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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05 13:11
저도 협회에서 스타 판권 자체를 사왔으면 좋겠지만,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블리자드에서 내세우는 가장 간판 게임 중 하나인데.. 생각해보니 블리자드의 게임은 대부분 전부 대박이니..
06/02/05 13:13
그래서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것이지요.
분명한것은 스타는 2차산업물이며 그에 상응한 엄청난 라이센스료를 매년 지불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타의 밸런스논쟁을 생각해서라도 스타크에대한 '모든권한'만큼은 협회 아니 대한민국이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06/02/05 13:20
애초부터 스타는 인간이 만들고 플레이하고 해온 것입니다. 블리자드가 밸런스를 노리고 기획했다 하더라도 결국은 바로 불안함의 밸런스였죠.
이런 완성되지 않은 절대적이지 않은 스타의 밸런스를 생각한다면 그렇기에 우리가 더 열광하고 더욱 더 사랑하고 많은 분들이 즐기는 그런 게임으로 탄생하지 않았을까요? 절대밸런스라, 글쎄요? 과연 절대라는 앱솔루트라는 말을 과연 인간이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구요, 그 어떤 게임이라도 과연 절대 라는 말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애초부터 스타크래프트는 약간 불완전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나 게이머들이 거기에 살을 붙이고 불완전한 것을 가능성의 미학으로 보여주었기에 많은 스타일리스트들이 경기를 펼쳤고, 기적 같은 경기도, 기적 같은 역전도,,, 어느 한 전략이 한 시대의 대세가 될 지언정 그게 영원하지도 않거든요. 불완전의 미학속에서 스타크래프트는 끊임없이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로 그 불완전한 속성 덕분에요. 어떤 한 전략이 절대무적일수도 없는 만큼, 스타크래프트에 과연 절대밸런스를 논할 수 있는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06/02/05 13:34
맵을 만들때 토스의 밸런스를 생각하지 않고 독창적인 맵, 전략적인 맵을 만든다면 십중팔구가 테란맵이 됩니다. 그런게 절대밸런스라는 거죠.
06/02/05 13:36
독창적인 맵, 전략적인 맵의 대명사인 레이드 어썰트라던가 네오 레퀴엠이 그리고 815가 십중팔구 테란맵인가요? 무난한 형태의 로템형 스타일의 맵이 테란맵이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도 전략적인 독창적인 맵이 테란맵이 된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군요?
06/02/05 13:40
상대성원리는 결국 이 세상의 총 에너지량은 일정하며 그 이상의 에너지를 창조하거나 파괴할수는 없다. 다만 그 형태를 바꿔나갈수있을뿐이다.
라는 이론입니다. 열역학법칙이기도 하지요. 제가 상대성원리를 거론한것은 밑의 절대밸런스라는 말에 이의를 제기하기위해서 였을뿐입니다. 게임상의 밸런스역시 '상대적'이기때문이니까요...
06/02/05 13:50
음....
그런데...... 저는 밸런스가 좀 무너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한달마다 전적이 8:2 에서 1:9 로 뒤집히면 좋겠습니다. 뭐랄까 지금의 밸런스 이야기는 결국....스타크라는 게임이 어떤 한계에 수렴해 가고......어떤 끝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오는 이야기인것 같거든요. 밸런스가 무너졌다는말이야 말로.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는 말 아닐까요. 반대로 밸런스가 정확하게 들어맞는순간, 그 게임의 끝을 바라보게 될거같습니다.
06/02/05 14:05
개척시대는 어떤가요? 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했지만 결국에는 테란에 유리한 맵이 되었지요. 그리고 8.15는 새로운 시도라기보다 반섬맵에서 테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하기 때문에 만든 맵이죠.
06/02/05 14:10
반섬맵에서 테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하기 때문에 만든 맵이 815라니요?
815는 구 815때 11:9에서 그리고 신 815 들어와서 프로토스가 테란을 5:3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다른 반섬맵의 예를 들어볼까요? 네오 포비든 존도 반섬맵인데 이것도 프로토스가 테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해서 전적이 34 :15로 더블스코어 그 이상으로 앞섭니까?
