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1/24 04:29:38
Name Eternal
Subject 때아닌 주제지만 ..로또

로또 가 한게임당 1000원이 된건 꽤 오래된일이지요

2000원 한게임일때엔 100억을 가뿐히 넘어

2~3회 연차도 되던 로또가 이상 스럽게 1000원 한게임이 된이후론

금액이 폭삭 내려앉게 되더군요

1등 총 담첨금액에는 좀 줄긴했지만 반값으로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1등총당첨금액

이 100억원대를 넘는다는건 약간의 게임수의 증가가 이루어지긴 했다는 뜻인데


당첨자는 이상하게도 체감상 3~4배는 늘어난듯한 느낌이드네요 판매량이 조금 늘었다면

당첨자도 조금 늘어야되었어야하는데 말이죠 요즘은 기본 5명 적으면 3명 많으면 8명 이

런적이 많아선지 인생여전 로또 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예전 로또는 정말 인생 역전 이라는 느낌이었는데말이죠

(그렇다고 현제 당첨금이 적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 당첨금도 거금은 거금이죠 ^^;)

비리라도 있는거 아냐 싶어 당첨금액으로 대충 때려잡아 총 판매량을 계산해서

게임수를 살펴보니 현재 당첨자 수가 나올만한 게임수가 나오더군요.

(물론 확신은 그다지 없는계산입니다.매회 당첨금을 다 계산한것도아니고  말그대로 꼴리

는대로 하나 골라서 한데다  3일간 밤샘으로 고장나기 직전 뇌상태라서 ㅜㅜ;)

2000원때일때가 이상한건지 지금이 이상한거인지 상당히 헷갈리게 되었습니다 허허

확률이라는게 사람 잡는 일이란건 일찍감치 알아서 상대 안하고 살려고 했지만

궁금함은 참을수가 없네요 ^^;  누가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죽겠어요

p.s실은 복권이라는 물건 성격상 신경 안쓰고 살아서 몇번 해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제대로 된 당첨금 당첨자 몇몇이 었는지 기억도 잘 안하고 신경써서

