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1/10 13:35
올해가 2번째의 시상식인가요?
팬들의 이런 지적이 누적이 되면 좀더 좋은 시상식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이런 팬분들의 지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6/01/10 13:46
음...다른 의견에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세분화된 시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E스포츠 통합시상식이라는게 '게임대상 시상식' 이 있지 않나요?
06/01/10 13:50
홍진호 선수가 후보에 올라온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올해 저그의 판을 흔든 선수들이라면..박성준 마재윤 박태민 조용호 선수정도죠..그 이후로는 성적이 다 비슷비슷 하지 않습니까..그 결과 네임벨류상 변은종 홍진호 선수를 끼어 마춘거 같습니다. 6명이라는 후보를 억지로 마추기 위해서..
06/01/10 14:26
시상식을 한다면 연말보단 스토브리그때 하는게 시기상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심사에 반영되는 대회도 명확해질 수 있죠. 물론 현재는 스타게이머에 한해서 입니다. 카트나 워크등은 또 따로 시상식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06/01/10 14:59
어차피 케스파야 스타크래프트 협회고......
이얼리 mvp야 후반기 mvp고..... 팬들도 다 기억하는 05년 초반의 기억을... 전문가는 다 잊었나보군요........ 내일쯤 이런기사 나오지 않을까요?? "전문가도 팬이다."
06/01/10 15:40
지금 누가 전문가 표를 더 많이 받았네 수상경력이 어쩌네 하고 있을때
장재호 선수는 지그시 쳐다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승률이 60%대로 '떨어지면' 부진하다는 소리를 듣는 선수가 말이지요.
|