06/02/05 14:12
사오는 게 안되면, 블리즈콘에 이어, BWI와 같이 블리자드 주최 대회가 점점 더 커지는 겁니다. 우리나라 스타리그가 위협 받을 정도는 아니라도, 작게나마 계속 리그가 커진다면, 밸런스 패치는 불가피 해 지죠. 그러니까...블리자드가 여는 리그에서 적극적으로 참가해 키워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일 수 있습니다.
06/02/05 14:13
글쎄요, 이상하게 무슨 반박만 들었다 하면 무조건 그걸 이해 못시켰다라던가 마치 이 글에 대해 제대로 반박을 하지도 않으신 분들이 반박은 하고 싶은데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다라느 뉘양스로 폄하하시는군요.
아니 남이 올린 글을 그렇게 자신만의 주관적인 줏대로 평가하시는 분들은 도데체 뭡니까?
06/02/05 14:15
물론 맵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는 절대 밸런스가 없습니다만, 맵별로 공통적인 사항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절대 밸런스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미 정형화된 틀이 일부 존재하는 상태에서 절대적으로 성립하는 법칙이 한두개조차 없다는 것이야 말로 말이 안되는 것이죠.
06/02/05 14:16
그냥 꼬우면 종족전환하세요. 왜 재밌는게임을 허접한 종족을 해서 져서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강한종족하셔서 이기고 재밌게 게임하세요. 피쟐에서 키보드 워리어짓해서 남의 기분까지 망치는것보담 그게 훨 낫습니다. 누가 특정종족하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자기선택인데 그걸 왜 남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06/02/05 14:19
뭘 재밌게 한다는 말입니다. 티페렛님 인정하시는 겁니까? 맵별 전적에서 반섬맵이 테란을 이길수가 전무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제가 반박을 하는데 말을 못하시는군요, 인정하십니까?
06/02/05 14:21
사실 종족밸런스가 깨지면 가장 크게 신경쓰는것은 게임개발사입니다. 게임이 안팔리기 때문입니다. 맵밸런스가 깨지면 가장 크게 신경쓰는것은 게임방송사입니다. 재미가 없어서 시청률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재미없음 걍 다른 재밌는게임하세요. 왜 종족빨에 맵빨이 가득찬 모순된게임을 억지로 하나요. 그것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싸워가면서 그럴 필요가 있습니까. 재미의 범주를 뛰어넘는 필요이상의 오버는 자기 정신건강에도 않좋고 게임을 하는 원래 목적과도 아무 상관없는 일입니다. 프로게이머면 박성준선수처럼 종족바꿔서 열심히 해서 랭킹 1위도 할수 있는 일이잖아요. 근데 재미없으면 그렇게라도 하던가 하면 될일을 왜 엄한 게시판에서 남의 기분까지 망쳐가면서 저런 오버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06/02/05 14:25
티페렛님 말 돌리시지 말고 제대로 말하시기 바랍니다. 반섬맵에 대해서 님이 내세운 프로토스가 테란을 이길 방법이 전무해서 만들어진 맵이 815라고 주장하신 것을 제가 반박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지금 말을 못하시는데 그럼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라는 걸 인정하시는지요? 2번 묻습니다.
06/02/05 14:29
이젠 인정해야죠.
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 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 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 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 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 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 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 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 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 테란 캐사기! 플토 초암울!
06/02/05 14:32
토스가 암울하다는 것이 아니라 토스나 저그중 한종족은 무조건 암울하고 테란은 이득을 취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네오포르테같이 토스가 대 테란전 대 저그전이 좋은 맵을 만들면 저테전 밸런스는 엄청나게 기웁니다. 저테전 플테전을 맞추면 저플전이 엉망이 됩니다.
06/02/05 14:34
그리고 테란 유저의 힘이건 어쨌건 상성을 뛰어넘는 테란의 힘을 여러본 보아왔기때문에 기존에 토스맵이라고 말이 나오는 맵을 1년 2년동안 계속 써본다고 해도 과연 테란이 그렇게 전적이 밀릴지도 의문이고요.
06/02/05 14:35
이번에는 다르게 묻겠습니다. 힘싸움형태의 맵이 아닌 전략적이고 독창적인 맵을 만들면 십중팔구 테란맵이 된다고 티페렛님이 말하셨습니다.
