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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7 22:13
19번 발키리강제어택은...그냥 별생각없이 그랬을수도 있지만^^; 발키리 없애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게 아니었을까요? 확실히 발키리 본 다음부터 최연성선수 레이스가 너무 소극적으로 변해버렸으니까요.
나 아직 발키리 있어~의 의도가 아니었을지~;
06/01/27 22:15
발키리 때문에 최연성 선수가 임요환 선수의 섬멀티와 본진쪽에 갈 엄두를 못 내는거 같아 보이더군요.
발키리를 없애면서, 인구수의 여유가 생겨나고 배틀로의 전환시점을 속일수 있고, 또한 최연성 선수가 발키리가 다 없다는 생각이 들면 본진으로 들어갈수도 있을텐데 그것을 보여주지 않음으로서 최연성 선수가 공격갈수 있는 루트를 줄이는 셈도 되고.
06/01/27 22:18
첫번째 경기; 순식간에 반전, 약간 당황했음.
두번째 경기; 너무 무난히 이겨서... 성준 선수 응원했지만 안타까웠네요. 세번째 경기; 지루함. 그러나 막판 레이스 반전에서 약간 웃음. 그래도 요환선수가 이겨서 기쁨. 네번째 경기; 죄송. 안봤습니다. 3번째 경기 보고 힘빠져서...
06/01/27 22:20
네번째 경기는 경기 리포트 게시판에 어떤 분이 이병민 선수는 벽만 부시다가 지지쳤다고 해서 굉장히 웃겼다는 아 지금도 웃겨요 크크크...
06/01/27 22:21
비타넷에서 보고왔는데 포가튼님[맵제작자신데 이름을 까먹었네요-_-]께서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맵테스트로 만나본 바로는 박성준선수는 약간 완벽주의자다.. 왜 그동안 저그로 이 엄청난 역사를 써왔는지 알겠네요^^
06/01/27 22:23
한동욱 선수에게 올림푸스의 서지훈 선수의 기운이 느껴져요.
4강전에 임요환 선수와 대결해서 승리 후 저그 박성준 선수와 대진이 성사되면 그것도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06/01/27 23:41
장동건, 원빈, 현빈의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발언 파문이후...
엄청난 파동을 가져올... 박성준의 "컨트롤이 아쉬웠다" 발언...
06/01/28 00:50
오늘 박성준 선수.. 예예 컨트롤이 안좋았죠 -_- 아쿠 눈부시~(행니임아 버젼)
박성준선수가 만족하려면.. 아마 첫 무탈 1부대 가량으로 본진의 아칸도 컨트롤로 잡고 아얘 초토화 시킨다음에 무탈 안 잃고 모아서 멀티를 한 3부대쯤의 온니무탈로 밀어버렸어야.. 오늘 컨트롤좀 했네 이런말 할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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