본적도 없어서 그냥 느낌상 이라는 ...그냥 느낌상 당첨자수가 많이 늘었네 이런정도입니

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1/24 05:00
수정 아이콘
자동추첨을 선호하게 되면서 당첨자 수가 늘게 된거죠.
사람이라면 왠만해선 1, 2, 3, 4, 5, 40 이런 조합은 잘 안하거든요-_-;;
컴퓨터에겐 똑같은 1/800만 이겠지만..
06/01/24 06:03
수정 아이콘
그렇죠. 사람의 심리가 1,8,15,23,32,38 보다는 1,2,3,4,5,6 이런게 더 다오기 어려울꺼라는 기대를 하거든요. 연속번호에 의미를 부여해서 그런지도요. 확률적으로 똑같은데도 불구하고요. 마찬가지로 지난주 당첨 번호 숫자는 더 잘 나오거나 또는 이제 안나오겠지라는 생각을 갖기도 하지요. 기계가 정말 랜덤이라면 당첨숫자는 과거의 기록에 영향을 받지 않거든요.
한번에 2000원일때는 게임수가 적으니 이런 심리로 직접 써넣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당첨이 잘 안됐다면 1000원으로 내려가니 같은 돈에 두배의 게임수를 적어야 하니 랜덤을 많이 하게 돼고 그래서 확률치만큼인 요즘의 당첨자수가 나오게 돼는것이죠.
1000원이 됀 옛날에 계산해봤던거 같은데...팔린 게임수 * 1등확률만큼으로 1등 당첨자수가 비슷하게 나왔던것 같아요. 즉 1등 확률은 말그대로 팔백맨만분의 1이었나.. 근데 당첨자수 10명 나왔을때 팔린 게임수가 약 팔천만 게임인가 그랬어요. 즉 거의 수확적인 확률 그대로 나온다는 거죠. 이말은 로또가 조작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 확률게임이라는 것이 검증된거나 마찬가지인거죠. 로또 1등돼는 사람이 매주 나오니 나도 언제 한번 쉽게 될것 같지만...
그거야 대학민국전체에 대한 확률을 매주 보고 있으니 그런착각이 드는거이고..
수학적으론 한사람에 대한 평생내 당첨될 기대값은 거의 0입니다. -_-;
사람이 죽을때 교통사고로 죽을확률이 1/4000 이라네요. 이것도 작다면 작은 것인데 로또 1등에 비하면 비할바가 아니죠. 정상적인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는 삶을 2000번 살아야 로또 한번 1등당첨되는거죠. 뭐 굳이
번개에 16번 맞아야 한다느니 하는 말을 하지 않고도요.
로또는 팔린금액의 50%인가만 당첨금으로 지급하니 게임당 기대값은 0.5 입니다. 즉 100원 내고 동전 던지기해서 앞면 나오면 그냥 100원 그대로 다시 돌려주고 뒷면 나오면 내가 먹을께.. 이런게임 하자고 하면 아무도 게임 안하겠죠. 게임할수록 손해만 쌓일 게임이니까요. 근데 이것도 기대값 0.5인 게임이라죠. 즉 로또랑 같은 기대값 확률의 게임입니다. 근데 그걸 매우 작은 확률로 나누어 그 당첨금을 높여주니 사람들이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일을 할땐 사람의 심리라는게 개입돼면 도움이 안돼는 경우가 많죠. 특히나 주식이나. 또는 재테크도 마찬가지 ...심지어 공부까지도요...놀때야 좋지만...
못된녀석...
06/01/24 06:09
수정 아이콘
로또는요 1등도 좋지만 실은 2~4위 노리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그리고 로또 조작도 의심은 했었지만... 요새는 다시 조작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의심하는데도 조작이면 간이 배밖으로 나온거죠.
estrolls
06/01/24 06:29
수정 아이콘
가끔씩 2게임(2000원)정도 하는편입니다.수동으로 한게임,자동으로 한게임씩이요..^^
그냥..재미삼아서 가끔씩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가끔씩 하는것 치고는 5등도 걸리고 4등도 종종 걸리는편이라서
쏠쏠하더라고요...하핫..
앗 그러고보니 이번주는 설날이네요...간만에 한번 기념삼아해야겠네요..^^
06/01/24 08:55
수정 아이콘
제 친구가 세무사인데 400억 당청자 만난적 있다더군요.
그리 행복해보이지는 않다던데...그리고 그 사람 알게모르게 기부 많이 했다네요.
나루호도 류이
06/01/24 09:40
수정 아이콘
심지어 100원 놓고 100먹는 게임에서 100원을 먹게 되면 세금으로 21원을 뜯어가죠.
구라미남
06/01/24 10:02
수정 아이콘
hi님//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이 4000분의1 이라면 (4000의 x승) 이 800만일때의 x,가 그 사람이 교통사고로 반복해서 죽는 횟수 아닌가요. 그러면 x값이 3도 채 안되는것 같은데...
06/01/24 10:11
수정 아이콘
로또.. 초창기때는 과할정도로 많이했죠.. 그놈에 인생역전..하하^^
뭐 지금은 간간히.. 한달에 2,3게임하는데..
부모님 용돈드릴떼 봉투에 로또 몇장 껴넣어 드리면 토요일티비앞에 앉아..그렇게기대를 하시더라고요. 자식X끼가 (죄송) 준거라며.. 혹여나 하시면서..
요번 구정에도 어김없이..봉투에 로또몇장얹어 넣으드릴까합니다.
하수태란
06/01/24 10:35
수정 아이콘
hi/님. 윗분 말씀대로 계산 완전히 잘못된겁니다.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이 어디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1/4000 이나 되는 큰 숫자면 평생에 걸쳐서 겠지요. 확률 배운지 오래되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구라미남님의 계산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정확하게 계산할려면 좀 복잡해질것 같은데. 아래분께서 해주실것 같구요. 평생 살면서 한번이라도 죽을 확률을이용해서 1주일 사이에 죽을 확률을 구할려면

1주일째 죽지 않을 확률= ( 1 - 1주일에 죽을 확률)
+ 2주일째 죽지 않을 확률 + ... + 4000주일째 죽지 않을 확률
을 다 더했을때. 3999/4000 이 나와야 할것 같고.