허나 저는 레이드 어썰트 네오 레퀴엠 815등 새로운 시도의 형태의 전략적인 맵에 대해 반론을 펼쳤습니다. 이에 대해 티페렛님이 개척시대를 들어 말하셨지만 지금 현재 프로토스와 테란의 전적은 3:1로 프로토스가 앞서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략적이고 독창적인 맵을 만들면 테란맵이 된다라는 티페렛님의 주장또한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06/02/05 14:38
네.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밸런스가 엉망이 될 때 이득을 보는 종족은 무조건 테란이 되는데 그런 면에서는 테란맵이 되는군요.
06/02/05 14:43
맵이든 전략이든 운영이든 상관없이..
테란 대 저그는 무조건 테란이 이기고.. 저그 대 플토는 무조건 저그가 이기고.. 플토 대 테란은 무조건 플토가 이기고.. 이게 바로 절대 밸런스.. 참 재미있겠네요. -_-
06/02/05 14:49
역언덕이 아니라면
여러요소들을 뭉뚱그려 맵이 다소 단조로워 질수록 테란이 불리합니다, 근데 맵을 만드는 사람이 맵을 단조롭게 만들고 싶어 할까요? 여러 가지 하죠. 여러 요소를 집어넣을려고 합니다. 근데 이런 요소를 집어넣는 행위 자체가 아무 생각이 없으면 테란이 좋은 쪽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 티페렛님은 그걸 말하고 싶어하시는 듯합니다.
06/02/05 14:49
nerion님 그렇게 몰아부치는 모습 정말 꼴사납습니다.
그렇게 잘났나요? 스타에대해 프로게이머들보다 더 전문가인가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음을 좀 인정하세요. 당신의 생각이 진리는 아닙니다. 어떤이는 벨런스가 좋다고 생각할수도 또 어떤이는 벨런스가 무너지려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티페렛님의 댓글 하나에 완전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시는군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피지알을 즐겨찾기에서 지웠다 말았다 하기를 반복하는건 당신의 그런 댓글때문입니다. 진짜 피지알에 안오던지 해야지...
06/02/05 14:53
몰아부치는 모습이 정말 꼴 사납다니요,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으려 말하는 것이 꼴사납다고 하시는 것인가요?
저분의 댓글에 대해 조목조목 잘못된 사실에 대해 반박을 하는 것이 흥분을 하는 것입니까? 큰 착각이십니다. 제가 크게 흥분했다면 귀찮게 맵 전적이고 다 찾아다니면서 반박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반복하는건 저의 그런 댓글이 아니라 잘못된 사실관계를 마치 사실인양 말하시는 분들의 태도에 있는 것이구, 저는 그런 잘못된 태도에 대해 바로잡기 위해 말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06/02/05 14:54
Joy_a2cH님//
차분히 두분의 논쟁 리플을 잘 읽어보시면 네리온님이 몰아부치는 이유도 아실수 있을 겁니다. 이왕 그렇게 나무래실거면 양쪽 다 하셔야죠
06/02/05 14:58
생각의 차이가 있는것도 자신의 생각이 진리가 아닌것도 당연합니다.
어떤이는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할수도 또 어떤이는 밸런스가 무너지려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죠. 사실 진짜 문제는.. 테란이 토스 이길때마다 선수 칭찬글에 리플로 달리는 테란캐사기론 입니다. 이긴건 선수가 잘해서가 아니라 테란이 캐사기이기 때문이라는 거죠. -_- 그 선수를 응원하고 좋은 경기에 열광했던 분들에게 울화통이 치미는 일입니다. 저런 행태만 없어진다면.. 쓸모없는 논쟁의 반은 줄어들것이라 봅니다.
06/02/05 14:58
무슨 흥분을 하다니요? 차분히 말하는 것 조차도 잘못된 사실 관계에 대해 이걸 몰아부친다고 하나요? 맵의 전적을 조사하여 거기서 드러난 수치를 통해 말하는 것이 저의 단순한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말인가요?
06/02/05 15:03
본문글부터 댓글까지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티페렛님의 댓글이 주관적이란 생각도 또한 합니다. 헌데 제가 nerion님의 댓글을 보며 짜증이 나는건 상대가 인정을 한뒤로 더 의기양양하게 집요하게 몰아부치는 모습때문입니다. 인정합니까? 인정합니까?... 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주입시키고 싶은가요?
