각나네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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