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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0 15:06
하루에 여섯경기씩 하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수들 셋팅문제만 어떻게 잘 해결되서 경기와 경기사이의 간격만 앞당겨진다면 6경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해설진분들께는 죄송요~~
06/03/10 15:10
StraightOSS님 말씀대로 하루에 세경기가 유력하지 않을까요(그래서 약간 수정했더니 일정이 3개월로 거의 딱 맞네요). 여섯경기씩 하면 스타리그 두달 남짓 하면 끝날 것 같은데요-_-a 3,4위전은 불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시드는 6장이니까요. 물론 3위까지 큰 격차로 상금을 시상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06/03/10 15:14
근데 5,6위 결정전도 아마 듀토방식으로 할거 같은데 3,4위도 있을거 같아요
왜냐면 조추첨 시드 순서 구분해야하니깐요;;
06/03/10 15:19
태클은 아니고 그냥 예상이지만..
16강 진출전은 바로 다음 토요일날 할거 같아요 솔직히 수요일날 진출전하고 금요일날 16강하는건 미리 올라간 선수한테 손해가 아닌가 싶네요. 이틀동안 연습하고 하라니..-_- 근데 여러분은 16강 8강 3판 2선승제 경기 지금 온겜처럼 1,2,3경기 나눠서 하는게 좋으신가요 아님 엠겜처럼 3판2선 하루에 다하는게 좋으신가요?;;;
06/03/10 15:31
아..방금 기사떴는데 11주만에 끝내버린다네요 -_-;;
와일드카드전이랑 순위결정전이 토요일되면 결승전 빼면 딱 11주네요 ㅋ
06/03/10 15:52
11주안에 끝난다면 와일드카드전이랑 순위결정전 월요일&화요일 낮에 하게 될꺼 같습니다. 그러면서 프로리그는 자연스럽게 주말시간으로 옮겨질꺼 같습니다.
06/03/10 21:54
임요환 때문이다.. 과연 글쎄요. 그렇게 보기에는 어쩌면 큰 도박일지도 모릅니다. 29일30일 예선에서 임요환 선수가 떨어진다면 아예 7월까지 듀얼토너먼트도 없으니까 임요환 선수를 볼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니까요.
24강, 일주일 두번 방송. 아주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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