괜히 복잡하게 돌아갔나요. 첫주에 죽을 확률+ 첫주에 죽지 않고 둘째주에 죽을 확률+ 첫째 둘째에 죽지 않고 셋째주에 죽을확률 을 다 합해서 1/4000 이 나와야 하는건가. ㅡㅡ;

여튼. 어쨌든 결론은. 매주 추첨하는 로또와 사람에 평생에 한번 죽을 확률을 비교하는건 아주 잘못되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관한 확률을 이용해서 계산해야겠지요.

네이버를 이용해서 통계를 봤더니 2001년 8.097명 - 사망자수 입니다.
대략 1주일에 165명이니. 로또추첨기간과 같은 1주일에 누군가 죽을 확률은 165/4700만 하면 3.5E-6 로또 당첨확률은 한장을 샀을때 1.2 E-7
보통 다섯장을 사는 사람이 많으니. 6.0E-7
다섯장을 샀을때 당첨될 확률은 교통 사고로 그주에 죽을 확률보다 대략 다섯배 정도 낮습니다.

어쨌든. 1등걸리지 않은걸 아쉬워 하는것보다 그주에 교통사고로 죽지 않은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겠지만. 위에 hi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터무니 없는 숫자란건 아닙니다. 교통사고로 죽을 수 있는 확률이 적지만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너무나 희귀한 일이 아닌것처럼 로또 당첨도 마찬가지란겁니다.
06/01/24 10:38
수정 아이콘
구라미남님// 전 그냥 산술적으로 1/4000만큼의 운이 2000번 더 모여야 한다는 뜻으로 한 말인데... 연속적으로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로 하면 구라미남님 말이 맞죠. - -;
06/01/24 11:00
수정 아이콘
하루태란님//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 1/4000은 로또 1등확률 검색하다가 읽은 신문에 나온걸인용한건데요.. 아마도 죽은 사람 4000명의 사인을 조사하면 그 중에 한명이 교통사고로 죽었다..그런 의미일꺼라 생각하지만..정확한 의도는 그 기자한테 물어야.. -_-; 머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죽을때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의 운이 2000번 모여야 한다는 말은 틀린게 아니지요. 윗글에서 연속적이라는 말은 안적었으니 오해는 말아야...-_-;
정확히 얘기하려면 로또1등 당첨은, 죽을때 교통사고로 죽은사람 2000명의 사람들중 1명씩 뽑아서 준다고 가정할때 내가 죽어서 그 중에 들어갈 확률과 같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되려면 뽑힐때까지의 기대값은 교통사고로 2000번 죽을때까지 반복해서 살아야 하죠.
대충 적은건데 태클이 많이 들어오는군요. 역시 이런 얘기는 자제를 해야겠네요. -_-;
하수태란
06/01/24 11:02
수정 아이콘
hi/님 저도 이런거 싫지만. 터무니 없는 자료와 계산으로 글을 쓰시니 그냥 넘어가기 어렵네요. 신문에 나온게 뭐 어떻다는건가요? 그 숫자의 정확한 의미도 모르면서 사용하는건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요. 그리고 4천명의 사인을 조사했을때 한명이 교통사고로 죽은거다. 라고 한다면 그것도 한참 잘못된거죠. 그건 일단 죽게 되는 상황에서. 그중에서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을 이야기하는건데, 그럼 일단 사람이 살지 않고 죽는 확률을 먼저 곱해줘야죠. 결국 그런식으로 생각해도 운이 2000번 모여야 한다는 말은 틀린것이 됩니다.

악플이 될것 같지만. 고등학교 수학 I (요즘은 멀로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한번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등비수열 합 이 안떠올라서 한번 펼쳐봤습니다.

가치판단의 문제에 관해서는 대충 적어도 문제가 덜 발생하지만
사실판단의 문제에 관해서는 대충 쓰시면 안됩니다. 명확하게 옳고 그름이 있는것이니까요.

