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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4 21:54
조용호 선수 엠겜에서 만큼은 불안하지가 않더라구요.
엠겜에서의 저그의 최초 2회 우승은 조용호 선수 손으로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06/03/04 21:55
KPGA4차 리그에서 이윤열 선수에게 전진 BBS 치즈러쉬 떙스팀러쉬 3연타로 3:2로 석패하고 다시 결승 무대에 오르기까지 3년이 넘는 세월이...
우승자 징크스가 없는 MSL이라서 차기 시즌에도 어린이는 높은 곳까지 오를 것 같습니다.
06/03/04 22:00
중요한 순간에 발목을 잡은건 "이윤열"테란이죠. 4차KPGA 이윤열에게 2:3패 준우승, 파나소닉 0:3패 준우승, 스타우트 패자준결승 1:2패 4위, 그 뒤 센게임에서도 패자4강에서 1:2패...2차프리미어 플레이오프에서 0:3패. 듀얼에선 두번인가 세번만나 모두 이기는 등 두번의 3:0승부를 제외하면 주고받은 면이 있지만 아무튼 중요한 순간에 발목을 잡은건 이윤열이죠. 그 밖에 선수에겐 오히려 중요한 순간에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나요. 임요환선수와도 전적상 밀리지만 2번의 다판제에선 모두 승리를 거뒀구요.
06/03/04 22:10
프로리그 결승에서만 테란한테 2번잡혔고... 당골왕배에서 서지훈선수한테 3:0으로 졋고요... 제가보기에는 중요한순간에 약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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