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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1 22:43
하하핫 허무하시겠네요 ㅡㅡ; 하긴 저분 글은 심하게 단순하죠. 나름대로 빨리 작성하셨겠지만 아주 살짝 늦은거였겠네요;;
음 암튼 이번 7경기는 예전에 한빛대 T1(?)의 결승전에서 나도현 vs 김현진보다 훨씬 기대되는 혈투네요.. 진짜 와..오늘 결승안본사람은 정말 후회할 것 같습니다. 역대 프로리그 결승전 중에 최고가 아닐까 감히 말합니다.
06/01/21 22:45
狂的 Rach 사랑//
음.. 뭐 이번 에이스결정전이 기대가 되고 덜덜덜..떨리기도 하지만 라이벌로 맺기엔..최연성 선수에겐 박성준선수가 더 어울리죠. 그리고 최연성 선수가 전에 인터뷰에서 저그랑 라이벌하기 싫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최연성 -"나의 라이벌은 언제나 이윤열이다." 아무튼 이번 에이스결정전 정말 기대됩니다.. 아 T1팬인데 삼성이 이겨서 드라마를 쓰길바라는 복잡미묘한 이 꽁깃꽁깃한 심정 ㅠ_ㅠ
06/01/21 23:01
아 티원 우승이네요~ 우승 축하합니다!
삼성은 선전했으나 아쉽네요.. 에이스 결정전에 역상성을 쓰는건 아니라고 보입니다 ㅠ_ㅠ 송병구선수ㅠ_ㅠ
06/01/21 23:05
어우 최연성선수 장난아니네요 커맨드 왜안뛰웠나했더니 스캔때문이었군요 아무튼 장난아니군요 오랜만에 최연성선수의 예전 저그전모습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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