제가 쓴거에도 틀린게 있을수 있으니. 정확하게 아시는분은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06/01/24 11:07
수정 아이콘
하수태란님// 그래서 바로 위에서 다 정확히 자세하게 적어줬잖아요.
죽은 사람중에서 뽑는건데(이말은 죽는 사건이 이미 일어난 상황에서의 조건부 확률을 계산하는건데) 죽을 확률을 왜 따로 계산하나요. 그리고 그걸 계산한다고 쳐도 사람이 죽을 확률은 1 아닌가요. 계산 하나마나지요.
06/01/24 11:1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신문에도 다른설명 없이 뭐 번개에 16번 맞을 확률이랑 같니..그런 글 잘도 실리던데... 그런건 그냥 넘어가면서 이런 리플하나는 그렇게 꼬치꼬치 따지고 드나요?
화염투척사
06/01/24 11:22
수정 아이콘
번개에 16번 맞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지만(있나 -_-;) 로또 당첨자는 매주 5명 정도는 나옵니다.
하수태란
06/01/24 11:27
수정 아이콘
hi/마지막 글입니다. 역시 방학이라고 학교에 늦게가면 안되겠군요.
사람이 죽을 확률은 1 이지요. 다만 평생에 걸쳐서. -_-;
로또 추첨은 1주일 단위로 있습니다. 사람이 죽을 확률도 1주일 단위로 계산해야겠지요.

마지막 답글은 대꾸를 해야 할까요 _-_;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몇말씀만 드리죠.

로또에 관련해서 기나가 글이 몇개나 올라올지도 모르는데 거기다 제가 일일이 대꾸해야 하나요? -_-; 제가 주로 들어오는곳이 여기랑 저희과 게시판, 동아리 게시판 정도 입니다. 제가 가지않는곳까지 제가 따져야 하나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ㅡㅡ;)

제가 아끼는 게시판 중의 하나인 이곳에서 너무나 잘못된 정보가 실려있고, 행여나 글을 읽는 분 중에서 확률에 관해서 잘 모르고, hi님께서 쓰신대로 믿어버리는것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가치판단의 문제에선 정답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제시될뿐이지요. 하지만 사실판단의 문제에선 정답이 오직 한가지 입니다. 누가 잘못된 사실을 이야기한다면 바로잡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단지 대부분의 경우엔 귀찮아서 라는 이유로 넘어가버리는것이 문제지요.

단지 리플 하나라고 소홀하게 보지 마십시오. pgr게시판은 같은 사이트 내의 유머게시판같은곳과 비교해도 조금은 더 생각하고, 특히사 사실문제에 관해서는 정확한 글을 올려야 합니다.
06/01/24 11:30
수정 아이콘
하수태란님//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이 1/4000이라는걸 인용한것 뿐인데 거기에 무슨 숫자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말고가 필요하고 어떤점이 정말 심각한 문제로 생각돼는데 궁금하네요. 전 인용된 말 이외의 의미를 첨가해서 글을 쓴적이 없으므로 의미에 태클을 거시려면 그 말을 쓴 신문에 대고 하시고... 그 1/4000이란 숫자에 평생에 걸친이라든지 등의 의미를 엉뚱하게 첨가해서 논리를 만드는 하수태란님 같은데요.
화염투적사님// 번개 16번 얘기는 제가 한 얘기가 아니라 신문에 실린 거고 그런건 왜 태클 안거냐고 물은것 뿐이에요...
그리고 그 얘기도 아마 신문의 의도는 번개가 치는 사건이 일어났을때. 라는 조건을 가정하는 겁니다.
번개가 치고 있는 하늘아래 자신이 서 있을때 맞을 확률보다 16배 작다는 뜻이죠. 실제로 번개는 매주 일어나는게 아니니 맞는 사람도 로또 당첨자만큼 안나오는겁니다. 로또 복권 사는 수만큼의 번개가 매주 일어나면 1등 당첨자수보다 번개 맞는 사람이 16배정도 더 나오겟죠.
06/01/24 11:45
수정 아이콘
어쨌든 전 여기서 GG입니다. -_-; 게시판에 약간의 분란을 일으킨거 같아 다른 분들에겐 죄송하네요.
06/01/24 12:26
수정 아이콘
자자.. 진정들하시고, 경제도 어려워진 만큼..
요번 구정에 로또들 준비하셔서 아니면 몇장준비해서 가족분들께 나눠드리고 연휴티비앞에 모여앉아 번호한번 매겨보자고요.
하하..;
06/01/24 13:43
수정 아이콘
헉! 우연히 어제밤에 로또1등 당첨되는꿈을 꾸었는데,
pgr에서 로또관련 글을 보다니..
빨리 로또라도 사야겠습니다
estrolls
06/01/24 17:00
수정 아이콘
탈출님//친하게 지내요~- _-)/
풍류랑
06/01/24 18:58
수정 아이콘
저는 꿈에 신기 하게 번호 5개를 본날이 있어서 한게임 해봤었는데