06/02/05 15:05
그리고 더이상 댓글로는 이야길 안하겠습니다. 좋은 글에 제 댓글이
오점을 남기는것 같군요. 더 이야길 하고싶으시다면 쪽지를 주세요. 그럼 쪽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06/02/05 15:06
밑의 글에서 언급한 절대밸런스라는 걸 "50:50"의 의미로 받아들이시고 이글을 쓴 것 같은데요... 밑의 글의 원뜻은 그게 아닌듯 싶습니다.
06/02/05 15:07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시키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잘못된 사실에 대해 그걸 계속 한다는 것이지요, 제 주장은 아직 여기서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댓글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티페렛님이 말하신 것은 반섬맵에 대해 프로토스가 테란을 이길 방법이 전무하기에 만들어진 맵이 815라고 하여 제가 네오 포비든 존의 전적을 가지고 반박과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전략형 새로운 시도의 독창적인 맵이 테란맵이 된다라는 티페렛님의 말에 대해 그 점 또한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저 분이 전략적이고 독창적인 맵이 테란맵이 된다고 지적하였지만 전략적인 독창적인 맵들의 예를 들어 반박을 하였습니다. 저의 생각은 아직 말하지도 않았으며 저분이 그냥 맵의 전적도 생각치 않고 단순히 주관적인 느낌하에 테란맵이라고 말하신 것에 대해 잘못된 사실관계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는 여지가 낄 필요조차도 없어 보이는데요? 상대가 인정을 한뒤로 의기양양하게 몰아부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처음에 물었음에도 저분이 대답을 안하시기에 확실히 대답을 듣고자 함입니다. 제가 다소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확실히 하고자 함은 그래야 서로간의 생각을 가지면서 논쟁을 하되 보다 잘못된 점에 대해 지적하고 넘어가자는 것입니다.
06/02/05 15:22
산수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1+1=2야' 라고 말하는 건 "주입"일까요? 중요한 건 말해지는 문장이 얼마나 타당성이 있느냐의 여부일 뿐입니다. 타당성을 가릴 수 있는 차원에 있는 말이라면, '당신 생각일 뿐', '서로 생각이 달라'와 같은 말은 물타기일 뿐입니다.
06/02/05 15:31
잠시 자릴 비운새...이렇게나... 제발 그만좀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논쟁을 벌인다고 근본적으로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프로게임계를 아끼는 그 마음은 잘알겠으나 한번더 생각해서 다들 진정하고 차분히 생각을 정리했으면 하네요...
06/02/05 15:48
nerion님과 쪽지를 몇번 주고받으며 이야길 했습니다.
nerion님의 표현을 제가 오해한 것입니다. 공개적으로 제가 nerion님을 비난한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이부분에 대해 운영진께서 징계를 주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긴 댓글은 그냥 놔둬도 괜찮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지우지 않고 그냥 두겠습니다.
06/02/05 15:50
좋은 글 쓰신 만달라님께도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로 맘 상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당분간 글이나 댓글들은 쓰지 않으면서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06/02/05 16:47
완벽한 밸런스는 사실 만들기 힘들죠.. 테란에게 유리한 점이 있어 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종족이 못이길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적당히 테란에 대해 좀 덜 성토하셨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플토나 저그가 안좋다 생각하시면.. 상향조정을 원한다 이런 식의 글이 낫지 않을런지..
06/02/05 17:30
흠... 글 내용에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절대밸런스는 없는거죠 위에 글중에 만들고 싶은데로 만들었을 때 그 맵이 테란맵이 된다고 했는데 위에도 언급됬듯 사람은 다 변합니다 결국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었을 때 90% 가 테란맵이 된다는건 역설이죠 모든사람이 자기 만들고 싶은데로 만들면 아마 테란맵은 전체적으로 유리한 맵은 33%가 존재할 겁니다
06/02/05 18:02
야이 개 ㅆ ㅣ 발놈들아 내가 ㅍ ㅣ 지(랄)에 정붙여 볼라고 가입하고 ㅈ ㅣ 랄 떨었는데 이젠 안되겠다. 아주 그냥 토해버릴거 같애 그냥 떠나고 만다. 얕은 지식 자랑할줄만 알고 배려는 할줄 모르는 쓰레기들. 그래놓고 매너 좋은척 하지마라. ㄱ ㅐ 쓰레기 같은 ㅅ ㅐ 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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