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2/11 00:20
김동수 선수가 은퇴했을때 많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정상권에서 물러났기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보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포에버라는 아뒤보단 그의 전성기였던 HOT486으로 그를 기억하고 싶기에 비록 한빛구단에서 여러모로 보이지 않는 공헌을 했지만, 그래도 정상권에선 조금 멀어진 시점에서 은퇴를 하게 되기에 그의 모습이 쓸쓸해보입니다. 한번 더 그 예전 itv에서 그것도 쇼다운이란 2인용 맵에서 승승장구하던 모습을 보고 싶네요.
06/02/11 00:22
정말 그렇게 된다면... 위안이 될텐데 말이죠... 절 스타계로 이끈 두 선수 김정민, 김동수 선수. 그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
06/02/11 12:44
뜬금없지만, 포에버가 누구더라했습니다.. 강도경선수는 H.O.T가 더 뇌리에남아있어서그런가봅니다.. 처음엔 아이디때문에 거부감도 많이들었었는데..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