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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6 20:56
도진광vs임요환의 패러독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경기...도진광선수 gg치고 눈물이 글썽할때는 요환선수팬인 저도 울컥 했었습니다...
06/01/16 21:06
저는 짧지만 서바이버리그의 박성훈선수... 테란전 거의다를 투다크드랍 빌드를 해서 재미좀 보더군요..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리플레이스페셜에서 박성훈선수 테란전 리플을 보여주면서 옵저버 이기호님께서 '다크왕' 이라고 하시던..
06/01/16 21:08
장진남 선수의 대플토전 극악 저글링 컨트롤은 최고였죠. 9드론 저글링 러쉬->저글링 발업 후 지속적인 견제(캐논 못짓고 테크 못타게 만드는)그 후 에 럴커 상대선수 지지 엄청 났었죠..
06/01/16 21:31
쩝 김성제 선수의 리버견제는 프로토스가 수비형테란을 상대하는 하나의 틀이 되어버린감이 없지않네요..
예전에는 너가 몰하던 나는 리버쓴다 -> 너 수비형? 그럼난 리버 쩝 낭만시대 정말 그립네요..
06/01/16 21:41
마정//아 장브라더스 그립습니다.. 데뷔때부터 골수팬이었던 저로써는 박서가 원망스러울뿐ㅠㅠ
이제 vs플토전 강한 선수의 명단에서도 진남,진수선수를 볼수없는것 같아 아쉽네요
06/01/16 21:49
그리운것들이 너무나 많은 요즈음입니다.
아래 배구 관련 글을 보니 예전에 슈퍼리그 때가 그립군요. 고려증권, 현대, 대한항공, LG등 실업팀들과 한양대, 성균관대, 경기대, 홍익대 등의 대학팀들과 상무.. 농구로는 예전에 농구대잔치때가 그립구요. 기아, 현대, 삼성, 고려대,상무, 연세대, 중앙대 등.. 이때 당시 유명했던 선수들이 지금은 한팀의 감독이거나 코치 또는 선수로서 팀을 이끌어가고 있에요. 저때가 그립습니다. 게임 내적으로는 뭐가 대단한건지는 모르지만 단지 그들의 승부에 열광하고 그들과 함께 호흡을 했었는데.. 스타도 점점 그런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멋진경기를 보여주는 그네들이 좋고, 그 경기를 재밌게 중계해주는게 그냥 좋아서 순수히 열광했는데 최근엔 조금 오래 봤다고, 스타 실력좀 늘었다고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는 잘 안들어오고 그들의 실수나 해설의 실수, 옵저버의 실수, 맵의 유불리 같은것만이 눈으로 보이고 귀에 들어오니..
06/01/17 00:39
현역당시 김동준 선수와 봉준구 선수의 경기가 생각나는 군요!!소수 유닛으로 밀고 밀리던 온게임넷의 게임!! 국기봉 선수의 히드라 웨이브. 기욤선수의 옵티컬 플레이어로 러커 잡던 모습..점점 획일화 되어가는 싸움에서 그런 아기자기한 플레이들 말도 안되는 연전승이 나오던 그런 경기들이 생각납니다!
06/01/17 10:43
분위기 깨는 소리해서 좀 그렇긴 한데......
에;;; 장진남 선수와 장진수 선수의 경기는 아무리 봐도;;;;; 별로 저한테는 감동을 못 주었던 것 같네요... 항상 업그레이드는 거의 안하고 홍진호 선수의 폭풍스러움을 따라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저그 유저 로서 저그가 경기만 하면 일단 응원하는 편인데...... 저글링 흔들기로 크게 소득을 못 보면 장진남 선수.... 뭐; 다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던데요 ㅎ 이겨도 뭐 별로 탄탄한 플레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상당히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분위기 깨는 소리해서 다시한번 죄송요 ㅋ) 저에게 추억의 경기중 괜찮은거 뽑으라면 예전에........추억의 맵 (쇼다운 (2인용 긴 맵)) 에서의 이기석 선수와 김태묵 선수의 경기....... 이기석 선수가 배럭이었나요 팩토리였나요.... 를 김태묵 선수 기지 아래쪽 필드에서 지어다가 선수 본진을 가로질러서 미네랄 뒤 언덕까지 죽 날라가서 본진 미네랄을 탱크 (였나 마린이었나)로 장악했던..... 그 경기;;;;;;; 너무도 인상깊었구요.... 또 하나는 왕중왕 전 4강전이었나요..... 봉준구 선수와 국기봉 선수의 매치 였습니다. 봉준구 선수는 무탈을 다수 운영하면서 국기봉 선수를 괴롭히려 했지만 저글링 스컬지 조합의 엄청난 운영으로 무탈 1마리 안뽑고 다수무탈을 운영하는 봉준구선수의 저그를 잡아낸... 그 게임...... 이게 지금 떠오르는군요.............;;
06/01/17 11:35
우주방어 유병준 하면 바로 생각나는게 우주최강공격수 김동준..
정말 그리운건...대나무..정말 위태위태하고 질것같으면서도 항상 승리를 이끌었던 대나무류 조정현선수..;;엉엉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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