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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8 14:46
헉!! 그냥 개인적인 이야기를 쓴 건데 이렇게 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초콜릿이나 애니콜 슬림폰은 제가 쓰기엔 너무 예민하고 약해서 도저히 자신이 안 생기더라구요... 그냥 무식하게 생긴 걸 샀습니다... 그렇게 무식한 거 조차도 소화를 못 시켜내는...나는 으앙!!
06/01/28 15:34
0. 저에게 구정이란 일년에 몇번 없는 친척들과의 만남을 위해
교통지옥을 뚫고 큰집에 가는 날이죠. 제사 지내고 성묘도 하고.. 집에 계시는분 보면 부럽습니다.. 교통체증이 ㅠ_ㅠ 쿨럭 2번은.. 좀 안타깝네요.. 점점 서점들이 문닫는 실정이니.. 4번, 내년이면 환갑이시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06/01/28 15:50
모두들 설 잘 쇠시기 바랍니다.
저는 늦었지만 새해소망으로 제 술버릇을 고쳐볼려고 합니다.... 저같이 나쁜 술버릇을 가지고 있는 분도 안계실 겁니다. 저는 취하면................ 술값을 제가 혼자 계산합니다.ㅠ.ㅠ 그제도 친구와 술 마시다가 새벽 3시에 알딸딸한 기분으로 제가 카드를 그었습니다.ㅠ.ㅠ 으악~~~~~~~
06/01/28 16:19
제이스트님//
저도 그 교통지옥 그걸 너무 싫어해서 잘 움직이지 않죠... 늘 부모님에게는 죄송합니다만 바쁘다는 핑계로...쿨럭!! 강량님// 전 올해 들어서 술을 좀 많이 줄여보기로 결심했답니다 그동안 술을 마시면서도 " 담배도 끊었는데 술마저 끊을 수 없어... " 라고 늘 자위했지만 점점 술 마신 다음날 힘들어지는 걸 어쩔 수 없더라구요 나이를 먹긴 먹은 건가...멀뚱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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