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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7 03:03
주말에 재방하는 거 조금 봤었는데.. 재밌더군요..
전 요즘에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어요. 이영아씨 진짜 귀여움.. ^^
06/01/17 04:11
저도 이 드라마 보고 있습니다. 느낌이 좋더라구요.
얼마 전에 본 인터넷 기사 말마따나 혈연의 비밀, 암, 재벌2세가 없는 드라마라 더욱 좋기도 하구요. 하하^^
06/01/17 09:08
너무 재밌습니다~
특히 선도부장의 카리스마 남자가 봐도 멋있더군요... 옥빈양도 이쁘고 하루도 잘생겼고 ... 근데 월요일에 그 노홍철몰래카메라에 나오신 형님께서 엑스트라(?)로 출연하셨더군요.,ㅡ.ㅡ;; 앞으로 더 기대됨
06/01/17 11:53
세이시로//
맞습니다. 요즘 보기 드문.. 혈연.. 암.. 재벌2세가 없다는군요.. 참.. 참신한 소재에.. 인생의 밑바닥 예긴 많이 다뤘지만.. 장애인을 소재로 했다는것도 새롭구요.. 상당히 좋은 소재에 좋은 극본.. 연기자들인거 같습니다만.. 같은시간대에 호화 케스팅 드라마들에 밀려;; 메니아들의 드라마로 전락할껏만 같은 느낌이;; -_ㅠ 그리고 위에 연예인 동창분들;; 부럽습니다 ^^;
06/01/17 13:15
Samo.302Tank // 저도 사랑못 폐인이에요^^ 이영아씨 최고 귀여워요~다른 분들도연기 잘하시고 진짜 일일드라마에 홀릭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06/01/17 14:27
원작이 알제논에게 꽃다발을 이라는 책을 내용으로 한거라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그러나 원작에 비해 사기꾼같은 설정은 그닥 맘에 들진않아요; 일본판드라마도 있었습니다. (꽤 울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남자주인공분 연기 잘하시는듯....어색하지않았어요^^
06/01/17 16:02
저와 비슷한분들이 많군요,,
폐인수준은아니지만 요즘에 시간나면 사랑못 보게되더군요, 어린시절이후 일일드라마는 잘안봤는데 이영아씨와 최정윤씨때문에,,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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