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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1 00:10
KTF 이번엔 무조건 우승하는 겁니다!!!
플레이오프는 살포시 통과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티원아 기다려라 KTF가 간다!!
06/01/11 00:13
강민 선수 때문에 케텝을 응원하게 될 거 같습니다;;;
내일 두 팀 모두 좋은 경기하시길 바랍니다. 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라서 막 감정이입해서 읽고 했네요 ^^;;;
06/01/11 00:30
Peppermint 님의 글.. 강민동에서도 봤지만 애정 만땅(?)입니다.
저도 이틈에 묻어가면서...KTF 화이팅~!! 모든 KTF선수를 응원합니다만, 특히나 강민선수와 김정민선수 힘내세요.
06/01/11 00:48
오 정말 멋진글이네요 음 이제 오늘이네요 삼성 KTF 두팀 모두 멋진 경기 보여주십시오 T1도 최강의 상태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06/01/11 07:07
멋진글이네요 강민선수 팬으로써 너무 감동..
KTF 오늘 최고의 플레이 보여주시길......간절히 기원합니다. 특히 강민선수 개인전 나와서 꼭 이기시길...
06/01/11 09:43
허허허..그야말로 잡담도 응원도 아닌 "애매한 글"이었는데, 적절한 시기와 J님과의 타이밍 덕분에 KTF 대표 응원글이 돼버렸네요..^^
아무튼 영광입니다. 그리고 짱보노님// 번역본 제목은 "...옮겼을까"가 맞군요..영문판으로 읽어서..허허;;
06/01/11 12:29
무조건 가죠! 삼성 스트레이트고 뭐고 다 필요없습니다!
강민 선수 즐쿰 태우는겁니다! 콩지노 선수 폭풍 휘몰아치는겁니다! 증슥 선수 물량으로 압도해버리는겁니다! 길자 선수 불꽃 가는겁니다!
06/01/11 12:30
평소 약간의 예지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제 맘이 이렇게 편안한 것을 보면 KTF가 승리하는 날인 것 같습니다.
KTF 화이링 ^^
06/01/11 13:37
삼성은 단지 지나가는 과정이였음 좋겠습니다. (삼성팬들 반발하시라고 하는말은 아니지만..) 최종목표는 sk잡고 2라운드 우승 그랜드 파이널 우승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경기는 홍진호대 임요환.. 임요환 선수를 이기고 홍진호 선수가 뛰어나가는 장면이였음 좋겠습니다.
06/01/11 14:44
페퍼민트누님//응원글 멋져요~나이는 비밀로 하죠 후후
아직 20대잖아요? ^^ 강민선수가 이번엔 꿈을 이뤘음 좋겠네요
06/01/11 14:51
KTF 무관의 팀이란 더러운 오명을 떨쳐버리고 우승한번해야죠!! 때가 된겁니다!! 가야죠~ 우승외에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받았던 서러움을 이번기회에 날려버리시기를.. 하나 .. 둘.. 둘반.. 셋! KTF화이띵~!
06/01/11 17:55
GO팬으로써 누구를 응원해야할지...
KTF를 응원하자니 김근백 최인규선수가 걸리고... 삼성을 응원하자니 강민 김정민선수가 걸리고...
06/01/11 18:10
이미 떠나버린 선수에 미련을 가지시다니.. 이미 GO와 등돌린지 오랩니다. GO팬은 저 T1팬처럼 그저 재밌는경기나오기를 응원해야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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