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1/24 20:04
한때는 그 어처구니 없는 강력함에 원망하고 미워했는데...
나다가 없는 스타판은 너무 허전합니다 나다... 그 압도적무위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06/01/24 21:04
오랜만에.. 이윤열선수에 관한글을 봐서 좋습니다... 빨리 메이저에 복귀
해서.. 나다라는 이름에 걸맞는 자리에 서시기를 바랍니다...
06/01/25 00:56
이윤열 선수의 프리스타일.. 다시 한번 메이저에서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ㅠ.. 투신을 3:0 으로 셧아웃 시킬때만해도 완전 부활인줄 알앗는데 ㅠ.. 마냥 보고싶습니다 ㅠ..
06/01/25 02:10
아큐브// 저도 이윤열 선수 어이없는 강력함에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정말 이윤열 선수 없는 스타리그는 재미가 없네요 나다 금요일 밤에 다시 봤으면 해요 이윤열 화이팅!
06/01/25 04:17
저두 이윤열선수 잘해서 무쟈게 싫어라했지만,,,
윤열선수와 강민선수가 없는 스타리그.... 재미 없습니다....올해엔 두선수다 부활하시길 ^^
06/01/26 11:26
이윤열선수의 기사가 전에는 거의 매주 올라오다가...요즘들어 거의 없음을 느꼈을때, 그의 방송경기 화면이 원치 않아도 자주 보일때와 찾아보려고 해도 없을때의 느낌은 정말 다르더군요.
NADA의 응원글은 제게도 힘이 됩니다.
06/01/27 11:10
03년도 듀얼2차인가요..? 신개마에서 날라와나다에 경기..
벌쳐플레이로 7시 날라 앞마당 언덕을 요리조리 휘젓고.. 바로 이어지는 나다에 그 섬뜻한 탱크벌쳐 러쉬.. 거기서 또 날라에 화려한 셔틀템플러스톰디펜.. 짜릿했죠. 또한번 나가는 나다에 어의없는 물량.. 그때 그 날라와 나다에 포스를.. 다시 만끽하고 싶습니다. 아차, 그리고 네오위즈피망컵?? 프로리그에서도 차재욱선수와 나다에 어나더데이에서 게속되는 차재욱선수에 러쉬를 멀티 잃어가며 버티기모드도 힘든상황에.. 배틀6기였나요? 소름끼쳤는데.. 나다, 보고싶습니다. 01년 온겜에 황제를 보고 스타에빠져 황제만을 소리치며 게임을 하던 내게, 라이벌같은 친구가 나타났습니다. 다름아닌.. 02년 봄 엠게임에 나다를 보고 스타에빠진 제 절친한 친구말이지요. "황제냐 나다냐"를 소리치며 스타를 사랑하게 됐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나다, 당신이 돌아왔을땐.. 그 친구와 다시한번 "황제냐,나다냐" 를 소리치고 싶습니다. 얼른 오세요. 스타를 잊고산지가..벌써 2년이 가까워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