-_- 1등은 커녕 2개도 맞추지 못했다는;;;;;; 한개만 맞출 확률도 참 힘든듯한데 말입니다.
희망의마지막
06/01/24 19:48
수정 아이콘
댓글 흐름이 뭔가 특이합니다...^ ^

로또. 한 번 해봐야지... 하다가 한 번도 못 했습니다.(귀찮아서 안 한거죠.)
1월의 마지막주는 깔끔하게 로또와 함께...^ ^
그냥 재미삼아 한 번 해보고 싶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462 비기업팀도 선수가 필요하다 - 내 맘대로 데려오기! [22] 호수청년3795 06/01/25 3795 0
20461 미국에서 생활 2주째... [3] 천상의보컬3556 06/01/25 3556 0
20460 스타리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위의 시선은 어떻습니까? [83] Loveache3460 06/01/25 3460 0
20459 수비형테란,,이제는 종결시킬때가 되질 않았나,, [28] 재남도령3964 06/01/25 3964 0
20458 로스트템플 6시 스타팅 [23] Lunatic Love4394 06/01/25 4394 0
20457 제가 생각했던 E-Sports와는 많이 다른 현실 [18] Attack3408 06/01/25 3408 0
20454 한 선수의 팬이 된 이유?? [68] hero3582 06/01/25 3582 0
20453 프로게이머 병역문제의 대안 - 시니어 리그 [22] SCV아인트호벤3556 06/01/25 3556 0
20452 2년전 pgr에는?? [18] 구김이3535 06/01/25 3535 0
20450 올해 수능을 봤는데 반수를 할려고 합니다.... [36] 서지원5341 06/01/25 5341 0
20448 인생은 B와 D사이의 C [18] 비롱투유3651 06/01/24 3651 0
20447 가지 않은 길과 가지 못한 길 사이에서... [18] 소년3825 06/01/24 3825 0
20446 잔인한 <야심만만> [39] 청동까마귀5612 06/01/24 5612 0
20444 <응원> 이윤열 선수.부활을 기다립니다~ [19] 요로리3497 06/01/24 3497 0
20442 pgr21의 회원 여러분께서는 격투 게임 중에서 어떤 격투 게임을 즐겨하세요? [55] 신소망3870 06/01/24 3870 0
20440 삼성의 강력함에 대한 생각.. [10] Den_Zang3168 06/01/24 3168 0
20439 내일은 K·SWISS 듀얼토너먼트 결승자를 가리는 날입니다. [38] WizarD_SlyaeR3913 06/01/24 3913 0
20435 [잡담]술친구 있으십니까? [24] WoongWoong3730 06/01/24 3730 0
20434 캐나다 총선 날입니다. [18] 게레로3693 06/01/24 3693 0
20432 10년쯤 된 좋은 영화 추천할께요. [31] OrBef5222 06/01/24 5222 0
20429 때아닌 주제지만 ..로또 [23] Eternal3460 06/01/24 3460 0
20427 엠비씨 게임 - 대구 후기리그 결승 후기. [9] Artemis4073 06/01/24 4073 0
20426 지난번 파포 문자중계(최연성 이중계약언급) 방장 해고됐네요. [65] 김정규7435 06/01/23 74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