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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2 23:29
개인적으로 엔씨아이에스 강추입니다 재밌어요. 씨에스아이보다 전문성은 조금 떨어지는 것같이 보이지만 (애비가 거의 모든 걸 하죠.부검은 박사님만하고) 한편한편마다의 스토리라인 + 각각 캐릭터들의 성격이 참 재밌습니다.. 반장도 그리썸의 지적이고 차가운 모습이 아닌 약간 다혈질인 폭력적인(_-;) . 한번 봐보세요. ~
06/01/23 00:05
이 시리즈 정말 추천입니다.
역시 이 시리즈의 최고의 강점은 정말 잘 살아있는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정말 비중이 고르게 개성을 가지고 시리즈에 재미를 부여하죠. 그때문에 CSI와는 다른 캐릭터가 주는 웃음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꼭 보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HOUSE정말 정말 초강추 입니다. 그거 보면서 주인공 이사람은 무조건 상 줘야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윗분 글 보니 역시 상을 받았군요 ^^ 그냥 믿고 한번 보십시요^^
06/01/23 00:15
ㅜㅜ 마이애미를 싫어하신다니... 아쉽네요..^_^
암튼... NCIS 굿 이구요... 작년부터 보기 시작한... E-RING과... Prison Break 꼭 추천해드립니다 E-Ring 같은 경우... 어느정도 미국 군사물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실지도 모르겠지만.. 단순하게 군사물을 좋아하신다면.. 권장해 드리고.. Prison Break는... 영화를 조금 많이 보셨다면.. 익숙한 배우들이 나오며..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시리즈 물입니다^_^ 최근에는 Killer instinct를 보고 있습니다만.. 약간의 거부감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ps 여담이지만.. 24 Season 5가 시작되었습니다.... 1~4까지 벌써 모두 봐버린...ㅜㅜ 기다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06/01/23 00:49
초감각테란지향 님// 안그래도 Prison Break는 받아놓고 볼시기만 살피고있는중 -_-;; 평가가 좋은것은 봐도 좋더라구요. 이거는 워낙에 평가들이 좋아서리. CSI MIAMI는 반장하고 여자까지는 괜찮은데 두 히스패닉 계열 친구들이 그다지 와닿지 않아서리.. 최소한 뉴욕의 남자정도 친근감만 들어도 괜찮았을거 같다는생각입니다.
06/01/23 00:50
House는 딱 한가지 짱나는게 세 제자중 여자와 좀 싫은 캐릭으로나오는 친구가 실제 사귄다는점 -_-;;
@ 커디 박사 화이팅 -_-;;
06/01/23 05:54
NCIS도 재밌게 봅니다만, CSI를 더 좋아합니다. 오히려, 캐릭터가 부담없이 살아 있는 건, CSI 쪽이라고 생각해요.
<Without a trace>도 재밌죠. 제리브룩하이머 사단 대단합니다. 모든 작품의 연출이 훌륭해요. 전문용어는 모르지만, 배색이라던가...화면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리시니즈는 저도 좋아 하는 배우예요. 브로드웨이, 헐리웃 어느곳에서나 연기를 인정 받는 배우죠.
06/01/23 11:26
역시 사람마다 보는 관점은 다르군요.
전 개인적으로 CSI 마이애미도 호레이쇼 반장 덕분에 볼만 하더군요. 다른 캐릭터는 차치하고 이 반장 때문에라도 볼만 한듯.. 호홋 Rome도 재밌더군요.
06/01/23 13:04
Rome도 받아봐야죠 ^^ Without a trace도 받아야겠군요.. ^^
미드는 처음에 참고보기가 약간 힘든게 있어서.. Medium이나 Dead Zone도 지금 아직 시작못한상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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