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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9 22:03
잘 이해가안되네요...
머리의한계인지... 전 화를 다시 봐야되는건가...;; 뭔가 있을 듯한데 모르겠네요.. 어쨌든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06/01/19 22:29
skehdwo, Mutallica, Deco 님 고맙습니다.
Nol_ja//작가가 직접 알려드릴 수는 없죠.^^ 다음편이 나와야 이해를 도울 수 있을 듯 합니다. SnOwPRinCe//보통 고무 가스관은 밸브 밑에 있죠.
06/01/19 22:33
안녕하세요! 이번화는 피지알->스갤이 아니라 스갤->피지알이네요;;
협회의 추격이 더 거세질 것만 같은데, 지난 번에 나왔던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더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넥서스에서 5선수 모두 나왔으니까-_- 죽진 않겠죠.
06/01/19 22:39
넥서스 먼저 보고 이거 봐서 그런가 넥서스와 왜 그는... 에 대해서 언급하시는게 하나도 이해가 안되네요.. 넥서스를 한번 더 봐야하는건가;;
재밌게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06/01/19 22:54
이상//넥서스 세계로 선수들이 날아간 것은 왜 그는...의 모든 사건이 종결된 다음입니다. 이해가 안 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완결을 기다려 주세요.
레지엔//모델이 실제 우리 학번 여학우인데요.ㅋ 의외로 저런 타입 꽤 있습니다. 폭풍속고양이//아닙니다. 항상 PGR에 먼저 올리고, 그 다음에 오타를 찬찬히 체크하고 수정을 거친 뒤, modify창에서 복사해서 스갤에 붙여넣기 합니다. 그리고 저 모델은 제가 아니고 실제 이병민 눈썹을 밀고 그리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괴소문은 퍼뜨리지도 말고 믿지도 맙시다.-_-
06/01/19 23:09
헉! 생각지도 못했던 가스관! 멋진데요. 잘 읽었습니다.
아, 그나저나 어쩌면 토요일 교류전에 구경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니님, 과연 오프에서는 어떤 분이실지……? ^^
06/01/19 23:17
아케미//갈지도 모르겠다? 그런 거 없습니다. 안 오시기만 해 보세요-_-+ 죽도록 기다리겠습니다.
날 실제로 만나면 넥서스의 감동 따위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겠지만-_-;;
06/01/20 00:00
역시 독자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내고, 주인공의 생생한 감정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능력은 여전하군요.
특히... "일단 손부터 치워요 시현씨."와 "오영종의 다크템플러들이 또다시 자신에게 몰려오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에서 말이죠!!!!!!!!!!!! 내일 봅시다..^^ 아케미님// 왠만하면 금요일에 오시면 안되나요?? 전 토요일에는 못간단 말입니다..ㅠ_ㅠ
06/01/20 00:18
으아 시현씨T_T 엄청납니다
사고의 전환.. 이라는 걸까요. 유니폴라님읭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그냥 쓰러집니다 ~_~; 그 손가락 끝은 과연 어디일까요 +_+ 후후 아 저도 내일 갑니다 ~~ 드디어 현피인가요 >_</
06/01/20 00:29
KTF//고맙습니다.(그런데 정말 간단명료하면서도 강렬한 닉네임을 가지고 계시는군요?!@_@^^)
Peppermint//48보다 47쪽이 오히려 더 좋은 말을 들으리라 생각했는데 오늘 시간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헤헤.ㅋ 일단 손부터 치워요 에서는 제가 메가웹에서 마주쳤던, 여성팬들에게 완전히 둘러싸인 홍선수의 표정을 생생히 떠올리면서 쓰지 아니할 수가 없었지 말입니다.-_-ㅋ 그렇다면 뭇남성들을 설레게 하는 아케미님(이, 이런 표현은-_-)을 알현할 기회는 저 혼자만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흐흐.
06/01/20 00:30
미이:3//아, 드디어 내일 만날 수 있는 겁니까? 제 블로그의 사진 보셨으면 저를 알아보실 수 있으시려나. 저도 미이님 사진 봤는데 제가 워낙 사진으로 사람 구별하는 것에 능숙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사고의 전환. 비단 추리소설 뿐 아니라 어디에서도 한번 써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뒷장에 그릴 수 있다는 그 간단한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함정에 빠지고 마는지. 애시드라임//아, 글쓰기 버튼이 생긴 지 얼마 안 되시는 모양입니다. 저도 그 두달을 채우는 데에도 기다리기가 힘들고 조바심이 나서 딱 두달이 되는 날 시간까지 맞추어 운영진분들께 쪽지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님의 리플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06/01/20 11:45
역시..잘 읽었습니다~ ^^ 지식도 얻어가고..
나중에 다 모아서 책으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 빠지게 모니터로 다시 1편부터 볼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서요~하하~
06/01/20 13:06
지니쏠//왜 이제서야라니 47편 올린지 겨우 하루 걸러 올린 것인데!@_@
마술사//죄송합니다.^^; 애교로 봐주세요. "패러럴라인즈의 이병민이 된 기분이었다"도 있었잖습니까. 한동욱최고V//다음편은 뭐...^^ 올라오려면 좀 걸릴듯. Violet//넥서스 그 12부짜리도 책 만드니까 페이지수 장난 아니고 돈도 정말 많이 들더군요. 이 소설을 책으로 만들면 저는 파산입니다.ㅋ
06/01/20 14:45
대장균//오늘 1위 결정전, 내일 pgr 교류전 때문에, 이번 주말에 안 올라오는 것은 일단 확실합니다.
마지막 부분 커팅하는 건 제 전공이죠 뭐.^^; 넥서스는 마감날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줄줄이 이어 썼지만......
06/01/20 22:27
47편에 달아야 할 댓글 같지만...
오늘 강민선수가 1위결정전 진출하는 거 보고 무심코 '드디어 사보타주가 끝나는건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현실과 소설이 헷갈리기도 하지만 그만큼 몰입하게 만드니까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완결이 멀지 않았다는 말씀처럼 제 추리도 점차 아귀가 맞아가는 듯 합니다. 뭐 그냥 생각만 하고 있다가 완결때 맞춰보면 되겠죠. ^^ 그럼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06/01/21 01:44
Violet//과연, 누가 절 위해 그려 주실까요.^^ 만화든 무엇이든 머릿속에 항상 비주얼을 생각하고 쓰는 사람 입장에선 꿈이나 마찬가지입니다만.
캐럿//까먹다니요. 하루 걸러 올렸는데.^^ 깡민꿈탐험전//고마워요.^^ 오늘 민선수의 승리를 메가웹에서 직접 봐서 기쁨이 두 배였습니다. jamtingi//그만큼 몰입하시라고 쓴 것이기 때문에 현실과 소설이 헷갈린다 하더라도 상관없긴 합니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완결편에 맞춰보시는 것, 이게 왜 이렇게 된 것인지 따져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06/01/22 22:19
그 런 데 말입니다.
그럼 전에 홍진호 선수가 발견했던 그 '흉기'로 추정되는 물건은? (KTF팀원들이 숨겼었던...)혹시 그것과 동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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